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도 여전히 도태되어 있는 갤럼들?

어쩌면 인생을 바꿀 정보야.

발이 느린 사람이 마라톤에서 순위가 오르는 법은?
-앞사람이 사라지는 것.

그래 갤럼들아 지금 코로나백신 국면에서 벌어지는
장면이야. 수십년 견고한 실력의 마라톤에서 갑자기
생존의 마라톤이 되어버렸어.

오징어게임을 띄우는 쪽은 이게 니들의 시대다.라고 조롱하는거고 열광하는 쪽도 공감되서 열광하고
그런 시대야 지금.
아, 남의 일 바깥일 구경하는 듯한 시선은 그만 둬.

너네도 그저 번호가 부여된 참가자야.
집콕하건 이불 안에 있건 상관없이. 강제.

이 게임은 누가 최대한 버티느냐 게임이야. 접종거부건 백신접종 후 생존이건 능력 껏 아무튼 살아들 남아보세요~  이거임.

허접한 어설픈 음모론 탐구자들은 미접종이 무결한 정답이라 믿는데 이는 반은 맞고 틀려.

미접종을 위한 살인 웨이브도 따로 있어서  ㅋㅋㅋ
게임 설계자가 그렇게 허접하지 않단다.

미접종에 의한 생존은 게임진행자들 특권임.
특권층은 특권흉내에 제일 민감해.

시나몬과 후추가 원래 귀족특권이었는데 서민들도
먹기 시작하니 어땠지? 트러플로 옮기잖아 ㅋㅋ
서민이 골프따라하니 요트와 승마로 옮기지.

아무튼 각자의 추론에 의한 백신 선택과 건강상태 + 편법(버그) 등 삼라만상 대로 생존자들이 가려질거야.
전인구의 30% 근처가 3년안에 행성게임에서 탈락될거야. (절반이니 70퍼가 죽느니 그런 무지성 개소리는 거르시고 ㅇㅇ)

살아남는자들에게는 456억을 줘. 죽어간 사람들의 재산이지. 사람이 죽었지 재산이 죽은 건 아니잖아. 아무튼 분배되는거야. 살아남은 1,2,3등급 인생들에게 말이야. 7,8,9등급들이 0으로 된 몫!

대통령은 죽은 사람의 분깃을 나누는 주제에 기본소득이니 뭐니 생색내며 자기업적으로 하이잭킹을 하겠지.
기본소득이 4차산업혁명  정책의 성과라고 입털면서. 그거 다 이런 진실 가리기용 커버스토리야. 추악하잖아. 사람 죽이고 그 재산은 나눠쓰는 진실이.

아, 그리고 mRNA! 이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연구될 전지구적 실험! 이게 뭐냐면 2030년대에 신인류로 개조하기 위한 기본실험이야. 기계, 인공지능과의 완전한 연동을 위해서.

비유하자면 기차가 다니려면 철길을 깔아야 하자나? 흙위에 철을 깔아야하는 상황이 있다치자 그 흙이 무른 흙인가 마른흙인가? 무를경우 어떻게 유지보수되나, 설치는 되나 그런 토질 테스트가 필요해.

그런 테스트야.

지금 당장 전뇌인간 만들기다 뭐다 이런게 아니야
그건 못 배운 애들이 곧 잘하는 비약적 사고고.
지금건 그냥 소재 테스트. 물론 잘 적용되면 바로 활용하는거고.

자 글이 길었다. 책한권 안 읽는 미갤럼들 고생이 많았다. 우리 미갤럼들은 개돼들에 비해 글을 많이 읽는 편인데도 난독이 많곤 했지. 그래서 사줄요약!

1. 백신징어게임. 접종 미접종의 문제가 아니다.
2.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살아남으면 서광이 온다.
3. 황금빛서광의 정체는 죽은 자들의 핏빛유산이다.
4. 백신게임의 부가목표는 mRNA테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