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올해의 배로 힘들겠네 ㅋㅋㅋ

 그래도 할껀 하고 할수 있는건 해야 버티니까 ㅋㅋㅋ

 그리고 티켓값이 비싼편이라도 중간급으로 퀄리티 관리하는 곳이면?

 오히려 나을수도 있겠지? 이게 연습 기간이 제법 길고 뭐 어떻게 할수 없어서ㅋㅋ

 경력으로 쓰기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드라마쪽으로 넘어간다고 한들?

 거기도 사정이 좋을리가 만무하고 파이가 더 줄어들껀 뻔할 뻔자라 ㅋㅋㅋ

 거긴 늦게 가도 푸쉬 받을꺼 같긴 한데? 재리셋이니까 열심히 안할리는 없을꺼고 

  뚫을려고 온 곳은 흐름 캐치를 잘 하지 않으면

 공연할 기회도 학원 가서 제대로 가서 배울 타이밍이 없을꺼 같아서;;

 일도 열심히 하면서 진행을 하긴 해야지 ㅋㅋ

 솔직히 버티는건 직장 잘 갈아탄 사람들만 가능하긴 함 ㅇㅇ;;

 경영 관리도 잘 되는 곳? 

 그리고 돈을 모으고 올라가야 경력을 만들면서 진행하지?

 정 안되면 방향을 또 바꾸긴 하겠지ㅋㅋ 그때 가서 바꾸더라도 지금은 아닌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