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갤이나 고시갤 같은데 가보면 알겠지만
9급 공무원을 아주 우습게 보지

몇달만 공부하면 합격하니 뭐니..
9급 스펙가지고 대기업 앞에 쪽이 되니 안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공무원 응시자격자체가 개나 소나 지원하는 거라서 시험이 우습게 보이는거지.

대기업은 웬만한 스펙 아니면 지원자체를 안하니까 소수만의 ..그들끼리만의 문화인 셈이고..



한가지 알아둬야 할꺼는

공무원 경쟁률 보통이 100대 1인만큼
붙는 사람이 있으면 떨어지는 사람이 훠얼씬 많다는거..

근데 온라인에서 공무원 떡밥 얘기하는 거 보면 공무원합격 했다는 넘들 나와서 쉽게 공무원 될 수 있는 것 처럼 말하지.

아주 어렵다고 말하는 넘 잘 없지?

왜 그런줄 알어?

떨어진 절대다수는 아무 말도 안하거든?


영갤에서
명문대 떡밥 나오고
카사노바 설치는데

\'나 지잡대요\'
라고 나서는 넘이 한넘도 없는 것과 똑같은 이치지.

정말 지잡대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잖아?


똑같은 이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