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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이거 읽어봐.모바일에서 작성

꿀풀(1.11) 2022.02.11 20: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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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다복음     김은상           5  유다가 가브리엘의 근심을 알아 잠잠히 있으니 가브리엘이 다가가 배신자의 소문에 대해 물으니라  유다가 망설여 예수를 제사장에게 넘긴 연유를 소상히 아뢰니 그 진상은 이와 같더라  유다가 이르되 유월절이 이르기 전 예수와 함께 저녁을 먹을 때였나이다 예수가 떡을 제자들에게 주더니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라 하고 잔에 포도주를 따르더니 이것은 나의 언약의 피라 하였나이다(피와 살을 나누는 성스러운 예식Eucharist. 그러나 예식이 끝나면 믿음의 사람들은 자신의 피와 살을 기름지게 하기 위해 살아가지. 끝도 없는 회개로 살이 오른 도시의 십자가들. 이제 해골이 된 예수에게 누가 기름을 부을 것인가? 침 흘리는 거룩한 개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예수의 뼈가 야위어 간다. 믿음의 사람들은 늘어만 가는데, 왜 세계의 가난은 치료할 수 없는 전염병이 되어야 할까?)  예수가 비유를 말하는 줄을 알아 제자들이 잠잠히 듣고자 하니 또 내가 진실로 이로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는 자가 나를 팔리라 하였나이다 제자들이 놀라 주여  누구를 말함이니까 하고 물었으되 대답치 않더니 식후에 함께 감람산에 오르자 하여 따랐나이다  감람산에 이르러 그의 왼편에 서니 예수가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였나이다 또 그가 다시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물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하고 댜답하니 그가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너의 입술이 부정치 아니하면 제사장들과 로마에 나를 넘겨 사망의 법을 이기라 하였나이다  내가 예수의 뜻을 알고자 하여 주여 어찌 마음을 황망케 하시니이까 하고 근심하니 나자로가 찾아와  두 번째 출애굽을 위해 모세의 지팡이를 들라 한 일을 말하였나이다 또 그가 일어 가로되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이리니 그때에는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를 것이며 사자들이  어린이와 함께 뛰놀리라 온 세상 죄를 짊어진 어린양이 산 제물로 제단에 서게 되리니  성전을 허물라 내가 사흘 만에 다시 짓겠노라 기록되었으되 이는 산 자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리라 한 옛 선지자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였나이다 가브리엘이 듣고 노하여  형으로서 아우를 십자가에 매달았으니(죽음이 땅 위에 싹을 내민 최초의 순간이었네. 야훼는 카인Cain의 제물-벼-과 아벨Abel의 제물-어린양-을 차별했네. 카인의 마음에 질투가 생겨났네. 이브라함에게 이삭을 요구한 야훼의 마음이었네. 카인은 아벨을 돌로 내리쳤지만 죽음을 알지는 못하였네. 야훼는 그런 카인에게 살인자의 징표를 주었네. 이는 세상을 향한 야훼의 고해, 어린양의 피를 좋아한 신이 있었네. 그것은 신이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한 예배였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아담이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생명을 잉태하게 되니라. 야훼께서 우리는 육신을 알지 못하고 생명을 빚었으되 저들이 서로 몸을 합하여 생령生靈을 이으니 우리의 형상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일로 우리와 같아지려 하는도다 하시니라. 또 이제 우리가 땅으로 별과 같이 많은 그릇을 빚어 형상이 귀貴함이 없도록 하자 하시고 이를 행하시니 세상의 아들들이 번성하기 시작함이더라. 이는 야훼께서 찬양받기 합당한 이름을 얻고자 하심이니 땅에서는 그 뜻을 헤아려 아는 이가 없더라. 때에 아담이 하와의 몸에 거하여 카인을 낳고 다시 아벨을 낳으니 일용할 양식을 위해 땀으로 수고하여도 웃음이 그치는 날이 없더라. 