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디워에 호감을 갖고 있다.
한국이 그동안 지래 경쟁이 안된다며 포기한 sf블록버스터 영화..
또 내가 특수효과(cg)들어간 화려한 영화를 매니아기 때문에
디워에 더욱 호감을 갖게 되었으며
더욱이 고질라때의 쓰레기cg가 아닌 정말 이젠 한국인으로서 다음편이 기대되는
수준까지 올라와 더욱 기쁘기 그지없다.
또한 더불어 그동안 충무로의 조폭미화, 조폭영화에 존내 열받아 한국영화를 안보고 있던차에
나타난 반충무로인이 만든 영화기에 더욱 흥미가......

그런에 저 감독이 죤내 싫다. 입만 열면 구라에 입방정은  최고수준......
확정도 안된 1500개를 확정된듯 얘기하며 겸손이라곤 모르는놈이 뭐 미국에서 3억불을 벌어올것이다, 이 말도안되는 개구라를 날리지않나, 반지의제왕cg는 쓰레기라 하질않나..(그렇게 따지면 디워도 쓰레기 아닌가? 반지의제왕과 글케 차원이 달르다고 생각하나????????????)

방송마다 나와 눈물질질싸며, 동정에 호소하지를 않나..
그것도 매방송마다 똑같은 레파토리로................

아 쉬밤.. 신이시여 어찌 저에게 이런 시련을.......

1줄요약 : 심은 그 주둥이좀 닥치고 영화만들면 훨 잘나갈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