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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에서 안 가르치는 낙랑군과 마한 동예의 치열한 전쟁과 대방군의

책사풍후미나모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5 08: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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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에서 안 가르치는 낙랑군과 마한 동예의 치열한 전쟁과 대방군의 설치


글쓴이 : 책사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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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 한漢나라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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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한漢나라(한나라 시즌2) 말기 그러니까 한나라 환桓 임금과와 ·한나라 영靈 임금의 말기에

마한馬韓과 동예東濊가 강성해지자 중국의 식민지 낙랑군樂浪郡은 그 세력이 약화되어

마한 동예에게 인구를 강탈당해 좀 많은 땅이 빈 공터가 되지않았을까 생각된다.


왜냐면 사료 삼국지 동이전 한국편에는

" [후한後漢의] 환제桓帝·영제靈帝 말기末期에는 한韓과 예濊가 강성하여 [한漢의] 군郡·현縣이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니,

[군현郡縣의] 많은 백성들이 한국韓國으로 유입되었다

건안建安 연간(A.D.196~220; 百濟 肖古王 31~仇首王 7)에 공손강公孫康이 (낙랑군의)둔유현屯有縣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帶方郡으로 만들고, 공손모公孫模·장창張敞 등을 파견하여 한漢의 유민遺民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한韓과 예濊를 정벌하자,

[한韓·예濊에 있던] 옛 백성들이 차츰 돌아오고, 이 뒤에 왜倭와 한韓은 드디어 대방帶方에 복속되었다."

이렇게 적혀있다.


낙랑군 자체가 뜯겨져서 날라간건 아니지만 마한 동예를 통제,제어 못할 정도로

심각하게는 통일신라의 상주 지방의 호족 아자개가 상주의 통치자가 되어 통일신라 쌩까고 자기 맘대로 다스리고

주변 땅들도 도적들이 맘대로 할거하던 상황과 비슷하게

낙랑군에서도 낙랑군의 호족과 마한 , 동예 이 셋의 합작으로 인해 한漢의 지방 통치가 제대로 작동하지않는

뭐 그런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게 아닐까 추측해볼 수 있다.



https://youtu.be/wLwnERtER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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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 요동태수 공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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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군 지도와 낙랑군의 둔유현의 위치)


동탁의 부하 공손도公孫度는 공손강의 아버지이며 본래 요동 사람이다.

서기 189년 동탁의 명령으로 공손도는 요동으로 파견되어 요동과 현토를 장악해 강력한 군벌이 되었고 요동의 고조선 탁자식 고인돌을 자신이 왕이 될 상서로운 징조로 해석했고

그 후 왕이 되는 즉위식을 거행했다. 조조는 한나라 황제 헌제를 대신해 공손도를 요동의 제후로 책봉하고 도장을 하사했으나

공손도는 "이딴게 뭐가 필요하냐"하며 무기창고에 던졌다.

공손도가 죽자 공손강公孫康이 자리를 계승했다. 공손강은 북한 땅에 있는 한漢나라의 식민지 낙랑군이 인구를 마한과 동예에게 강탈당해

상당수 땅이 빈 공터가 된 것을 알게되고는 한나라의 흩어진 백성을 모으고 낙랑군을 도와줄 또 다른 어떤 새로운 식민지 설치를

계획하니 그것이 바로 '대방군帶方郡'이다.



한나라 헌獻 임금의 건안建安 연간 그러니까 서기A.D.196년에서 서기220년 사이에

이때는 백제 초고왕肖古王(근초고가 아님) 통치 31년째 해에서 구수왕仇首王(이것도 근구수가 아님) 통치 7년째 해 사이에


요동태수 공손강公孫康이 낙랑군의 둔유현屯有縣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대방군帶方郡으로 만들고,

장군 공손모公孫模· 장군 장창張敞 등을 파견하자

공손모 , 장창이 이랴이랴하며

한漢나라의 흩어진 백성(遺民유민)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마한과 동예를 정벌하자,

마한과 동예가 쫄아서 사로잡아간 한나라 사람을 돌려 보냈다. (이중엔 고조선 유민이 있을 가능성도 있으나

이 때는 지들이 고조선계인지도 이미 흐릿흐릿해졌을 것)


이 뒤 왜倭와 한韓(마한,진한,변한)은 드디어 대방帶方에 복속되어 사시사철 조공을 바치니

한나라의 세력이 강성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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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원문 :

" [後漢의] 桓帝·靈帝 末期에는 韓과 濊註 167가 강성하여 [漢의] 郡·縣이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니, [郡縣의] 많은 백성들이 韓國으로 유입되었다.註 168

建安 연간(A.D.196~220; 百濟 肖古王 31~仇首王 7)에 公孫康이 屯有縣 이남의 황무지를 분할하여 帶方郡으로 만들고, 公孫模·張敞 등을 파견하여 漢의 遺民을 모아 군대를 일으켜서 韓과 濊를 정벌하자, [韓·濊에 있던] 옛 백성들이 차츰 돌아오고, 이 뒤에 倭와 韓은 드디어 帶方에 복속되었다.

