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탄의 종교임. 발작하지말고 일단 들어보셈.

글쓴이 : 책사풍후 

신라 화랑들이 부처의 선봉장이 되겠다하면서 백제군 고구려군 막 잡아죽임

부처를 위해 탑 세운다면서 황룡사9층탑 세웠는데

그 탑에 지들한테 깝치면 멸망할 나라들 이름을 다 적음.

그러면서 부처를 믿어 극락왕생합세~ 이 지랄함.

불교가 잘못된거냐? 신라가 잘못된거냐?

아님. 아님. 다 아님. 그냥 간단하게 보자.

불교 자체가 이미 말이 안되는 종교임.

부처 본인은 자기가 신이라고 한 적 없음. 부처는 자기 말 조차도 법法이 아니다

내가 하는 말 다 개소리임. 이 세상에 절대 진리는 없음.

이렇게 말했음.

부처는 하나의 철학자에 불과함. 그런 사람을 위해서 우상을 만들고 그 우상에 기도하면서 

어! 너 우상숭배하네! 이러면

아니 난 우상숭배하는게 아니고 나 자신이 부처가 될려고 부처한테 기도하는거야 이럼.

그 말이 그 말이지. 

왜 자꾸 빙빙 돌려가며 변명을 할까!

부처는 사탄의 종교임. 

불교의 가르침은, 내 안의 참 나를 찾아라 그 참 나가 부처요 신이다.

하나님도 사탄도 없다. 사탄이 곧 하나님이고 사탄이 곧 부처다

이게 불교의 가르침임. 

성철 중이 말함. 오오 사탄이시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당신은 거룩한 부처이십니다 이럼. 

이건 성철이 사탄 숭배자라서 이런 말 하는게 아니고 불교에서는 선,악을 구분짓는걸 싫어함. 

선,악을 구분 짓는건 참 나가 아닌 오염된 나가 하는 말이고 참 나의 상태에 도달하면

히틀러도 부처이고 오사마빈라덴도 부처이고 나폴레옹도 부처이고 

모든게 다 부처임~ 

그게 말이 되냐?

고로 불교는 사탄의 종교라는걸 아주 명확히 확실히 알 수 있음.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않게하고 이것도 좋아요 허허허허 저것도 좋아요 이딴식 말 장난으로

세상과 적당히 융합해가던게 불교임. 

그니까 살생유택 정신으로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