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미대귀 좋은글2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8 22:13:08
조회 311 추천 0 댓글 0

귀신 하고 인간은 이 생각의 깊이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귀신이 100 이라면 인간은 겨우 1 정도돼

이런 차이가 많이 나는건 정보력 때문이야


인간의 정보력이란게 그냥 정보 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정보력 이고

귀신의 정보력은 광대하다..

여기서 부터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냥 하늘과 땅차이야...


인간의 정보력 중에서도 가장 한심한 정보력은 우선 자기가 자기를 몰라...

귀신은 전생부터 일절다 알고 있고...

이게 상당히 문제가 돼는거야...


귀신과 오래 살잔아 그럼 어떤 버릇이 생겨

뭔일을 할때 그다지 신경을 안쓰는 버릇이야...

이게 중요한 이유는 내가 너무 신경쓰면 일을 망쳐놓기 때문이야


대귀란게 붙으면 생기는 일정한 패턴이 생겨난다

오래됄수록 이런걸 느끼게 돼는 패턴이...

내가 뭔가를 할려고 하면 안돼...이상하게 꼬이고 비틀리고 해가면서 안돼

이런 패턴이 오래돼면 자연적으로 생기는 현상이 있어..

뭐가 됐던간에 그다지 신경을 안쓴다란 거야...


아주 묘한것은 그다지 신경을 안쓰면 왠지 잘돼...

됄것같지 않은데 그게 돼있어....엉뚱한게 돼있는 경우가 생겨난다

염병 죽어라고 신경 쓴거는 개판 돼있고 별로 신경 안쓴거는 장돼 있는 경우가 많어


그러다 보면 자꾸 신경을 끈어 버리는 버릇이 생긴다...


이렇게 돼는 이유가...

가장 필요한것...내가 가진 개념을 우기는 버릇이 사라져야 하기 때문이야

내가 뭘 해보겠다고 아우성 치지만...그건 이미 잘못됀 판단일 경우가 더많다

아주 심하게 말하자면 100가지 일을 해도 달랑 한가지도 정확한 판단이 됄수 없다..


내가 이글을 쓰는 이유가...

난 메일을 많이 받잔아...

이 메일을 보면 어떤 경우 안타가운 경우가 더많다...

그저 자기 고집으로 나가는데 함참 보다보면 더 재미있는건...

자기 고집대로 나가는데 자기를 왜 쫒아와 주지 않는가란 의문점이야...


이거...너것들이 판단을 한것 자체가...우선 개판이고 

또한 그쪽 방향이 아니라고....

거기다 어떤 철학이 없어...닥치는대로 살겠다야...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고...

이 사람이 그냥 사기 당했다 라고 가정하고...


그래서 힘들어 졌다...(헌데 이건 귀신이 붙은자의 가까운 사람일때)


이때 어떤 생각을 하게 돼있어...

앞으로 어떻게 해서 어떻게 나갈것이다 라고...


그런데 내가 받아본 수많은 메일을 보면...이럴 경우엔...

어떻게던지 알바를 해서라도 살아 봐야 겠다란 생각들이 99% 다..


난 이렇게 안살어...미쳤냐...

너 땡깡이 나쁜년 내돈 찾아와...

그놈이 어떤놈인지 얼굴이나 한번보자....


아니 귀신이 옆에 있는데...어떻게 생각이 모자라면 알바라도 해서 먹고살겠다란 생각을 할수 있지....왜...생각이 아래로 내려 가냐고 올라가야지...


땡깡이년 같으면 밤마다 찾아가선 꿈속에서 반죽여놔

이거 삼일만 하면 스스로 찾아온다 돈들고 찾아와...

너무나 당연히 귀신이 있으면 사기 당하는것도 힘들어...


그런데 너무나 황당한것은 자기적 생각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한다란거야...

사회적 개념에서..가족적 개념에서...편견적 개념에서...

이렇게 살면 안돼....


항상 가슴에 새겨둬야 할게 있어..

난 이세상 그 누구하고도 다르다..그리고 대우받아야할 가치가 있다...

이게 아주 묘하게도...참 나쁜것 같은데 귀신들은 이걸 인정해줘....

그리고 그렇게 살도록 해준다...


나는 죽도록 고생했어...

그래도 내가 가진 레벨 만큼은 땡깡이저년이 철저히 지킨다...

어떤 이유로던 나를 폄하 하지마라...


그리고 어떤것은 좋고 어떤것은 나쁘다 란것 자체를 버려라...

우선 목표 부터 버려....이 목표란게 좋은것 같지만 이거 가장 나쁜거야...

어린애들 한테 너 커서 무엇이 돼야 한다란것은 가장 파렴치한 짓이야...


이 파렴치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 나라가 한국이야..

