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자의 탈을 쓰고 접종자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갈라치기 하는거보면 

솔직히 인간이란게 어디까지 사악해질수있는지 소름끼친다 .

나도 솔직히 못되먹은 인간들 보면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인간은 성악설이 맞는거같음 .  회개해야겠다 .

솔직히 나도 기독교인간들  다 이중적이고 가식적이고  등급나누고 그래서 실망하고 한때 개독이라고 욕하고 다녔는데 

생각해보니 인간은 약하니까 한치도 방심하면 안되고 늘 기도하고 회개해야되는 존재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한다.

솔직히 예수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우리는 접종자들도 다 보듬고 어떡하든지 애틋하게 생각해야되는게 맞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나는 천국가고 너희들은 못가서 불쌍하다는 식의 생각을 

접종자와 미접종자에 대입해보면 소름끼치게 비슷하게 나오더라 .

미정갤이란곳에 가보니 .. 딱 접종자들 답답한 개돼지고  미접종자들은 깨어있고 살아남을것이다 .

이게 일부 개독들의 이중적인 행보와 다른게 하나가 없음 ...신물이 나고  솔직히 예전에도 비슷하게 그래서 잠시 성경을 놓았던 적이 있었다 .

다시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다시 성경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