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개봉하기도 전에 (그것도 가장중요한 개봉하루전날)
일부러 <디워>김빼기 기사 쓰면서, 디까하다가,
100만명 넘으니까 어쩔수 없이
그냥 쓰기싫은투로 짧게 쓰네...

완전 박쥐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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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디 워’ 예매율 저조 ‘화려한 휴가’ 대결서 묻히나?</U> MD17628875    < type=text/>chkNewsDate("20070731112210", "regdate_2");</> 2007.07.31 (화) 오전 11:22

뉴스엔 홍정원 기자]

8월 1일 개봉을 앞둔 심형래 감독(사진)의 영화 ‘디 워’가 높지 않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주연 블록버스터 ‘<U>화려한 휴가</U>’ 예매율에 밀리고 있을 뿐 아니라 예매사이트 예스24에서는 예매순위 8위에 오르는 등 좋지 않은 기록을 나타내고 있다. 개봉 전 숱한 화제를 낳고 있지만 자칫 요란한 수레가 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인터넷 예매 사이트인 예스24에서는 8위로 겨우 10위권에 진입했다. 예스24에 따르면 31일 오전 11시 현재 1위 화려한 휴가(37.56%), 2위 ‘<U>다이하드4.0</U>’(17.5%), 3위 ‘<U>라따뚜이</U>’(13.36%), 4위 ‘<U>트랜스포머</U>’(10.49%), 5위 ‘<U>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U>’(9.12%), 6위 ‘<U>에반 올마이티</U>’(4.19%), 7위 ‘<U>꽃미남 연쇄 테러사건</U>’(2.45%), 8위 ‘디 워’(2.41%)가 올랐다.

<U>티켓링크</U> 예매 순위에서는 1위 ‘화려한 휴가’(38.62%), 2위 ‘디 워’(20.22%), 3위 ‘다이하드4.0’(12.75%), 4위 ‘라따뚜이’(10.93%), 5위 ‘에반 올마이티’가 랭크됐다.

‘디 워’는 순제작비 300억원, 제작기간 6년에 걸쳐 완성된 SF 블록버스터다. ‘디 워’는 31일 현재 약 500개 정도의 스크린을 확보했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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