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미지가 두뇌와 이집트 신화 속의 <호루스의 눈>이라는 심벌이거든.

그 눈알은 송과체를 나타낸다고 보통 알고 있어.

정말 그럴까?

저 호루스의 눈은 평면지구의 태양을 나타낸 것으로 판단된다.

왜냐하면, 현재까지의 평면지구론에서 연구된 궁창 물 속의 태양과 달과 그 주변의 행성들의 위치가 정확히 일치하거든.

그리고 이집트 벽화 속에 나타난 그림에서 자체로 그것이 태양(Sun)이라고 증거함.

이 그림을 세워서 보면,

호루스의 눈알은 태양이고, 오른쪽 밑으로 달평이 처럼 말린 것이 달이야

그리고 수평으로 역시 행성들이 주욱 나열되어 있음.

태양 주변과 뒷 쪽에 있는 뱀 모양의 길다랗게 있는 것은 은하수의 형태로 나타난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호루스의 눈은 송과체를 나타낸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이것이 평면지구의 궁창의 천체를 그린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일반적으로 피라밋 삼각형 모양 끝에 전시안이 있고 이것을 호루스의 눈으로도 보는데

이것 또한 궁창의 아래쪽 삼각형 마그넷 필드와 윗쪽의 전기장 필드의 중간 꼭지점에 존재하는 태양을 나타낸 것으로 보여.

옛날부터 내려온 이러한 심볼은

모두 평면지구를 간략히 나타낸 심볼이고

또한 그 중에서 가장 태양을 강조한 표현으로 본다.

지구 이 세상을 미스터리하게 만든 애들이 심볼만은 유지한 것 같아.

그런 생각이 든다.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