이거 이세상에서 한국만이 가진 가장 더러운짓이다...

특히나 전생이 큰 아이들 한테는 이건 완전한 극독 이야...


이렇게 자란 아이가 나중에 커서 귀신이 붙으면...어떻게 할방법이 없어..

이미 솨뇌됄때로 돼있는데...그게 이아이가 갈방향의 반대쪽이라면

이건 귀신도 포기 해야돼.....

아니면 나처럼 한 20년 뒤지게 당하던가....


부모란 것은 말없이 뒤쫒아 가주는것 이게 해야 할일이야

꼴같지 않은것들이 넌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하는거고...


당당하게 살면돼...

그리고 버려..내가 배운것 그딴거 전부 거짓말이야...

사회적인 어떤 룰...그걸 왜 내가 따라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할까...귀신에게 말해 대화가 안됀다고 내가 못듣는거지 귀신은 다 듣고 있다

니가 어디로 끌고 가던지 간에 그건 내가 온힘을 들여서 부딪쳐야 할일이다...

무얼 해야 하냐고 난 그딴거 몰라....


이때 내가 가야할길의 가장 기초적인 곳에다 대려다 줄거야

이때 목숨을 받쳐라..할수 있는 모든것을 동원해서...열정을 가지고 부딪쳐라..

어떤 편견도 버려....


가서 보고는 에이 이건 안해 하는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


인생이란 자기에게 딱 맞는곳에서 모든 열정 과 정열을 받친자가 크게 돼는거야

이 열정 과 정열은 바로 나야....내가 움직여야 하는거야


귀신에게 물어봐 귀가 얇은놈...이거 인간아니다...

어떤 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놈..이것도 인간이 아니야..

이걸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건...

바로 귀신이 아무리 옆에서 도와줄려고 해도 안돼기 때문이야...


니가 니인생을 당당하게 살어야만 겨우 도와줘도 이루어질수 있는거야..

이것마져도 겨우겨우 돼는거야...


니가 가진 밴댕이 같은 작은 생각의 깊이가지고 함부로 우기지 마라...

그게 길이라고 생각하지마....


귀신과 나는 서로간의 벌어져 있는 생각의 차이를 어떻게 줄여나가는가

이게 중요한거야..아마도 죽을때 까지 힘들을거야

그럼 가장 좋은것은...


시키는대로 하는거야....

나...눈뜨면 목욕하고 인터넷 하다가


오늘은 어디로 행차를 할꼬나...하면 땡깡이가 이쪽으로....

난 두번다시 생각안해 그쪽으로 가는거야...

어떤 파트너 가 좋을까 하면 저놈...난 무조건 그놈이야

왜 그놈인지는 나중에 생각할일이야...


이건 생각의 차이란것 조차도 안생겨...

내가 그냥 귀신인거야....

왜 저년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이러면서 나중에 정리를 하는거야...

이 정리를 하다보면 왜 그래야 했는지의 해답이 나온다

그리곤 내가 좀더 커진게 됀거지....


우기지 말고 살아라...

그작은 개념속에서 니가 한 모든 생각은 다틀렸어..

