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미쳐있는 인간형을 그리는 드라인데 장혁은 이순재 말에 의하면 복수는 허울이고 돈을 쥐고싶어하는 마음을 꼬집고 있다.

나모현은 자기 사랑을 최면을 걸어 순수 사랑이라 칭하고 어리석을 깨달아 최면이 풀릴때 위자료를 챙긴다. 또 그럴싸하게 포장된 장혁과의 사랑을 마지막까지 꿈꾼다.

악질적인 인간으로 판명되면 그때는 또 똔을 챙길려고 하곘지. 청아재단 이사는 벌써 돈 맛을 알아 돈 집행하는 권력기관인데 봉사는 개뿔.  청아그룹 전문 ceo공모전  벌써 자기는 청아 재단 대주주인데 무슨 전문 경영인 이야. 그것도 공갈 협박으로 주식 사모으고 놓고. 청아그룹 사람은 그렇다고 치고 나모현 장혁도 청아 그룹 사람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장혁과 나모현의 교통사고전  늦은 밤까지  둘이 차타고 돌아 다니는 것은 어디서 한판하고 노는것으로 불륜 현장이 아니고 무엇이냐. 장부천의 추격 전에서 나모현에게 전화해 멈추어야 했다. 그대로 돌아 다니게 한것은 웃기는 애기다. 벌써 낮부터 남편 속이고 장혁과 돌아 다니지 않았나. 돈은 허울이고 불륜과 사기가 주 내용이므로 돈을 찿아간 빗나간 욕망으로 불륜이다.  그들이 다시 대주주이고 전문 ceo 이면 서민들은 또 허파가 뒤집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