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일종의 폭로다.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아무 의미 없기도 하고, 이제는 말해도 된다 싶어서 말하는 것일 뿐이다.
언제나 그렇듯, 내가 작성하는 글을 객관적으로 뒷받침 해줄 팩트는 없으니 판단은 너희들의 몫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루마니티의 최상위에는 전시안이 있고, 그랜드 마스터가 있다고 생각한다.
푸하하하하하하하.
니들, 전시안이 뭔 줄은 아니?
전시안은 쉽게 말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는 자. 전지 속성에 아는 것을 전부 행할 수 있는 능력자를 말한다. 한마디로 인간이 아냐. 말 그대로 인간으로 태어난 신이지.
어제 내가 종교 이야기를 쓰면서 인간의 상념을 이용한 시스템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너희들은 전시안을 '악'이라 생각한다. '악'의 우두머리. 루시퍼도 그렇고.
속지 마라.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한 자들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전지'속성을 가진, 말 그대로 신의 아들이다.
유대인처럼 뛰어난 민족이, 언론과 광고와 지식을 사용하여 사람들의 관심사를 조종할 수 있는 자들이, 자신들의 영적 우두머리이고 비의의 꼭대기에 올라 앉은
존재를 대중으로 하여금 '악의 우두머리'로 생각하게 만든다? 푸하하하. 일루마니티가 그렇게 멍청한 놈들이라면 피해자 연기를 하며 세계를 좌지우지 하지 못할 것이다.
너희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예수의 능력과 권능을 믿든 믿지 않든, 현재 세계에서의 크리스트교의 힘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왜 그게 가능하냐면, 그만한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런 시스템을 만든 사람을 이스라엘은 인정하지 않아. 걍 개객기지.
예수 그리스도 역시 이스라엘 알기를 개똥으로 알았지만, 끝내 용서했다.
걍 신의 진노가 쏟아지도록 놔두었어야 했는데 봐줬어. 그래도 죽이면 안 된다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크리스트교의 힘이 강한 것이지만.
일루마니티가 한국을 노린다? 왜냐...... 가능공주 다시 말해 진정한 메시아, 그들의 적이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14.8 카드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너희들은 진짜 메시아가 바로 옆에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는 하등한 민족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다.
어리석은 놈들.
알겠냐. 가능공주 = 전시안이야. 동시에 재림 예수 개념이고, 그는 이스라엘과 현재 기독교의 잘못을 범하지 않으려 하고 있어.
그러니까 '내가 하나님이요. 내가 예수님이요.'하는 새끼들은 그냥 전부 다 가짜지.
그리고 너희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 성경은 신의 말씀이다 - 편집된 것이다. 라는 부분에 있어 역사와 시대와 편집인을 따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실제로 비물질 차원에서 벌어지는 일이 현재 이 땅에서 실현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여러가지 우연과 기연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성경에 모순이 있으니까, 편집을 많은 사람들이 했으니까, 신의 말씀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지 마라. 현재 널리 사용되는 성경이 성경으로 불리고,
탐독되고, 인정 받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치가 있기 때문이라는 거지. 그러나 성경만이 정답인 것은 아니야. 성경은 여러 정답들 중에 하나를 잘 설명하고 있을 뿐이지.
루시퍼의 본명은 루시엘, 광명의 천사. 쉽게 말해서 신을 위해 악마를 조지는 존재다.
루시퍼는 신에게 대항한 대가로 인간으로 삶을 반복하고 있다. 하지만 루시퍼가 악해서 신에서 대항한 것이 아니야. 단지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대항한 거지.
신을 비롯한 천상계 상위 존재들은 루시퍼의 의견에 어느 정도 일리가 있음을 알고 있다. 그날이 와서 휴거가 되어 너희들 중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은,
루시퍼와 그와 함께 떨어진 천사들인거지.
일루마니티의 최고 무기는 금융과 독점한 과학기술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힘과 비의를 사용하여 지구를 인간만의 세계로 만들려고 하고 있지.
신세계가 악이라고? 아니야. 그냥 하나의 방법이야.
인간이 초현실적인 모든 종류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현실을 만들고자 하는 매우 정의로운 집단이지.
그들의 오산은 초현실적인 영향력이 전부 사라진다면 비교적 얌전하게 인류를 보호해주던 태양이 달라진다는 점이야.
신과 인간을 분리해서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악으로 규정하고 배제하겠다는 움직임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지.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정의라고 믿는다. 신세계 질서는 그런 관점에서 등장하는 것이고, 초현실적인 연결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해서는
인간 개개인이 초현실적인 모든 종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어야 하지.
너희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이스라엘이 혈통을 중시한다는 점과 돈은 물려줄 수 있다는 거야.
현재 지구의 상위 시스템은 전부 망가져 있다. 악을 행하여 윤회를 해도 대가를 받지 않는 자들이 있지. 그렇게 되어버린 것이 장차 다가올 재앙의 근본적인 원인이다.
윤회를 할 때, 영혼은 아무에게나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야.
A라는 영혼이 A라는 사람으로 살다 죽으면, A라는 사람의 육체가 가진 DNA 중 영혼과의 궁합을 말해주는 코드에 따라, 그 부분이 같은 육체에서만 태어날 수 있다. 그러니까 하나의 민족이 순혈주의를 지키게 되면, 갈라파고스 섬 처럼 그들 영혼의 순환체계는 민족에 고정되어 계속해서 우위에 서 있을 수 있는 거지.
