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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도 특사, 美와 마두로 정부 자산 인수협상 개시모바일에서 작성

닉넴고정(221.157) 2019.01.31 0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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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이도 특사, 美와 마두로 정부 자산 인수협상 개시


연합뉴스 2019.01.31 오전 3:07


베키오 "법적 절차 따라 질서정연한 인수 방안 논의할 것"


임시 대통령 선언을 한 후안 과이도(35)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의 특사가 미국 정부와 미국 내에 있는 베네수엘라 정부 자산 인수를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카를로스 베키오 특사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르면 오늘부터 미국 정부 관리들과 만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소유한 미국 내 자산을 인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베키오 특사는 이날 백악관 관리들을 만난 뒤 가능하면 31일 미 재무부 관계자들과도 만나 법적인 절차 아래 점진적이며 질서정연하게 베네수엘라 정부 자산을 인수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은 마두로 정권의 퇴진을 앞당기기 위해 '돈줄'인 국영 석유기업을 제재한 바 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지난 28일 백악관 브리핑을 통해 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 PDVSA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제재에 따라 미국의 관할권이 미치는 지역에서 PDVSA가 가진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또 PDVSA의 미국 내 정유 자회사인 시트고(Citgo)가 수익을 마두로 정권에 송금하는 것도 금지된다. 대신 회사 수익금은 접근이 차단된 미 계좌에 보관된다.

마두로 대통령은 국제유가 하락 속에 미국의 경제제재가 더해져 초래된 극심한 경제난과 정국혼란을 못 이겨 많은 국민이 해외로 탈출하는 가운데 지난 10일 두 번째 6년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작년 5월 치러진 대선에서 68%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지만, 야권은 유력후보들이 가택연금과 수감 등으로 선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치러진 대선은 무효라며 마두로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분열된 야권에서 일부 후보가 대선에 나섰지만 마두로 대통령의 재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마두로 정권 퇴진 운동을 주도하는 과이도 국회의장은 지난 23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현장에서 자신을 '임시대통령'으로 선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곧바로 "과이도 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한다"고 발표했고 캐나다와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남미 일부 우파 국가들도 즉각 과이도 의장을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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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부통령 "과이도, 인도적 지원 요청…적극 수용할 것"


연합뉴스 2019.01.31 오전 2:36


의료진·의약품·식료품 무상제공 추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임시대통령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브라질에 인도적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우톤 모우랑 브라질 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정부는 과이도 의장의 인도적 지원 요청을 받아들여 그를 위한 인적·물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우선 의료진과 의약품, 식료품 등을 베네수엘라에 무상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


과이도 의장은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를 통해서도 브라질과 콜롬비아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과이도 의장은 "국제사회의 인도적 물품 지원이 국경 지역에서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브라질·콜롬비아 대통령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모우랑 부통령은 정부 내에서 현재 지원 방안에 관해 협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최종 내용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28일 상파울루 시내 한 병원에서 손상된 장기를 복원하는 수술을 7시간에 걸쳐 받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해 9월 6일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州)의 주이즈 지 포라 시에서 대선 유세를 벌이던 중 괴한이 휘두른 칼에 복부를 찔렸으며 이미 2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일찌감치 과이도 의장을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했고, 베네수엘라 정권이 신속하게 교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질 외교부는 "과이도 의장이 베네수엘라 헌법에 따라 임시대통령 직무를 맡았다"면서 "브라질은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사회적 안정을 찾는 과정에서 정치·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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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 '임시대통령' 선언 과이도와 통화…지지 재확인


연합뉴스 2019.01.31 오전 1:52


백악관 "대규모 시위 예정 속 정기적 연락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임시 대통령 선언을 한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과 통화해 지지 의사를 거듭 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은 (과이도 의장의) 역사적인 대통령직 인수를 축하하고 민주주의를 복원하기 위한 베네수엘라의 싸움에 강력한 지지를 강화하려고 과이도 임시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샌더스 대변인은 "과이도 임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지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미국의 헌신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했다"면서 "과이도는 전 독재자 마두로에 반대하기 위해 오늘과 토요일에 열릴 전국적인 대규모 시위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또 "그들은 향후 수일 내에 반정부 시위가 예정된 가운데 베네수엘라가 안정을 되찾고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양국 관계를 다시 구축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연락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과이도 의장이 지난 23일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자신을 과도정부의 임시 대통령으로 선언하자 즉각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한 바 있다.