🌕 桓·靈之末, 韓濊註 167彊盛, 郡縣不能制, 民多流入韓國.註 168 建安中, 公孫康分屯有縣以南荒地爲帶方郡, 兩漢志, 樂浪郡屯有縣. 李兆洛云, 今朝鮮平壤城南. 丁謙曰, 帶方郡治所在, 前人均木言及. 漢地理志, 樂浪含資縣有帶水, 西至帶方, 入海. 査京畿道北境, 有臨津江, 發源江原道伊川郡, 北至開城, 西南入海, 正在樂浪之南. 再南, 卽百濟境. 以形勢揆之, 當卽漢時帶水. 然則伊川郡, 其漢之含資縣乎. 辰韓渠帥, 先詣含資降. 可知含資, 實辰韓至樂浪孔道. 今伊川郡, 居平壤東南, 情形尤協. 以此觀之, 臨津江, 於開城西南入海, 非卽帶方郡地之所在耶. 今定以開城郡爲帶方, 或相去不遠矣. 遣公孫模·張敞等收集遺民, 興兵伐韓濊, 舊民稍出, 是後倭韓遂屬帶方."

_삼국지 동이전 한국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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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浪郡, 武帝元封三年開. 莽曰樂鮮. 屬幽州.[1] 戸六萬二千八百一十二, 口四十萬六千七百四十八. 有雲鄣. 縣二十五. 朝鮮,[2] 䛁邯,[3] 浿水, 水西至増地, 入海. 莽曰樂鮮亭.[4] 含資, 帶水西至帶方, 入海. 黏蟬,[5] 遂成, 增地, 莽曰增土. 帶方, 駟望, 海㝠, 莽曰海桓. 列口, 長岑, 屯有, 昭明, 南部都尉治. 鏤方, 提奚, 渾彌,[6] 吞列, 分黎山, 列水所出, 西至黏蟬, 入海, 行八百二十里. 東暆,[7] 不而, 東部都尉治. 蠶台,[8] 華麗, 邪頭昧,[9] 前莫, 夫租.

낙랑군(樂浪郡), 무제(武帝) 원봉(元封) 3년에 열었다. 왕망은 낙선(樂鮮)이라 했다. 유주(幽州)에 속한다.[1] 가구수는 6,2812이고 인구수는 40,6748명이다. 운장(雲鄣)이 있다. 현은 25개이다.

1) 조선현(朝鮮縣),[2]

2) 염감현(䛁邯縣),[3]

3) 패수현(浿水縣), 패수(水)가 서쪽으로 증지현(増地縣)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왕망은 락선정(樂鮮亭)이라고 했다.[4]

4) 함자현(含資縣), 대수(帶水)가 서쪽으로 대방현(帶方縣)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간다.

5) 점선현(黏蟬縣),[5]

6) 수성현(遂成縣),

7) 증지현(增地縣), 망(莽)은 증토(增土)라 했다.

8) 대방현(帶方縣),

9) 사망현(駟望縣),

10) 해명현(海㝠縣), 망(莽)은 해환(海桓)이라 했다.

11) 렬구현(列口縣),

12) 장잠현(長岑縣),

13) 둔유현(屯有縣),

14) 소명현(昭明縣), 남부도위(南部都尉)가 다스린다.

15) 루방현(鏤方縣),

16) 제해현(提奚縣),

17) 혼미현(渾彌縣),[6]

18) 탄렬현(吞列縣), 분려산(分黎山)이 있는데 렬수(列水)가 이곳에서 나와서 서쪽으로 점선현(黏蟬縣)에 이르러 바다로 들어가며 820리를 흐른다.

19) 동이현(東暆縣),[7]

20) 부이현(不而縣), 동부도위(東部都尉)가 다스린다.

21) 잠태현(蠶台縣),[8]

22) 화려현(華麗縣),

23) 사두매현(邪頭昧縣),[9]

24) 전막현(前莫縣),

25) 부조현(夫租縣).

[1] 應劭曰故朝鮮國也師古曰樂音洛浪音狼. 응초(應劭)는 옛 조선국이라고 했다 사고(師古)는 樂의 음이 락(洛)이고 浪의 음은 랑(狼)이라 했다.

[2] 應劭曰武王封箕子於朝鮮. 응초(應劭)가 말하기를 무왕(武王)이 기자(箕子)를 조선(朝鮮)에 봉했다고 했다.

[3] 孟康曰䛁音男師古曰䛁音乃甘反邯音酣. 맹강(孟康)이 말하기를 䛁의 음은 남(男)이라고 했다. 사고(師古)가 말하기를 䛁의 음은 남(乃甘反)이고 邯의 음은 감(酣)이라고 했다.

[4] 師古曰浿音普大反. 사고(師古)가 말하기를 浿의 음은 배(普大反)라고 했다.

[5] 服䖍曰蟬音提. 복건(服䖍)이 말하기를 蟬의 음은 제(提)라고 했다.

[6] 師古曰渾音下昆反. 사고(師古)가 말하기를 渾의 음은 혼(下昆反)이라 했다.

[7] 應劭曰音移. 응초(應劭)는 暆의 음이 이(移)라고 했다.

