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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기원이 어떠한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것은, 일본과 일본인들은 정지되어있을때는 멀쩡해보여도 움직이게될때는 무시무시하게 사악하다는것입니다
일본과
일본인들이 사악한 움직임을 내는 원인들중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라에 가득찬 영들 때문입니다. 일본은 사면이 바다로 둘러쌓여있는
섬나라인데다 산이 한국만큼이나 무척 많습니다. 영들은 물이 없는곳을 향해 이리저리 다니는데 일본은 물에 의해 사방이 둘러막혀서
영들이 빠져나가질 못하고 계속해서 축적만 되는데다, 산 또한 굉장히 많아서 그 수도 많습니다. 또 단 한번도 외부에 의해 침략
당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귀신들의 세력이 엄청나게 강해진 나라가 되었습니다
전쟁이라는것은 다른 움직임을 가진 외부의 남자들이 침투해 들어오는것입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점령하고, 손상시키고, 지배하고, 위축시키고, 파괴하는것입니다.
프랑스에서
대혁명이 일어난 뒤 나폴레옹이 전 유럽을 통일시킨것도 같습니다. 악마숭배자들이 프랑스에서 왕을 몰아내고 기존의 체제를 무너뜨린
뒤, 그 영을 유럽 곳곳에 이식시키려고 악마적인 힘을 이용해 온 유럽을 잠시동안 통일시킨것입니다.
기존의 영이 꺾이고 외부의 영이 이식되면, 일단 껍데기적으로는 왕정체제를 유지하더라도 영적인 층위에서는 이미 생명력을 잃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이식된 영에 의해 새로운 이미지가 현상에 나타나게 됩니다
일본은
단 한번도 외부에 의해 영적으로 침투된적이 없었습니다. 단 한번도 꺾이거나 접붙임밭거나 이식되거나 손상당하거나 눌리거나
점령당하지 않은채, 계속해서 쭉 축적만 된채 이어져왔습니다. 게다가 사면이 물에 가로막힌 섬 지형이라 영들이 빠져나가지도
않았습니다. 또 나라 곳곳에 산과 숲과 나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영은 사람의 머리카락과 나무에 깃드는 존재인데 나라에 산과
나무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것은 영들이 굉장히 많다는 뜻입니다.
이 모든 원인들에 의해 결국 일본은 귀신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겉보기에는 정상적인 인간같아보여도 중심은 굉장히 이질적인 사이비적 존재들이 바로 일본인들입니다
사람이
선하고 똑똑하고 양심적인것은 그 사람이 자신을 온전히 보전했기 때문이고, 영혼을 보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필연적으로 그것은
종교와 이어져야만 합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유럽인들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선하고 똑똑하고 양심적인데, 이상하게도 종교와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일본인들의 출발지점은 정상인들의 출발지점과 다른곳에서 출발한, 일종의 사이비이기 때문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온전함의 형상을 유지하는것은 신의 영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일본의 영에 의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영에 의해 유지된 존재는
자연적 순리에 따라 신과 만나게 되지만, 일본인들은 겉보기에 선하고 양심적인데도 일본의 영에 따른것이기에 신과 만나지
않는것입니다
출발지점이 다르다면 원리적으로 봤을때 그 겉의 유사함의 정도만큼 사악하기에, 역설적이지만 무시무시하게 사악한 존재라는 뜻이 됩니다
전국시대
통일할때쯤, 기독교 카톨릭이 일본으로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한짓이 바로 조선침략이었습니다. 아무 까닭도 없었고 어떤 골자도
없었고 개연성조차 없었습니다. 그 많은 다이묘들과 사무라이들과 병사들과 학자들과 일반인들과 기타 등등의 일본인들중 어느누구도 그
침략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공기에 따라 당연한듯이 침략한것입니다. 현대 일본 학자들조차 정확한 침략 이유를
모른다고 합니다.
그것은
일본인들이 일본땅, 즉 일본의 영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거꾸로된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땅을 지배하며, 땅 위에서의
사람의 움직임으로 인해 마치 그림자처럼 땅의 영체가 생겨나는것이고, 그 그림자처럼 생겨난 영은 사람을 위해 또 사람의 편의를 위해
작용하게 됩니다.
