한국은 통일로 가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주변국 북한, 러시아, 중국은 이미 핵을 가지고 있다.

일본은 과거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전력이 있고

6개월내에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는 과거에 식민지 지배에 혈안이 되었고 지배자가 되었다.

그것이 나쁘다. 좋다 를 떠나서 그들은 강대국이고

현제 핵무기 보유국은 미국,영국,프랑스, 러시아, 중국이다.

러시아와 중국은 서방국가와 결이 다르나... 이들은 강대국이므로 핵무기 보유국으로 인정한다.

평화적이고 모고 , 일단 한반도가 통일 되면 핵 보유국가 2개와 접경선이 맞붙게 되고

뒤에는 일본이라는 강대국이 버티고 있어서 배틀 그라운드에서 말하는 양각이 잡히게 된다.

그런데 양각에 파밍도 제대로 안되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통일후에도 핵이 없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 진다.

통일 전에는 이념 문제로 북한은 소련 중국이 챙겨주고 남한은 미국이 동맹이니니 뭐니 해서 챙겨 줬다.

하지만 통일이 되면 우리 군의 주적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누가 우리의 동맹이고 우방이 되어야 하는가?

결국 광야에 위태로이 서 있는  위태로운 아이 ....독수리와 곰 뱀 사자 들이 득실되는 야생에서 간난 아이처럼

홀로 서있어야 한다.

한반에 일진들이 있다.(미국,영국,프랑스) 그들은 건들수가 없다... 하지만 다른 그룹의 경쟁상대가 있다.(러시아,중국)

두 양아치가 싸우면 피해가 크므로 협정을 맺는다.

니네들은 운동 하지마... 약소국은 두 그룹에 눈치만 본다. 싸우자는 것은 아니다. 싸우면 어차피 쳐 맞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남 몰래 힘을 키워야 한다. 싸우고 안싸우고는 나중에 일이다.

힘을 길러도 안싸우는게 이롭다. 친구가 되면 된다. 아니면 적대 관계만 피하면 된다.

어차피 힘이 있으면 함부로 건들수 없다. 게다가 다른 친구가 많으면

우리나라가 지금보다 나아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군사 과학에 투자 하여야 한다. 군사기술은 어차피 필요한 것이고 그 기술의 극비가 풀리면

생활 기술이 된다. 그 예가 인터넷, 블루투스 같은 기술이다. 블루투스 기술은 이미 30~40년 전에 스파이가 정보를

교환하던 기술이 었다.(미국,영국 등의 강대국)

앞으로의 한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스라엘이 핵을 가진 루트를 따라가면 된다. 순수 기술 연구로 추진 하되 완제품만 내놓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핵실험도 하지 않는다. 걸리면 순수 기술 연구일 뿐이고 주변에 위협이 되는 핵을 보유 하지 않겠다 라고 한다.

조립 직전에 부품들만 양산 하고 굳이 실험을 하고 싶으면 핵을 소형화 해서 극비리에 한번만 한다. 화강암지대에서

걸리면 말빨로 돌려 버리던가 버틴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 하기 위한 조치 였고 다른 나라에는 피해를 주지 않겠다. 라고 한다.

뭐라고 하면 핵무기를 폐기 한다. 그간의 기술 자료와 경험은 USB에 담아 따로 보관한다.

다음에는 안들키게 연구한다.  극비리에 그리고 나서 ICBM과 핵 추진 잠수함 기술 연구에 돌입한다.

미국의 허락을 받고 제조한다. 강대국에 기술 들켜도 상관 없다. 그들은 이미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서 위성 감지 자산이나 글로벌 호크 같은 무기들의 기술 연구에 돌입한다. 이것은 합법적이므로

들켜도 상관 없다. 이미 그들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변국과의 마찰을 고려해서 얌전히 연구한다.

초음속 미사일 마하 1~3 미사일 과 마하 3~5 미사일 의 기술 검토에 들어간다. 극비리에 하던지

핵추진 미사일을 연구한다.  합법적인 것도 주변국과의 마찰을 고려해서 조용히 연구한다.

미국과의 동맹을 유지한다. 미국이 엄청난 주한미군 주둔비를 요구 하지 않는 이상....

