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IVE(아이브) - ELEVEN 내 멋대로 해석앱에서 작성

몽글몽글(118.235) 2022.01.28 21:12:55
조회 214 추천 8 댓글 3
														

**IVE(아이브) - ELEVEN 내 멋대로 해석



Ive = i have 의 줄임말

Eleven(11)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66d18156cbef40e085928dd93735d7b65f399dcd32129bf5f7a3c012650af0ee2f6189d49bafad2ded1d57f


타로카드 11 은 justice 카드로
균형, 조화, 올바름, 중도, 객관성, 정의로움을 뜻합니다

I have eleven = 조화로움 속에 있는 나를 뜻합니다

-------------‐----------------------------------------------------
*해석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당신(참나)은 무감각하던 나를 빛나게 만듭니다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다채롭게 빛나는 나의 맘을 알게 됩니다
빛 = odd = true blue(신념) = 다채로움

-------------‐----------------------------------------------------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당신(참나)과의 만남은 꿈이자 천국, 춤을 추는 것과 같습니다

1,2,3,4,5,6,7 = 우리 몸의 7가지 차크라 = 다채로움

신으로서 채워지는 나머지 한칸(11)

당신은 나를 조화(11)롭게 만듭니다

-------------‐----------------------------------------------------

투명한 너와 나의 사이
가만히 들여다보다
일렁인 물결 속으로
더 빠져드는 걸
그날 향기로운 보랏빛의 mood
셀 수 없이 반복해도 기분 좋은 꿈
감히 누가 이렇게 날 설레게 할 줄

-> 당신(참나)과 나는 모든것을 내보이는 솔직하고 진실한 관계입니다

보랏빛 = 사하스라라 차크라(7) = 참나와 나의 연결

------------‐----------------------------------------------------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가만히 바라봐)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가만히 바라봐
Don't say now
서둘러 오진 마
이 순간이 좋아 난

-> 내 앞에 있는 너 = 참나

참나의 눈에 비친 나를 지켜봐주세요 = 관조

아무말 말고(고요) 서두르지도 마세요

참나로서 관조하는 나를 즐겨주세요(11)

------------‐----------------------------------------------------

미처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잘 봐 1, 2, 3, 4, 5, 6, 7
You make me feel like eleven

------------‐----------------------------------------------------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Aya, aya, aya
내 앞에 있는 너를
그 눈에 비친 나를
사랑하게 됐거든

-> 참나로서 나를 바라볼때 그저 사랑 뿐입니다

------------‐----------------------------------------------------
*짧은 감상

카페에서 내가 나를 만나 소개팅을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어떤 감정이 드나요?

혹시

내 취향이 아닌 것 같고

따분하고

어색하고

꼴도 보기 싫을 것 같진 않나요?

나라는건 헤어질 수 없는 부부와 같아요

평생을 함께해야할 반려자이기에 내가 나를

싫어한다면 이 것보다 더 심한 비극도 없겠죠

저는 Eleven 이라는 노래가

나를 사랑함으로서 얻는 기쁨과 다채로움, 조화, 신성을  말하고 있다고 해석 했어요

혐오로서 나를 억누르고 비난하기보다

첫눈에 반할때의 설렘과 같이 나를 이해해 주고 사랑할 수 있다면

신성에 있는 것과 같이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 모두가 솔직한 나와 직면했을때 사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내가 혐오하는 누군가가 거울 속에 비친 '나'임을 잊지 마세요)


