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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병력 콜롬비아로" 볼턴 메모 포착 베네수엘라에 군사작전?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221.157) 2019.01.29 14: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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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병력 콜롬비아로" 볼턴 메모 포착 베네수엘라에 군사작전?

연합뉴스 2019.01.29 오전 11:56


백악관 "모든 옵션 테이블 위에 있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퇴진을 압박 중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5천 병력을 콜롬비아로"라고 적힌 메모장을 들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블룸버그, AP통신 등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신규 제재를 발표하는 브리핑을 하는 자리에서 노란색 노트 한권을 들고 있었다. 여기에는 손글씨로 적어놓은 "5천 병력을 콜롬비아로"(5,000 troops to Colombia)라는 메모가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콜롬비아는 베네수엘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메모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사태에 군사개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낳고 있다.

그러나 NSC는 미국이 콜롬비아에 군병력 배치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백악관은 이번 메모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AP의 요청에 "대통령이 말했듯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만 밝히고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이번 메모의 존재는 브리핑이 끝나고 나서야 알려졌지만, 볼턴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군사개입을 고려할지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은 이 문제와 관련해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강조했다.

볼턴 보좌관은 "우리는 베네수엘라군과 보안군에 평화롭고, 민주적이고, 헌법에 의한 권력 이양을 수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콜롬비아 카라콜 라디오는 이날 미국 남부군 사령관인 마크 스태머 소장이 동맹국과의 조율을 위해 곧 콜롬비아에 도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기자들과 만나 마두로 정권에 대한 대응 수위와 관련, 현재로선 군사행동을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정부 관리들은 계속해서 모든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미국의 직접적인 군사개입을 발표한 적은 없다.

블룸버그는 이번 메모가 공개된 것이 실수였을 수도, 실수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표현하면서 "마두로에게 보내는 힌트?"라고 제목을 달았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대다수 국무부 직원들에게 베네수엘라를 떠날 것을 지시했지만, 수도 카라카스 주재 미국 대사관은 최소한의 인원으로 유지된다.

만약 마두로 대통령이 강제로 미국 외교 인력들을 강제로 퇴거시키는 등의 행위를 시도할 경우 콜롬비아의 미군 병력은 대응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대선 승리 후 최근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니콜라스 마두로 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재선을 불법이라고 규정하면서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어 이날 베네수엘라의 \'돈줄\' 역할을 하는 국영 석유기업을 상대로 자산 동결과 송금 금지 등의 제재를 가하는 등 마두로 정권 퇴진을 겨냥한 압박의 고삐를 한층 더 조이고 있다.

이에 마두로 대통령은 미국과의 정치·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하고 미국 외교관들에게 출국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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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석유 제재로 마두로 \'돈줄 조이기\'…정권 퇴진 앞당기나


연합뉴스 2019.01.29 오전 11:43


볼턴 "베네수, 내년에 110억달러 손실"…마두로, 운신 폭 더 좁아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퇴진을 압박하기 위해 \'돈줄\'인 석유 부문을 겨냥한 제재를 가하면서 마두로 정권에 \'빨간 불\'이 켜졌다.

가뜩이나 미국을 위시한 우파 국제사회의 퇴진 압력이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국가 핵심 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해 마두로 대통령은 운신의 폭이 더 좁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는 오랫동안 부패의 매개체가 돼 왔다"며 자산 동결과 송금 금지 등의 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제재에 따라 미국의 관할권이 미치는 지역에서 PDVSA가 가진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또 PDVSA의 미국 내 정유 자회사인 시트고가 기업을 운영할 수는 있지만, 수익을 마두로 정권에 송금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대신 회사 수익금은 접근이 차단된 미 계좌에 보관된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외화 확보와 수입의 핵심 원천인 석유를 겨냥했다는 점에서 마두로 정권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AP통신은 "이번 제재는 궁지에 빠진 마두로 정권이 수입과 외환 확보의 가장 중요한 원천 중 하나인 자산 규모가 70억 달러(약 7조8천억원)에 달하는 PDVSA에 대한 접근권을 상실했음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제재로 베네수엘라가 내년에 110억 달러(약 12조3천억원) 이상의 수출 손실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베네수엘라는 중국과 쿠바, 러시아 등에 빚을 대신 갚는 데 원유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선적분이 실질적으로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수입원이 되고 있어서다.  

미국의 이번 제재는 마두로 정권의 핵심 수입원을 차단해 권력을 연장할 수 있는 기반을 없애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목적 아래 단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백악관 측은 PDVSA가 마두로 정권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보고 있다.

므누신 장관이 "PDVSA 제재 지정은 마두로가 베네수엘라의 자산을 더는 전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베네수엘라 국민을 위해 자산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마두로 정권이 과이도 임시대통령이나 민주적으로 선출될 정부에 신속히 통제권을 넘기는 것이 제재를 완화하는 길이라고 강조한 대목은 미국의 이런 의도를 잘 보여준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경제의 \'혈액\'과도 같은 존재인 석유 산업은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원유 수출 일변도의 경제구조를 가진 베네수엘라는 국제유가가 급락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본격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따르면 마두로가 2013년 집권한 이래 PDVSA의 생산량은 거의 절반으로 줄어 현재 하루 120만 배럴에 그치고 있다. 사망한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이 집권한 1999년에 하루 350만 배럴을 생산했지만 현재는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셈이다.

베네수엘라 국내의 정유 능력도 부실한 시설 유지 관리와 숙련 기술자의 이탈 속에 급격히 떨어졌다.

