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1년 전쯤? 한참 미국 사기 대선과 맞물려 이런 저런 세상의 변화를 말하는 정보들이 휩쓸기 시작할 때쯤...

EBS 가동 전에 어둠의 10일이 있을 거라고 그랬었지.

그 기간 동안 모든 방송 시스템이 셧다운되고 비상 방송을 위한 전단계가 될 거라고.

지금은 그 소리 쏙 들어갔는데. 당시에는 그런 일이 정말 생길까 반신반의하면서 기대에 부풀었는데 역시나 어둠의 농간질이었어.

희망적인 거짓 메시지를 주면서 탈진하게 만드는.

문제는, 몇 번 속고 나면 "아! 속았다!"라고 생각하고 더 이상 낚이지 않아야 하는데, 아직도 새로운 희망고문거리 던져진 것을 물고 또 물면서 낚이는 이들이 있다는 것....

어둠의 농간질은 참 끈질기고도 교묘하다.

미정갤에 보면 아직도 그런 신세들이 많이 보이고 추천 수도 막 박히고... 보면 안타까운데 거기다 대고 또 뭐라고 하기에도 그렇고.

뭐라 한다고 해서 "아! 속았네!"라고 깨달을 것도 없어 보이고 참...

 창조 그룹 쪽에서도 이런 현상에 대한 것을 미리 경고하고 그랬는데 해당 구절을 좀 옮겨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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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하게 전달하지만 너희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떤 도움도 없다는 사실을 전한단다.

너희들이 산타의 선물을 기대한다면 실망만이 남겨질 것이란다. 분명한 것은 광자를 24시간 투사하여 받아들이기 전의

상황은 있다는 것이며, 5차원 세계로의 변화를 위한 준비 과정은 있다는 것이란다.

행성의 대대적인 정화의 과정이 있어서 어떤 생명체도 살 수 없는 때가 있다는 것이란다.

이것을 너희들에게 공지하여 광자에 의한 변화를 준비시키기를 바랐던 것이며, 누구의 도움이 아니라,

너희 스스로들의 변화를 위한 노력들이 선행되어 실행되기를 바랐던 것이란다.

 실천이 없는 행위는 거짓이고, 정보만 쳐다보고 모든 것이 알아서 다 변해 주게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서 고귀하고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고 있는 것이란다. 이것이 바로 어둠이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인데, 너희들은 순진하게도

거짓을 진실로 받아들여서 집단 패닉에 빠져 있는 것이란다. 우주선에 의한 어둠의 3일이 과연 너희 의식세계와 물질육체를

빛의 세계로 변화하게 할 것이냐! 너희 스스로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서 생각해 보아라.

 전기를 나가게 하고 모든 생활이 원시형태로 변화될 수는 있어도 너희들의 의식세계와 육체가 누가 대신

청소하여 주는 것처럼 깨끗하게 정화될 수 있느냐고 묻는 것이란다. 정화되는 동안 너희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

그저 촛불이나 켜고, 생수를 마시고 비상식량을 먹으면서 기도나 하며 프린트된 어둠의 3일 메시지를 읽고 있으면

모든 것들이 다 변화하여 5차원의 세계로 바뀐다는 것이냐! 어둠의 존재들은 알아서 우주선으로 데려가고,

너무나도 쉽구나. 구 문명을 종료하고 새 문명이 정착되는 모습이 너무나도 쉽게 이루어지는구나.

착각하지 말아라!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너희 스스로에 의한 빛의 변화인데, 물론 너희들이 100% 다 할 수 있는 능력들은 되지 못한단다.

다만 너희들의 마음들의 자세들이 수동적이냐? 능동적이냐?를 묻고 있는 것이구나. 과연 주체가 너희들이냐? 아니면 우주인들이냐?

를 묻고 있는 것이란다. 너희들이 이 변화의 주체이자, 주인이란다.

그래서 빛의 몸으로, 빛의 의식으로 변화되기 위한 준비를 과연 얼마만큼 스스로들이 하였는가를 보자고 하는 것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