과이도 의장은 전날 방영된 CNN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가능한 군사 옵션에 대한 질문에는 "모든 선택지(옵션)가 탁자 위에 놓여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이날 게재된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내정 개입'을 거듭 비난하며 자진 사퇴 불가 입장을 확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서방이 대선 재실시를 요구한 데 대해 이미 지난해 5월 합법적 대선이 치러진 만큼 차기 대선인 202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서방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6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등은 마두로에게 8일 내로 대선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야권지도자인 과이도 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야권과의 대화 용의도 거듭 확인했다.

그는 "그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기, 형식으로 대화를 할 것"이라면서 "나는 베네수엘라의 안녕과 평화, 미래를 위해 야권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용의도 있지만, 지금은 몹시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마두로는 앞서 지난 25일 카라카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의 국가수반 자리를 놓고 과이도 의장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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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美, 베네수엘라 석유 확보에 관심…대선 재실시 못해"(종합)


연합뉴스 2019.01.30 오후 8:28


러 언론 인터뷰…"과이도 의장, 국가반역 시도…야권과 대화 용의"

'경호팀에 러 용병있나' 질문엔 "노 코멘트…푸틴 도움에 감사"

미국을 비롯한 서방과 자국 야권으로부터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서방의 '내정 개입'을 거듭 비난하며 자진 사퇴 불가 입장을 확인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게재된 러시아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는 베네수엘라를 남미의 베트남으로 만들고 싶어한다"면서 "미국 국민이 이를 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확인 매장량으로 세계 최대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고, 금 매장량도 세계 최대임을 입증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가스 매장량은 세계 4위고 다이아몬드, 알루미늄, 철, 콜탄 매장량도 엄청나다"면서 미국의 일차적 목적은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다른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두로는 서방이 대선 재실시를 요구한 데 대해 이미 지난해 5월 합법적 대선이 치러진 만큼 차기 대선인 2025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서방의 최후통첩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6일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등은 마두로에게 8일 내로 대선 계획을 발표하지 않으면 야권지도자인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을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으로 인정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마두로는 '과이도 의장이 야권으로 옮겨오는 군인들을 사면하겠다고 약속한 상황에서 모든 군부 세력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지지하는가'란 질문에 군부는 합법적 정권에 충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임시 대통령을 자임하고 야권 저항운동을 이끌고 있는 과이도 의장에 대해 "국가 반역과 헌법 위배 행위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검찰과 법원의 결정을 기다려 그를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두로는 "트럼프가 의심할 여지 없이 콜롬비아 정부와 마피아에게 나를 죽이라고 지시했을 것"이라면서 "만일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트럼프와 이반 두케(콜롬비아 대통령)가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경호팀에 러시아 용병들이 포함돼 있나'라는 질문에는 "'노 코멘트'다. 이 문제에 대해 코멘트할 게 없다"고 즉답을 피했다.

로이터 통신은 앞서 25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 등에서 러시아를 위해 은밀하게 싸웠던 러시아 민간 용병 업체 '바그네르'(와그너)와 연계된 용병 수백명이 마두로 대통령의 신변 보호를 위해 베네수엘라로 파견됐다고 보도했다.


마두로는 야권과의 대화 용의도 거듭 확인했다.

그는 '당신은 이미 야권과의 대화 가능성을 밝힌 바 있다. 대화가 열린다면 누가 중재자가 될 수 있나'라는 질문에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해 진실로 우려를 표시하는 몇몇 국가 정부와 국제기구가 있다"면서 "멕시코, 우루과이, 볼리비아, 러시아, 바티칸, 일부 유럽국 정부 등이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도 그들이 베네수엘라 내에서의 대화를 지지해달라는 공식 서한을 보내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장소와 시기, 형식으로 대화를 할 것"이라면서 "나는 베네수엘라의 안녕과 평화, 미래를 위해 야권과의 협상 테이블에 앉을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만날 용의도 있지만, 지금은 몹시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마두로는 앞서 지난 25일 카라카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의 국가수반 자리를 놓고 과이도 의장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화를 촉구한 바 있다.

마두로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러시아와의 각별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항상 모든 면에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인다"면서 "며칠 전에도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경제, 통상, 석유·가스, 군사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양국 간 군사협력에 대해 언급하며 러시아로부터 첨단 무기 수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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