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않아. 

내가 서양쪽은 아직 배경지식이없으니 동양적 사고로 말해볼게.

간단해.

섹스하는건 좋아. 여자는 ㅇㅇ.

근데 계속 하면할수록 아무남자와하면 ㅈㅈ된다. 왜냐 이게 각 남성마다 고유 기 라는게잇는데 그게 흐트러짐이잇어. 그니까 여성분들이 원래는 한남자와만 평생을 가는건데(이미 익히알고잇을듯해) 아무남자와 하면 자리가 잡아지지않거든?.

그럼 몸이 엉망이된다고 ㅋㅋ 괜히 걸레 라는말이 나오는게아니야. 놀리는게아니라 진심으로 그래. 왜 어떤분들보면 기감?신끼? 예민한 사람은알겟지만 고유한 느낌이잇는데 이도저도 아닌분들이잇단말이지. 혹은 저급 같이 느껴지는분들이잇다고 ... 배우고안배우고를떠나서 그런게잇어.

예로부터 기 강한ㅇㅈ가 기 약한남자와 잠자리를 가지면 즉, 섹스를 하면 탁기가 여자 몸에 들린다고 햇어.

물론 남자도 잇긴한데 여자보단 덜한건맞아. 지금까지 보면그래. 물론 책임을 안져서 그런거지.ㅋㅋ 무책임한거지.. 근데 그게 일반적인 시각에선 오히려 ㄵ가 더이득인건 사실맞아. 근데 인생이 그리 호탄한 경우를 난 본적이 지금까지 적어도 결과론적으론 못본거같아. ㅇㅇ못봣어. 내가 사람을 잘 안만나고 온라인상에서만 돌아다니니 그런듯.. ㅇㅇ

요약.

- 여자는 결혼하거나 평생동거할거면(특히결혼) 평생 갈 ㄵ를 아주 잘 지혜를 발휘하든 뭘하든 신끼를늘리든?(ㅈㅅ?) 사람보는 눈이 절대적으로 필요.

- 여자는 남자와 보이지않는 뭔가가 느낌이 잇는데 그게 딱!! 맞아야함. 그니까 그게 크게 맞아야함. 그러면 일상생활에 공감,동감되는일이 많음.

- 만약, 여자가 아무남자와 계속(나이에따라틀림) 섹스하면 할수록 몸 ㅄ됨. 엉망되는데 자기주관도없고 뭔가 이러저리치이며 정신을 못차리거나 그야말로 걸레존재가되버릴수잇음. 물론 남자를 하찮게보기도함.(이건 실제 예전에 누가 빡촌에서 들은말이라고함, 누구한테? 촌에서일하시는여성분한테 비통계이지만 ㅇㅇ)

- 남자또한 마찬가지나 책임져야하는 대상이아닌데도 불구하고 여자 인생 ㅈㅈ되게하면 자기인생이 ㅈㅈ 케이스는 아님. 

허나 뭔가 적어도 좋은일이 주위에서 발생하는경우는 본적이 없음.(물론 예외적인 경우가있긴함. ㅇㅈ 개 박살 ㅈㅈ되고 ㄵ 잘 사는 케이스들이 잇긴함.... 듣보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