미국만한 동맹은 없다. 중국과 러시아는 대놓고 삥뜯을수가 있다.

미국에게 우리는 강대국이 되어도 너희와 동맹국을 할거란 말을 한다.

미국 혼자만으로도 엄청난 강대국이고 미국의 우방또한 막대하기 때문이다.

결국 , 미국만한 우방은 없지만... 우리나라가 향후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미국만 바라보는 아기 처럼 살수 만은 없다.

웬만하면 미국의 협조를 요구하고 안되면 기술 연구라도 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강대국이 되어서라도 전쟁은 안된다. 전쟁이 나는 순간,,, 한국은 중국,러시아, 일본 등에

끼어서 초박살이 날수 밖에 없는 지리적 조건이다. 핵무기가 있는 순간,,,, 전쟁은 곧 파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핵무기가 필요한 이유는,  핵무기가 있으면 그 누구도 쉽사리 전쟁을 일으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핵무기의 평화적 사용을 위해서 라도 조금이나마 자위적 국방을 하기 위해서라도

주변국에 억울하게 당하지 않고 떳떳한 목소리를 낼수 있기 위해서라도

기술연구 과정은 필요하다. 비록 실제 생산을 하지 못하더라도,,,

총기도 배그에서 나오는 M416 정도에 소음기 등 각종 파츠 빵빵 하게 넣어서 보급하고...

메타 물질 개발해서 스텔스 물질도 연구 하고,,,,  핵추진 우주선 같은 거 개발해야 한다.

미국은 우주군을 창설 하였다. 러시아도 우주군이 있다.

항공모함이 뜨면 주변에 이지스함 ,초계기, 핵잠수함 함이 따라 붙어서 웬만한 중소 국가는 날려 버릴수 있다고 한다.

향후 우주군이 창설 되면.  아비터에 캐리어, 커세어, 옵저버, 스카우터 같이 떠다니고 밑에서는 골리앗이나 드라군이이 경호하면

10초안에 웬만한 중소국가는 순삭 되는 것이다.

달 뒤에서 숨었있다가. 공격 하면,,,, 핵 잠수함 처럼 강력한 보복 무기가 될수도 있다.

우주선 한대로 한 국가를 초토화 할수 있다.

미국이 아메리카를 점령 한것 처럼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 할수도 있다.

우주에서 기지를 건설 해 놓고,,, 우뢰매 처럼 공격 명령이 떨어지면  

스텔스 우주선이 쥐도 새도 모르게 이상한 무기  인공 번개 무기나  인공 강우, 우박, 인공 지진

혹은 거대 운선 하나를 끌고 와서 목표 위치에 떨어 뜨리면 적들은 어느 국가가 공격 한지도 모르고

괴멸 하게 된다. 미국은 우주 공간에 무기를 설치 하지 말자고 했지만....

현 상황을 보라  대기권에는 각 국의 첩보위성이 빼곡이 떠있다. 한국도 고정 위성이 10개 이상이 항시 지켜보고 있다.

신의 회초리라는 티타늄 막대기가 공중에 둥둥 떠다니고 있다.

각국의 전파라던지.. 인터넷 망 기타 등등 각국의 정보 요원들이 무수히 속속들이 감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컨트롤 하기 힘든 우주 어디선가에서 조용히 스텔스로 다가 오는 우주선을 쉽사리 막을수가 있겠는가...

적의 첩보 위성을 목표 설정 해두어서 순식간에 파괴하고 조용히 다가 온다면....

향후 세계의 패권은 누구에게 돌아오게 될것인가....

우주 어딘가에서 지구화를 이룩 한다면... 아무런 견제 없이 기술을 발전 시켜 나간다면....

미국을 능가하는 또 다른 강대국 우주 문명이 탄생 하게 될수도 있다.

인디언이 낮은 문명을 갇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을 , 서방의 강대국들이 점령하고 문명을 이루었듯이

새로운 행성에 문명을 꽃 피운다면.... 어느 누군가가 먼저 이룩 한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앞으로의 무기는 우주전쟁이 될것이고

우주선이 될것이다. 핵 추진 스텔스 우주선...emdrive 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