이 때문에 미 휴스턴에 있는 정유업체 시트고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된 원유를 시트고로 보내 정제한 뒤 국내 수요를 충당하려고 다시 들여왔지만 앞으로는 이번 제재로 그럴 수 없게 된 것이다.


미국도 이번 제제로 국내 정유 업계와 소비자들도 일정 부분 타격을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 중 41%가 미국으로 향할 정도로 미국은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주요 수출 시장이다. 미국으로서는 베네수엘라가 3∼4위 원유 공급국이다.

미국은 자국에 미칠 영향과 경제난을 겪는 베네수엘라 국민의 고통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이유로 그간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에 제재를 단행하지 못했다.

다만, 베네수엘라의 미국 수출 물량이 줄고 있어 충격은 과거보다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해 베네수엘라산 원유와 석유 제품 수입량은 하루 50만 배럴로 2008년의 하루 120만 배럴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줄었다.

마두로 정권은 제재를 피하려고 미 걸프만에 있는 정유업체에 공급해왔던 하루 50만 배럴의 원유를 러시아,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등지로 전환할 수 있다.

그러나 국제 대금 결제는 미국이나 유럽 은행을 거치지 않으면 사실상 이뤄지기 힘들다. 여기에 베네수엘라 항구에는 원거리 시장으로 갈 수 있는 대형 유조선에 석유를 선적할 장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운송비용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제재가 군부의 이탈을 촉발할지 주목된다.

지금까지 마두로 대통령은 군부의 충성을 끌어내려고 군 고위 인사를 석유 산업의 주요 요직에 앉혔다.

마두로는 지난 2017년 11월에 국가수비대 장성 출신으로 주택 장관으로 재직하던 마누엘 케베도를 PDVSA의 사장이자 석유에너지부 장관으로 임명한 바 있다.

볼턴 보좌관은 "우리가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베네수엘라 군부는 절망적인 경제 상황을 잘 인식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군부가 국회가 수립할 과도정부를 지지할 방법을 찾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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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14국 리마그룹, 마두로문제로 비상회의


뉴시스 2019.01.29 오전 6:17


캐나다가 2월4일 오타와서 개최


베네수엘라의 정치 위기를 논의하기 위해 캐나다는 2월 4일 중남미 14국으로 구성된 리마 그룹의 회의를 오타와에서 열기로 했다고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외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리마그룹은 2017년 페루 리마에서 베네수엘라의 정치 위기 해결을 목표로 중남미 국가들이 결성한 단체이다. 이들 국가들은 지난 해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은 인정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지금은 모두 야당 지도자 후안 과이도를 베네수엘라의 공식 임시 대통령으로 지지하고 있다.  

캐나다는 그 중에서도 과이도를 재선 실시까지의 대통령으로 인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프릴랜드 외무장관은 베네수엘라가 외교적으로 캐나다에게는 최우선 외교정책 대상국이라고 말해왔다.

이들 리마 그룹 국가들은 지난 해에도 5월 21일의 베네수엘라 대선이 "민주적이고, 자유롭고, 정의와 투명의 절차를 가져야 하는 국제 기준"에 미달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들은 베네수엘라와의 "외교적 관계 수준을 낮출 것"을 선언했었다.

베네수엘라 선거관리위원회는 당시 46%의 투표율과 함께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이 67%가 넘는 득표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600만 명에 가까운 베나수엘라 유권자들이 6년 더 통치하려는 마두로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것이다.

리마 그룹은 이후 각국 금융 부문에 베네수엘라 정부와 사업상 거래를 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리고 국제 및 지역 금융업체의 베네수엘라 신규 신용을 저지하는데 나섰다.  

미국은 마두로의 승리를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난했으며 쿠바, 칠레도 선거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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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국방 "죽을 준비 완료"…반정부시위대와 충돌 경고


뉴시스 2019.01.29 오전 6:16


30일·2월2일 대규모 반정부시위 예정

유혈 충돌사태 발생 가능성 커져


베네수엘라 군부가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의 \'쿠데타\'를 제압할 뜻을 강조하면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지지 입장을 거듭 표명해 이번주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 중인 반정부 시위대와의 충돌을 경고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베네수엘라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조국을 위해 죽을 준비가 돼 있다"며 과이도 의장이 이끄는 반정부 시위대를 향한 전의를 불태웠다.

파드리노 장관은 과이도 의장이 마두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촉구하고 있으며 미국이 마두로 대통령 축출을 위한 쿠데타를 꾸미고 있다면서 결사항전을 다짐했다. 아울러 미국의 제국주의에 직면해 도덕적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군부에 찬사를 보냈다.

과이도 의장은 이번주 두 차례 대규모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과이도 의장은 오는 30일과 2월2일, 마두로 정권에게 맞서고, 베네수엘라 군부의 동참을 촉구하는 평화적인 가두시위에 나서달라고 국민들에게 호소했다.

마두로 대통령과 과이도 의장 모두 승리를 위한 군부의 지지를 얻기 위해 경쟁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27일 수도 카라카스 근교에 있는 파라마카이 요새에 있는 장갑차 기지를 방문해 장병들을 살펴보며 군 통수권자임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과이도 의장은 반정부 진영에 가담하는 군인들에게 과거의 잘못을 사면해주는 법안을 공포하며 군의 지지를 촉구했다. 새로운 선거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군을 통제하는 게 관건이기 때문이다.

앞서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지난 26일 미두로 정권을 향해 8일 안에 대통령 선거를 다시 치를 일정을 발표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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