야훼께서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먹고도 선善은 알되 악惡을 알지 못함을 보시고 탄식하여 계획하신 일을 땅에 펼치시니 흠 없는 것으로 번제燔祭를 명하심이더라. 카인은 농사짓는 자이고 아벨은 양치는 자이더니 카인은 땅의 소산으로 아벨은 첫 새끼로 야훼께 제물을 드리니라. 야훼께서 아벨의 제물은 받고 카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시니 이는 사람에게 죄를 알게 하여 온전히 순종케 하려 하심이더라. 카인이 아벨을 시기하여 안색이 변하니 야훼께서 때를 알아 카인에게 이르시되 카인아 선이 너를 원하니 너는 선을 다스릴지니라. 카인이 대답하여 내가 야훼께서 이르신 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나니 무엇을 행해야 하리이까 하고 물으니라. 야훼께서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의 분함을 손으로 행하면 악을 알리니 죄가 세상에 선함을 알게 하리라 하시니라. 듣고 카인이 아벨을 불러 내 속에 노怒함이 있으니 마음이 이르는 대로 행하리라 하니라. 아벨이 그 뜻을 알지 못하여 가만히 서 있으니 카인이 분함을 드러내 아벨을 돌로 쳐 쓰러지게 하니라. 카인이 아벨의 생명이 사라짐을 보고 두려움에 사로잡히니 이는 아담과 그의 자손들이 호흡 없는 육신을 아직 보지 못함이더라. 카인이 아벨의 숨이 그침을 보고 두려워하여 내가 생명의 끊김을 알지 못하여 아벨을 해害하였으니 악이 선을 깨워 일으키는 줄 이제야 아는도다 하고 애통하니라. 야훼께서 이 모든 것을 보시고도 아우 아벨을 찾으니 카인이 참지 못하여 소리쳐 이르되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하고 울음을 그치지 않으니라. 야훼께서 카인에게 이르되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으니 너는 땅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하시니라. 야훼께서 만방에 선함을 알리고자 카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카인에게 표를 주시니라. 이에 아담의 자손들이 악으로  선을 알아 야훼를 두려움으로 경배하니 야훼께서 찬양받기 합당한 이름을 얻게 되심이더라.(「창세전 3」전문) 하고 외침이  더 나을 줄 아노라 하고 자책하여 가슴을 쳐 애통해 하니 유다가 가브리엘 앞에 무릎을 꿇어 이르니라  아버지여 성자의 얼굴에 드러난 인간의 슬픔을 보셨나이까 예수는 나자로의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으니  마하나임이 드러나면 살아서도 죽은 자가 될까 하여 죽은 자로 다시 살게 함이 나음이라 여겼나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한 어린양의 말을 기억하소서  예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하여 사람의 불행을 끊을 수 없음을 알라 뭇 백성과 형제 됨을 택하였으니  보소서 아버지여 진실로 두 번째 출애굽이 이스라엘을 야훼의 나라에 있게 할 수 있나이까  어린양 예수는 천대받던 사마리아인(유대인과 외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Samaritan이 있었지. '분리된 자'들은 이들을 경멸했어. 순혈은 야훼이고, 혼혈은 바알세불이니까. 그런데 사마리아인이 목마른 예수에게 물을 한 잔을 떠 주었어. 선이었지. 바알세불의 선. 이것은 하나의 곤란이야. 바알세불은 언제나 나빠야 하니까. 아니? 세상에 율법이 없다면 죄는 없는 거야.)까지 구원하려 하였나이다 아브라함의 자손만이 아닌  모든 이방이 야훼의 아들로서 천국에서 만나길 꿈꿨나이다 하니라 가브리엘이 유다를 일으켜 세워 이르되  어리석은 자의 변이로되 예수는 바알세불의 왕으로 그를 판 자는 배신자의 이름으로  영원히 흑암에 새겨지리니 죽어서 살리라 한 뜻도 마하나임의 성전과 함께 무너졌도다 하니라  유다가 듣고 슬픔이 가득하여 예수는 어린아이같이 선하여 가난한 손과 병든 몸을 물리치지 않았나이다  삭개오(제 이름은 삭개오Zacchaeus입니다. 키가 작아 사람들은 저를 난쟁이라 놀려댔지요. 물론 이런 조롱은 제 직업과도 무관하지 않을 겁니다. 제 직업은 세리입니다. 나라의 명에 의해 세금을 걷는 일을 하죠. 그래서였을까요? 어느 곳에서도 저를 환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제 외모에 대고 납세에 대한 화풀이를 해댔죠. 등 뒤에서 난쟁이라는 조롱이 들려올 때마다 저는 괴로웠습니다. 제 외모를 제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신이 준 것인데 사람들은 제가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저를 놀려댔습니다. 