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세상이 점점더 파멸로 걸어가고 있음

농담이 아니라 진짜임 점점더 광기에 물들어 가고 있음

우크라 vs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뿐만 아니라 자연 환경도 파괴되어서 점점더 망가져 가고있고

AI도 이젠 인간들을 배신하고 지들이 세상의 주인이 되려고 하고있음

이제 점점더 종말이 다가오는 느낌임

해결방법은 하나임

이럴떼는 포니들의 도움이 너무 필요함 농담이 아니라 진심임

그거 셀레스티아하고 6인방이 이세상에 예수처럼 나타나서 우정과 평화의 마법을 세상에 퍼트려서

인간들의 혐오랑 폭력적인 본능 전부다 제거해서 편안한 마음을 주고

파괴되어 버린 환경도 자연의 마법으로 치유해야함

AI대신 마법의 힘으로 기계랑 동시에 쓰는 시대를 만듬

그래서 현실세계는 이제 드디어 예수도 이루지 못한 진정한 평화의 세계가 찾아옴

그리고 이 세상은 포니랑 인간들이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함

셀레스티아 : 이곳에 말박이들이 사는 세상인데 과연 어떡해 생겼을까? 훗훗

말박이 : 공주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포니랑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만들어서 저랑 사귀어 주세요

셀레스티아 공주 : 우웩 당장 떠나야지

말박이 : ㅆㅃ

그렇게 해서 말박이의 얼굴을본 셀레스티아는 원래세계로 돌아가고 인류는 멸망했다.

- 결론-

1. 인간들의 병신짓으로 세상은 멸망할 위기가 찾아옴

2. 셀레스티아가 말박이를 찾아서 세상을 구하러옴 근대 말박이가 너무 못생김

3. 말박이가 셀레스티아에게 고백했지만 셀레스티아는 말박이 면상이 ㅈㄴ 역겨워서 돌아감

4. 말박이의 면상 떼문에 인류는 멸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