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진 ㅈㅅ합니다
라이브영상찍었는데 못올려서ㅠㅠ

일단 라이브 ㄱㅆㅅㅌㅊ이고 전 삼자 그 자체를 영접하고 싶었어서 소원을 다 이루었습니다

착장도 머박 예뻤어요 다리 ㄹㅇ 길고 얼굴 조막만하고 ㄹㅇ 잘생겼음ㅜㅜㅜㅜㅠㅠㅠㅠ 피부도 하얗고 좋고 커엽고 예뻤어요ㅜㅜㅜㅜㅠ

오늘 온 가수중에 등장할때 유일하게 이름을 외친게 민경훈민경훈이었는데 정말 난리였고 들어올때 귀막으면서 오는 그 쑥스러운 제스쳐했는데 ㄹㅇ 커엽

한양존에 갈 수 있었는데 키가 작아서 얼굴 못볼것 같아서 안 들어갔는데 좀 후회할 정도로 앞에서 ㄹㅇ혜자였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한양머 축제는 쌈자가 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었는데 진짜 대박이었어요

근데 가시 겁쟁이는 잘 안 부르나요?ㅠㅠ ㄷ좀 아쉬웠는데
역시 말했지만 이번에 역머급 라이브였어요
영상으로 보는거랑 차원이 다르더군요 그 창법으로 어떻게 그렇게 라이브를 하는지 보는내내 감탄했습니다

여기 갤주 한양머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쌈자 사랑해요ㅠㅠㅜㅜㅜ

쌈자신 말대로 내일 아형 본방 꼭 봅시다

++)
아 그리고 기억 나는게 축제중에 가장 사람많고 반응 좋다했는데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첫 앵콜앵콜 할때 마치 예상하고 있고 그걸 숨기는 척을 하지만 남들은 다 아는
'준비는 안됐지만 앵콜곡을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귀여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