[8] 師古曰台音胎 사고(師古)는 台의 음이 태(胎)라고 했다.

[9] 孟康曰昧音妹 맹강(孟康)은 昧의 음이 매(妹)라고 했다."_한서 지리지 유주 낙랑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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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도(公孫度)는 자가 승제(升濟)이고, 본래는 요동군 양평현(襄平縣) 사람이다.

공손도의 부친 공손연(公孫延)은 어떤 사건으로 관리의 추적을 피해서 현도군(玄菟郡)에서 살았고, 공손도는 군의 낮은 벼슬아치로 임명되었다. 당시 현도태수 공손역(公孫域)의 아들 공손표(公孫豹)는 열여덟 살로 요절했다. 어린 시절 공손도의 이름은 표(豹)였으며, 나이도 공손역의 아들과 같았으므로, 공손역은 그를 친자식처럼 사랑하였고 스승에게 보내어 학문을 닦도록 하였으며, 그를 위해 아내를 맞이하게 하였다.

나중에 유도과(有道科)에 천거되어 상서랑에 임명되었으며 그 다음에는 기주자사로 승진되었지만, 터무니없는 소문으로 해서 파면 당했다. 그와 같은 군 출신인 서영(徐榮)이 동탁의 중랑장으로 임명되자, 공손도를 추천하여 요동태수가 되게 했다. ※


공손도는 현도군의 작은 관리로부터 집을 일으켰으므로, 요동군의 사람들에게 경시 당했다. 이보다 앞서 요동 속국의 공손소(公孫昭)는 양평현 영(令)의 지위에 있었을 때, 공손도의 아들 공손강(公孫康)을 불러 오장(伍長)으로 임명했다.


공손도는 요동태수로 부임한 후 공손소를 체포하여 양평 시장에서 때려 죽였다.


군내의 호족과 명가인 전소(田韶) 등은 오랫동안 우대를 받았지만 은혜를 갚을 줄 몰랐으므로 모두 법에 따라 처형하였는데, 대가 끊기 고 멸망한 집은 백여 가구에 이르렀으므로, 군 전체를 놀라게 했다. 공손도는 동쪽으로는 고구려(高句麗)를 치고, 서쪽으로는 오환을 공격하였으므로 그의 위세는 밖까지 이르렀다.


초평 원년(190)에 공손도는 중원지역이 혼란스러운 것을 알고 자신과 친한 관원 유의(柳毅)와 양의(陽儀) 등에게 말했다.


"한 왕조의 운명은 끝나려 하므로 나는 제군 등과 왕업을 취하기로 결정했소." [1]


[1]「위서魏書」– 공손도(公孫度)가 유의(柳毅), 양의(陽儀)에게 이르길, 참서(讖書,참위서)에서 손등(孫登)이 응당 천자(天子)가 될 것이라 했는데 태수의 성(姓)이 공손(公孫)이고 자(字)가 승제(升濟)이며 升(승)은 즉 登(등)이라 했다.


그 당시 양평현의 연리(延里) 사(社)에 커다란 돌이 나타났는데, 길이가 한 장쯤 되고, 그 아래에는 작은 돌 세 개가 그것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공손도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한 선제(宣帝)의 관석(冠石)의 징조이고, (※) 또 마을 이름은 당신의 부친(공손연)의 성함과 같습니다. 사(社)는 토지를 관리하는 귀신이므로, 당신이 토지(천자의 지위)를 지배하고, 삼공이 당신을 보좌한다는 징후입니다."


※ 冠石之祥 –「한서」권27 오행지 中之上 이나 권75 휴홍전 등에 의하면, 전한 소제(昭帝) 원봉(元鳳) 3년(BC 78)에 태산(泰山) 내무산(萊蕪山) 남쪽에 큰 돌이 서 있는 걸 발견했는데 높이 1장 5척, 크기 48위(圍)이고 땅 속에 8척 깊이로 박혀 있으며 돌 셋이 발처럼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옛 고인돌이나 거석문화 흔적을 이때 발견한 것으로 보이며 위에 공손도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휴홍(眭弘)이「춘추」의 뜻을 빌어 당시의 다른 징조들과 함께 이를 ‘필부가 천자가 된다.’는 식으로 해석하였다가 집정하고 있던 곽광(霍光)의 미움을 사 혹세무민한 죄로 처형당하는데, 그 5년 뒤 무제의 증손인 선제(宣帝)가 민가에서 추대되어 황제가 되자 이를 그 징조가 증험된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공손도는 매우 기뻐했다." _삼국지 공손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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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그림 : 한漢나라 장군)


★ 기획해볼 수 있는 문화내용물(=소위 문화컨텐츠)


삼국지 토탈워로 공손강이 보낸 장군 공손모,장창 VS 마한,동예 재현


탁자식 고인돌 앞에서 요동 왕 즉위식을 거행하는 공손도


스타역사유즈맵으로 공손강이 대방군 설치해서 마한 동예 격파해서 마한 진한 변한 왜국이 전부 중국에게 복속되는

트리거 재현


관련된 주제로 양산형게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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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MWDqyEd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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