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대가 높은 편이면 아닐 가능성이 좀 큰데ㅋㅋㅋ

 아마 그 년도때 활동했던 다른 분들보다 나으니까..

 한거겠지? 그분도...;

 모르는게 많을수록 좋은게 아님 환상이 깨질때 더 심하게 깨짐ㅋㅋㅋ

 알고 넘어가는거랑 모르고 넘어가는거랑 천지 차이임?ㅋㅋ

 도벽 증세에 낌새가 있었긴 했지만.. 그건 뭘 개입을 할수가 없어서...ㄱ=

 그걸 어떻게 공개적으로 개입을 하냐고 ㅋㅋㅋㅋ

 그래도 과감하게 해주긴 했지만 한번뿐이였음 ㅋㅋ

 아니 저 증상이 있어도 멀쩡히 잘 살고 있는걸 보여줘야 하는데..

 (그걸 받아들릴려면 충분히 설득 가능해야 하는 조건이라 찾아야 가능함 

  그건 법으로 가도 똑같음 ㅋㅋㅋㅋ )

 근데 그것도 있음, 완벽한건 없음. 환상이 까져도 커버 가능한 쪽이여야

 오래 버티지...;

 그 시기만 잘 버티면 다시 활발하게 일은 할수 있는데..

 이미지는 그게 아니라서..; 

 원래 방심한 순간이 제일 위험한 순간임? 타이밍이 안좋았던듯..

 이때면 되겠지? 했는데.... 참 ㅋㅋㅋ 연타로 오더라도 오히려 좋은쪽으로 풀릴수 있을수 있으니깐 ㅎㅎ

 어떻게든 풀려도 일을 다시 꾸준히 할수 있어야 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