괴로움은 복수심으로 변하였습니다. 이해보다는 증오가 훨씬 편한 선택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일로 제가 받은 만큼 그들을 괴롭혀 주었습니다. 각종 명목으로 세금을 추가해 그들의 생활을 곤란하게 만들었으니까요. 물론 원성이 커질수록 제 집의 금고는 커져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허기가 지더군요. 무척, 배가 고팠습니다. 외로움 때문이었겠지요. 그러던 어느 날 신의 아들이라 하는 예수의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그가 제가 가는 마을에 곧 도착하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몹시 그리웠습니다. 배고픔 때문이겠지요. 왠지 그 사람은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사랑해 줄 것만 같습니다. 그가 신의 아들이라면 그는 그의 아버지가 저에게 준 외모까지 사랑할 것이 분명했디 때문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의 환호 속에 그가 서 있었습니다. 저는 키가 작아 뽕나무 위에 올라가 그를 맞이했습니다. 왜인지 배가 불러왔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가 저에게로 다가왔습니다. 뽕나무에서 내려오길 청했습니다. 그가 제 손을 잡았습니다. 순간 저는 조롱받는 사람이 아니라 사랑받는 소중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고,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인간의 모습을 한 그가 신의 아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신이 있다면 신의 마음은 꼭 그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아직도 난쟁이라 놀려댑니다. 그러나 이젠 그냥 하하, 하고 웃어버리지요. 그가 집을 나서며 마지막으로 남겨둔 말이 떠오릅니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신은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허다한 허물을 덮어주는 따뜻한 손길 위에요.)가 회개함은 기적을 일으키는 손이 아니라 성자의 사랑이었나니 보소서 아버지여  혈육으로도 아니요 정으로 아니니 그가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  예수에게 십자가를 메게 함은 그의 뜻대로 행함이 아니요 기록되었으되 사망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 한 말씀대로 된 것이니 부정한 은전(가룟 유다는 예수를 은전 서른 닢에 팔았네. 배신을 배신으로 확증하기 위해서 은전을 받았네. 보상이 없었다면 배신의 근거는 형이상학이 되어버리지. 유다가 은전 서른 닢을 성소에 던져 버렸네. 이것은 유다의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 예수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유다의 피를 필요로 했네. 그리하여 유다의 피는 유월절 파라오의 장자가 되었네.) 삼십 개에도 영광이 있게 하리이다 하니라  슬픔이 유다를 삼켜 유다가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벌려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Eloi, Eloi, lama sabachthani'라는 뜻이지. 절규인지 감탄인지 불명확한 외침이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감탄에 방점을 찍었지. 신의 특별함은 인간이 신에게 무여한 의무이기에.  만약 예수의 외침이 원망이며 후회였다면, 사람들은 신인 신조차 신 아닌 신으로 손가락질을 했겠지. 어쩌면 신은 인간이 부여한 속성을 살아가다 이미 질식사했을지도 몰라. 선물상자의 포장이 아름다울수록 내용은 실재와 상관없이 부담을 떠안게 되지. 그래서 신은 뚜껑을 열기에 부담스러운 선물일지도 몰라. 진열장에 올려놓고 바라만 보는 편이 오히려 삶을 더 행복하게 할 테니까.)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소리쳐 애통해 하니라 가브리엘이  유다의 고통을 알라 끌어안으니 유다가 예수의 머리에 씌운 가시관과 손목과 발목의 못 자국과  허리의 창 자국은 이제 내 것이 되게 하소서 하고 소리쳐 기도하니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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