이것부터 생각해....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028189 명회야 일루미 카드에 신세계는 극히 적은 인원이 간다자나 [2] Kim(49.185) 22.04.28 146 1
2028188 외계인들이 인간 생체 실험하나 바오(123.109) 22.04.28 69 0
2028185 공실 여사님과 내가 새벽까지전화하다가 그녀가 잠깰 때까지 배려하고 [1] 그남자(121.157) 22.04.28 48 0
2028184 만약 내가 조현병 걸리면 ㅇㅇ(39.7) 22.04.28 48 0
2028183 외롭다는데 111(121.184) 22.04.28 37 0
2028180 이번엔 밀짚모자띠 [3] (118.235) 22.04.28 75 1
2028178 내가 공실을 보았을 때 그녀의 와꾸가 나와 킬링 놀이 하기 부족하다 싶으 그남자(121.157) 22.04.28 58 0
2028176 낼병원가서 회사안간닷 크킄 [2] (118.235) 22.04.28 54 0
2028172 근데 이런 음모론도 가능성 있지 않냐? [10] 광명회(223.62) 22.04.28 191 2
2028166 우리 도저 왜 조용하냐? 살치살 플랜은 없었냐? [4] 그남자(121.157) 22.04.28 56 0
2028165 나만타겟인줄 알았는데 돌아가는꼬라지보니 그게아니구나 ㅇㅇ(39.7) 22.04.28 37 0
2028164 사회에서.. 형충 오빠충 주의 요망 ㅇㅇ(223.38) 22.04.28 46 4
2028163 아직도 그남자 첫사랑을 내게 덤비게하노 그렇게 인재가 없냐 ㅇㅇ(39.7) 22.04.28 25 0
2028162 용기도없는주제에 비겁한게 자랑이아니다 쫄보야 ㅇㅇ(39.7) 22.04.28 60 0
2028161 시끄럽네하고 마스크사이로 웅얼거리고 도망간 겁쟁이쫄보야 ㅇㅇ(39.7) 22.04.28 36 0
2028160 신세계 타임라인이 대략 2030년쯤인듯 한데 [14] 광명회(223.62) 22.04.28 340 1
2028157 살치살을 바다따 [7] 그남자(121.157) 22.04.28 93 1
2028156 캡처해라) 앞으로 5년안에 일어날 일 [2] 눙눙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8 164 1
2028155 신이 있다는 건 사기가 아닐까 [18] ㅇㅇ(39.118) 22.04.28 182 1
2028154 빌게이츠가 2차 팬데믹을 예고했는데 [2] ㅇㅇ(61.85) 22.04.28 171 3
2028153 오늘 센트릭스 뚫렸다면서 내부 배신자가 기밀 북한에다 다 넘겼대!!! [15] 대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4.28 2411 67
2028152 말조차 못 알아듣는데 그 라인을 따르긴 힘들겠지 ㅇㅇ(175.223) 22.04.28 39 0
2028150 아니 일단 백신 맞은 놈이 148 78이러는게 웃기잖어 ㅇㅇ(223.62) 22.04.28 69 0
2028148 우리 광어 한번 찐따면 찐따, 한번 해병은 해병 모리냐? [3] 그남자(121.157) 22.04.28 73 1
2028145 솔직히 나는 그냥 냉정하게 지켜볼뿐임. [15] 광명회(223.62) 22.04.28 206 4
2028143 나는 사실 너희들을 읽으며 너희들이 좋아할 만한 너희들의 카피본을 갖고 그남자(121.157) 22.04.28 56 0
2028142 이펙스의 학원가 가사가 미스터리 [1] ㅇㅇ(39.118) 22.04.28 110 1
2028141 나와 몽글이보면 만화 음양사의 주인공과 관료 친구가 매치된다 [3] 그남자(121.157) 22.04.28 64 2
2028138 난 인자 세상에 썰 안 풀기로 했음 [1] ㅇㅇ(223.38) 22.04.28 74 1
2028137 이해에 대한 이해 [1] ㅇㅇ(175.223) 22.04.28 55 1
2028136 미갤 좌좀은 100퍼 백신 맞었잖어 [4] ㅇㅇ(223.62) 22.04.28 99 2
2028135 행복은? ㅇㅇ(223.38) 22.04.28 25 0
2028134 뭔가 구조물은 틀이 잡히면 Kim(49.185) 22.04.28 91 0
2028132 드림캐쳐 음방 1위 [5] ㅇㅇ(39.118) 22.04.28 149 6
2028131 윤재난시절 먼저 튈 자와 벙커에 들어갈 자는? ㅇㅇㅇ(39.7) 22.04.28 104 3
2028130 니뽄이 왜 내주위에 둘러싸고있을까? 생체실험때문에 [2] 바오(123.109) 22.04.28 42 0
2028129 패턴이 바뀔리가 얘들아 교대시간 다가온다 ㅇㅇ(39.7) 22.04.28 29 0
2028128 밤에 기나간 아지트 위장배우들 하나씩 기들어오고 ㅇㅇ(39.7) 22.04.28 25 0
2028127 공부많이하는거냐 [2] ㅇㅇ(211.246) 22.04.28 38 1
2028126 사람들의 이해의 범주를 보면 마리다 [8] 그남자(121.157) 22.04.28 101 3
2028123 물가상승 대비 어떻게 해야되냐 [20] ㅇㅇ(61.85) 22.04.28 178 0
2028122 하긴 이런 미친새끼들만 모인곳에 글 쓴 광명회(223.62) 22.04.28 79 5
2028121 기다리게쏘 [1] 그남자(121.157) 22.04.28 55 0
2028116 대디 쿨 그남자(121.157) 22.04.28 43 0
2028115 지 맘에 안드는말 하면 회개 하라는 새끼들은 [5] 광명회(223.62) 22.04.28 153 7
2028113 니뽄이 왜 내주위에 둘러싸고있을까? 생체실험때문에? ㅇㅇ(39.7) 22.04.28 19 0
2028112 바이든은 왜 꼭 문재인을 만나려고 하는걸까??? [2] ㅇㅇㅇ(118.128) 22.04.28 194 3
2028110 5월은 아무일 없겠네 [16] ㅇㅇ(39.118) 22.04.28 174 0
2028108 Toxic 그남자(121.157) 22.04.28 36 0
2028106 Lucky 그남자(121.157) 22.04.28 4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