참으로 교묘한 수작이야. 물론 이스라엘처럼 하지 않아도 비슷한 형태로 전통에 따르는 자들이 많이 있지. 그리고 관련 해서는 영혼의 순환체계에서 배신자(하프)를 몰아내는 수단도 있고.
일루마니티의 진실된 목적은 자신들만을 위해서 움직여주는 신을 만들어내는 것이야. 말을 바꾸면 신과 같은 병기를 만들려는 것이지.
언제라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을 통해 신과 같은 능력을 손에 넣는 것, 그것을 통해 세상을 지배하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이 노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저항할 수단은 없다.
그냥 받아들여. 그러라고 해. 나와 너희들, 우리들은 잔혹하게 죽겠지만 걱정마라. 초상위존재들은 진정한 신으로 부터 결제를 받아서 그들을 위한 멋진 세계를 준비해 두었다.
지옥은 귀여운 거지. 후후후.
소설속의 abraxas
헤르만 헤세는 그의 소설 데미안-Damien 에서 고도로 발달된 고대 철학의 신비주의적 진리로서 신적인 것과 악마적인 것을 결합시키는 상징적인 과제를 가진 어떤 신으로 보고 있으며, 남자이면서도 여자인것,빛과 어둠,허용된 것과 금지된 것,내면과 외면,심지어 신과 악마도 공존하는 이세상의 두개의 세계를 모두 인정하는 최고 신으로 보고있다.
융은 아브락사스가 "무한하며, 선악의 어머니"라고 설명한다.
작품에서 아브락사스는 선과 악, 신과 악마 등 양극성을 하나로 포괄하는 상징적 신성으로 나오는데, 융 역시 아브락사스가 삶과 죽음, 저주와 축복, 참과 거짓, 선과 악, 빛과 어둠 등 양극적인 것을 포괄하는 신성으로 파악한다.
- 새가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 Der Vogel ka¨mpft sich aus dem Ei. Das Ei ist die Welt. Wer geboren werden will, mub eine Welt zersto¨ren. Der Vogel fliegt zu Gott.
Der Gott heibt Abraxas.
미갤 개념글 중 "아브라삭스에 대해"
적그리스도와 종말론에 관심이 많은 미갤러들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
헤르만헤세의 데미안
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 권장도서 따위로 굉장히 읽어봐야 하는 책으로 추천되고 있는데
소설 데미안에 깔린 영지주의 내용을 알면 절대 이 책을 권장도서라 할 수 없을터...
주인공 싱클레어 앞에 홀연히 나타나 신비한 힘을 보여주는 소년 '데미안'
일반적인 서평에는 소설 데미안이 '알을 깨고 나와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성장소설' 따위로 평가되어 있으나
사실은 에덴동산에서 마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고 진실을 보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 흐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하나의 세계이다. 알에서 빠져나오려면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세계를 파괴하고 세계 밖으로 나온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라삭스 이다.
데미안 종장에 뜬금없이 나오는 아브라삭스
닭의 머리를 하고 태양을 손에 쥔채 뱀의 두발을 가진 아브라삭스
소설 데미안에서 알을 깨고 나와서 날아가게 되는 곳이 바로 이 아브라삭스
실제로 헤르만헤세가 영지주의에 푹 빠져있다가 정신과 치료를 받고나서 쓴 소설이 이 데미안인데
저 신이 무슨신인지 딱 느낌이 오지 않는가?
데미안에 나오는 엄마랑 아들은 이시스와 호루스를 상징함.
데미안은 영지주의적 소설임.
(Abraxas Project)
일루미나티와 예수회가 한국에 있는 가능공주 에게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아브라삭스(abraxas)이다.
그것은 전승되어온 일루미나티의 예언이다.
불사조(가능공주)에 선과 악이 혼합될 때, 아브라삭스(abraxas)는 가능하다고 한다.
선과 악이 혼합된 신, 즉 살아 있는 신을 만드는것.
그것은 위 글에서 말한대로 양극성을 포괄한 존재, 살아있는 신성, 아브라삭스(abraxas)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공주의 정신을 파괴해야만 한다.용인해야만 한다.
(용인 : 한사람의 원래 인격을 죽이고, 다른 사람의 인격이 정신을 차지하는 것. 해리성 인격장애와 연관되면서,
마인드 컨트롤 용어이다. 영화 "겟아웃"이 이것과 관련 있다.)
즉, 무정신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만 가능공주를 그들의 세계로 끌고가 가능공주의 힘과 능력을 이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가능공주의 힘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전지 속성에 아는 것을 전부 행할 수 있는 능력이다.
각성전에 가능공주는 조커 또는 조비알리스트(무능함을 상징)에 불과하지만,
각성후에 가능공주는 전능함을 갖춘 살아있는 절대자가 될 수 있다.(일종에 존재하는 신적 존재)
그러므로 전시안 = 가능공주를 의미한다.
그림자 세력은 가능공주가 우주 바깥에서 온 자임을 알고 있으며,
누구보다도 가능공주의 능력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MK-ULTRA 프로젝트와 마인드컨트롤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타겟은
가능공주이다.
요약하자면, 그들은 가능공주의 힘을 이용 세계를 정복하려 하며, 살아 있는 신적 존재, 신적인 전쟁병기를 만들어서 이용하는 것
이것이 "Abraxas Project" 이다.
UN 안보리 벽화 : 가능공주의 상징 Phoen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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