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글을 써야겠네. 허혜선 해도진인은 실종된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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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 직원이 밤에 샤워 중에 마스터키로 문 따고 들어았다는 판녀 작성자 : 긷갤러

또 글을 써야겠네. 허혜선 해도진인은 실종된적이 없어모바일에서 작성

그남자(121.157) 2022.03.25 19:20:58

조회 199 추천 0 댓글 6

여서 주기적인 이벤트로 그런거고
해도진인도 여 좃목팀 멤버였다.

1. 그녀의 아이피가 20개가 넘는다. 아니 어디제주도 협제냐?
그 촌구석의 여자가 아이피를 20개넘게 써?
해도가 이게 그동안 내가 밴당한 아이피이다. 라고 보여준 목록인데 20개 넘었어. 그게 고정 아이피라면 아마츄어 아닌거야.
여기 탐정 다중이 비슷한 스탠스지.

2. 그녀는 미리 지신의 실종을 예고했다.
내가 안오면 어쩌고 그런 글 썼었어.

3. 나의 신통력으로 보았을 때
그녀의 아이디에 여려 연령대가 있었다.
20대 초반 남자도 있었고.
그녀는 아이디 아이피 공유자였어.

4. 그녀는 핸드폰을 집에 두고 나갔다.
의도적 가출 정황을 강하게 뒷받침하지.
니들 화장실 갈때도 핸폰 들고가지?

결론적으로 그녀는 사이비종교 좃목팀 일루미나티에 빠져서
자발적으로 가출한거야.
이상이 사실이고

그녀의 행적에 관한 세부사항은 말을 아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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