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는 근데 체험으로 보이면 위험한데?

구내식당 직접 하더니 투어를 하긴 했네?
근데 그나마 아이돌 컨셉 느낌으로 미는 거니까?
유지는 하겠지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되고

연장 선상이니까? 그 중간은
오늘 같은 게스트 분이 ㅋㅋ

그거랑 별개로

아 근데 진짜 일반인이 지원해도
창작이라 기준이 높아요 올인 하는 사람 현직만 받아요 한 드립하면서 거절 할꺼면
일반인 극단 홍보엔 왜 올렸는지 의문?
초반부터 빠지면 차라리 기성 극단을 가지
거길 왜가.. 거긴 학원인데 ㄱ=
그리고 말이 너무 다름ㅋㅋ

아 거기 프로도 뽑으니까? 지원 좀 올꺼 같아서?
아니 합격 불합격 없대매ㅋㅋㅋ
결과 드립 할때부터 쎄하더니 나이 제한도
있는 느낌이던데 ㅋㅋㅋ

낚시나 하지 말던가ㅋㅋ

요즘 학원 개념 제작 하는 곳 엄청 많이
늘어났는데.. 흐름보고 진행 했나본데..

사람은 정해져 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ㄱ=
그리고 누가 중간급의 학원을 가냐고 ㅋㅋㅋ
보상이 없는데ㅋㅋ 보상은 창작 아까우니까
겸사 겸사라서 진행 하는거일텐데..

저것도 초반이라 있는거지
모집 안되는 곳이 태반이라 어차피
기준치 올려야 해서.. 올해뿐임ㅋㅋ
저렇게 인증을 하고도 사람을 못 모으면
기준치 올려야 하는거 맞다는 ㅇㅇ

아 기준치 높은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걸 일반인분한테 잦대 들이대면
거기 다시 안될듯함ㅋㅋ

그나마 오기로 밀어부쳐서
애매한 경험 경력 있는 사람들이나 갈꺼고
그 사람들도 투잡을 뛰어야 거기도 유지가
되는데 기준치 들어밀다가 망할듯;
그 돈을 낼려면 돈을 벌어야 하니까..

남의 돈 벌기 위해서 받아내기도 힘든데
한번 물갈이 된 후에 가는게 차라리
나을 수 있음 ㅇㅇ..

방법이 있기야 있는데 거의 죽을 각오로
진행해야 함ㅋㅋ 중간급에서 미리 선수쳐버린다고
한들 당연히 비교하니까..

이글도 어찌 보니 낚시가 되어버렸긴 했는데..
암튼 비슷할수도 있어서 엮은거임ㅋㅋ

제작진의 처신이 가장 중요함 ㅇㅇ
자연스럽게 파워가 입증 되야 그냥
넘어가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닐듯..

관심을 이끌어 내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