ㅇㅇ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8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949906 윤석열 부인 마이클잭슨패션은 무얼 의미하는걸까 [2] ㅁㄴㅇ(112.151) 22.02.13 182 7
1949903 양주 좀비기원 ㅇㅇㅇ(39.7) 22.02.13 51 2
1949902 플레이어는 미스터리갤보다 코바갤에 더 많지 않을까 ㅇㅇ(223.39) 22.02.13 74 0
1949899 무능어머니 고려장 [1] ㅇㅇㅇ(39.7) 22.02.13 37 1
1949897 안거돼를아시나요? [1] ㅇㅇ(211.200) 22.02.13 30 2
1949895 그사람 희생해주는사랑타령하던데 왜날위해서는안그래주나 ㅇㅇ(218.37) 22.02.13 46 0
1949889 미친식비천만원씩쓰는어스모 [1] ㅇㅇ(211.200) 22.02.13 51 4
1949888 월요일이 머지않았어 미갤올림픽을개최하는바입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26 0
1949885 여기가 노르웨이 라면왕으로 유명한 Mr. Lee 갤러리 ㅇㅇ(117.111) 22.02.13 23 0
1949880 미친식비천만원씩쓰는년 ㅇㅇ(211.200) 22.02.13 48 3
1949872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병 없는줄 아냐? illumina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58 4
1949867 나는 스스로 있는 나이다. 꿀풀(1.11) 22.02.13 32 0
1949866 일루미나티가 봤을때 전세계 90%가 조현병 환자임 [1] illumina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91 1
1949865 보라색 좀비 [1] 대조선(211.55) 22.02.13 152 5
1949863 반지의 원정대는 나. 이종원 디몬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23 0
1949854 미갤 티어 따질게 있나 [1] ㅇㅇ(223.39) 22.02.13 50 4
1949849 이얼싼쓰우리우치빠지우싀 Enoch(223.39) 22.02.13 21 0
1949846 니들 숫자 세는거 틀렸다 12435이고 모양도 옛날하고 틀림 상제님(1.252) 22.02.13 24 0
1949844 동방의 라스트 바탈리온은 대만 국민당 세력인듯 [4] Enoch(223.39) 22.02.13 52 0
1949836 히틀러의 라스트 바탈리온은 . 여기. [2] 디몬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81 0
1949829 45.8도 하루 도배하다가 지치겠지? [2] Enoch(223.39) 22.02.13 28 0
1949822 섹) 육구질싸빨기 (스 6974892(106.102) 22.02.13 24 1
1949821 그의요구와 내요구가 상충되었을때 내요구는 무참히무시당했고 ㅇㅇ(218.37) 22.02.13 12 0
1949817 샤워하고 크림 발랐다. 미카(223.62) 22.02.13 21 0
1949814 우리나라만 일루미? 이거에 심각하게 잠식된거냐 [5] ㅇㅇ(175.223) 22.02.13 63 0
1949811 킴카다시안은,삼혼이어도 삼혼식 신경써서열심히했잖아 ㅇㅇ(218.37) 22.02.13 51 0
1949810 미갤러 잡아다가 농후 게이 섹스 Enoch(223.39) 22.02.13 20 0
1949804 가입했는데 이게맞나? 어떻게 나오는거지. ㅊ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36 1
1949797 푸틴 딥스임? ㅇㅇ(125.141) 22.02.13 52 0
1949791 사탄(45.67)아 ! 물러가라 ㅇㅇ(211.106) 22.02.13 125 0
1949772 애기들보면 불쌍해보이는데 정상이냐 뒷동산(223.62) 22.02.13 23 0
1949768 미국 기득권은 윤석열을 밀어주네.....jpg [1] ㅇㅇ(106.102) 22.02.13 100 3
1949767 나는 천년왕국에 들어가면 동물 키우며 쉬고싶다. 그리스도군사(183.98) 22.02.13 67 2
1949758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링크 모음 (숫자편까지) [5] ㅇㅇ(156.146) 22.02.13 13245 43
1949756 ◆[(해석)'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1권 96편]◆ 차단용 토끼(182.172) 22.02.13 89 0
1949750 반지를 움직이는 일은 허사 다. [1] 디몬헌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37 0
1949748 글쓰기 제한을 둬야한다 [1] ㅇㅇ(211.106) 22.02.13 73 13
1949741 현재 미갤 티어분류 [3] ㅇㅇ(223.39) 22.02.13 141 6
1949734 궁금하다 계속 2년전부터 사람들이 나보고집에 들어가라고간다 왜일까 [1] esc(223.62) 22.02.13 44 0
1949728 미갤 턱징 미갤올림픽을개최하는바입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24 1
1949717 히브리어 ani는 읽을 수 있는데 Enoch(223.39) 22.02.13 22 0
1949711 성경에나오는 히브리어식 진짜이름 [17] YA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3429 33
1949705 내가 한국에 태어난 이유는 혹시 이게 아닐까? ㅇㅇ(220.123) 22.02.13 99 2
1949701 오리=마리=소호금천=마라=마고 꿀풀(1.11) 22.02.13 86 2
1949695 개구리나티 ㅁㄴㅇㄹ(175.203) 22.02.13 90 4
1949673 금강산도 미갤올림픽을개최하는바입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13 36 0
1949668 이 불경한 자가!!! ㅁㄴㅇㄹ(175.203) 22.02.13 42 1
1949665 (China chin-na 신나)신라는 황조성토, 즉 신이 다스리는 나라 꿀풀(1.11) 22.02.13 97 1
1949655 베이징 성화가 폭설로 꺼졌다는 뉴스 ㅇㅇ(122.128) 22.02.13 67 1
1949653 2026 동계올림픽 jtbc 단독 ㅋㅋㅋ [1] ㅇㅇ(116.47) 22.02.13 128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