땅의
영이란 오로지 사람에 의해,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이 땅 위에서 정신 활동을 하면 그 흙으로된 땅도
그것에 영향을 받아 영이 생겨나는것이고, 그 영은 사람에 의해서만 존립할수 있으며 사람을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이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그런데
일본은 이게 거꾸로 되어있어서, 사람이 그림자이고 땅의 영이 본체입니다. 그렇게된 이유는 위에 설명했다시피 사면이 물에
가로막혀있고 산이 너무 많고 단 한번도 침략당한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자유의지를 누리며 사는것이 당연한데,
일본인들은 한단계 거친 삶을 살아갑니다. 그것은 거대한 비닐하우스와도 같은 세계입니다. 그리고 그 단계를 거치게 하는 이유는 땅이
사람을 지배해서 신이 되는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서입니다. 땅의 영이 도덕과 질서 껍데기 모양을 만들고 유지하려고 하는것은
그녀들이 도덕적이어서가 아니라, 그 과정속에서 작용하고 다스려 신놀음을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굉장히 유사해보이지만 신의 섭리에 정면으로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출발지점이 글러먹었기 때문에 아무리 겉으로 질서에 가깝게 해도,
그 질서가 땅의 지배력에 따라 만들어지는것이기에 개념적으로는 무질서를 더 증거할뿐이며 악을 더 증거할뿐입니다. 그녀가 아무리
실리성, 효율성, 경제성, 질서 등 껍데기들을 빙자해서 이유들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을 지배해봤자 그 부피는 고려요소가 전혀 되질
않으며 그저 신에 대한 반역일뿐입니다
그녀는 본성이 그토록이나 사악하기 때문에 정지되어 있을때는 그 누구보다 멀쩡한것같이 보여도 외부에 의해 움직임이 드러나게되면 굉장히 악마적이게 되는것입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악마와 같은 배를 타게된 존재입니다
빛이
조금밖에 안비쳤는데도 본능만 남은 짐승처럼 맹렬하게 악을 향해 쏟아부을 정도로 일본이라는 존재는 사악한 존재입니다. 움직임은
마치 거울처럼 그녀의 얼굴을 잠시나마 드러냈던것입니다. 에도시대가 열리자마자 기독교인 키리시탄들을 극단적으로 핍박한 이유는
'자신으로 하여금 되어지지 않게' 하려고 껍데기 인위적으로 핍박해서 단면 모양을 유지하려고 그런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국주의시대가 되자 유럽인들이 다시 오게 되었고, 움직이게 되자 또 악마적인 짓들을 저질렀습니다.
악마숭배
그룹에 가입해서 그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아젠다에 따른것도 아닌데도, 그저 영감적으로 본인 의지대로 스스로 행동들을 한것인데도 그
모든것이 그 누구보다 악마적인 영향을 가져왔고, 악마의 계획에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였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일본이라는 존재가
무척이나 악마적이고 사악하다는 반증입니다.
땅은 사람의 발 아래에 있는 존재인데 그 존재가 질서를 명분삼아 오히려 거꾸로 사람을 지배하고 사람을 그림자처럼 만들며 유사 신 놀음을 한것은, 그녀의 본성이 무시무시하게 사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가 아무리 스스로를 세뇌시키고 스스로를 이미지화해도, 본성이 그만큼 악마적이고 사악하니까 그런 행동들을 저지른것입니다. 아무리
껍데기 질서를 그 누구보다 잘 지키게 만들어도, 사람들이 잘 먹고살게 해줘도 그것은 전혀 고려요소가 되질 않습니다.
일본은 조선의 권리를 침해해가며 무리하게 병합하였고,
막대한 자원과 시간을 들여 조선인들에게 물질과 지식들을 주었습니다. 신의 순리에 정면으로 거슬러가며 모순을 시도했습니다. 조선의
부조리들을 해결하고 조선을 부유하게 만들어주고 조선인들을 교육시켜주는것들은 조선의 권리를 침해한것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들입니다. 그
외면의 부피는 중심을 판단하는데 있어서 전혀 고려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은 아무 까닭도없이 중국을 침략해서 국민당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공산당이 집권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불행해졌고 수십억이나 되는 중국인의 영혼들을 잃게 되었습니다
일본은
동남아시아까지 진격해 유럽인들로부터 동남아 국가들을 탈취했습니다. 이때문에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며 자연스럽게
독립당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지식에 따른 시험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게 되었습니다. 격은 높아졌는데 격에 따른 시험을 감당할
그릇이 되지 않는 존재에게 운전대를 맡기게 된것입니다. 원래는 격이 올라가면 올려준 대상의 지배를 받는게 마땅한것인데, 일본은 이
작용 중간에 끼어들어 가장 최악의 모양새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일본은
또 한국이라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할 사생아를 낳았습니다. 반도가 일본으로부터 독립당하지 않았다면 이 악마적인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았을것입니다. 한국이 인공 섬처럼 된것은 일본의 사생아이기 때문에 그 모양새 또한 같이 받은것입니다. 한국 또한 일본과
마찬가지로 산이 무척 많고, 삼면이 물에 막혀있고, 나머지 한면도 사실상 막혀있는, 일본과 같은 모양새의 국가입니다
한국은
일본의 사생아이기에, 일본과 아주 많은점에서 닮았습니다. 일단 땅의 영체가 사람들을 질서를 명분으로 지배하며 사람들을 그림자처럼
만들어놓은점이 완전히 똑같습니다. 그녀 또한 그녀의 어미 일본과 마찬가지로 신이 되고자하는 저열한 욕구를 형식과 명분들을 면피로 삼아 숨기며 신을 기만하는 존재입니다
일본은 한국이라는 존재에게 아주 많은 부와 지식과 힘을 주었으며, 그 존재가 계속 유지되게끔 위기때마다 계속해서 도와줬습니다. 자연질서상 당연히 멸망해야만 했던 존재인데 그 허깨비를 인위적으로 유지시켜주었습니다.
일본은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 곳곳에 퍼뜨리는데도 기여했습니다. 절대 존재하지 말았어야했고 요행으로 살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곧 사라져야만했던, 안개와도 같은 한국인들의 정신이 세계 곳곳으로 퍼지게끔 도와준것입니다.
일본은
전세계 사람들의 정신을 탁하게 만들고, 공상과 망상의 세상에 가두어놓았습니다. 아타리 쇼크로 인해 게임이라는게 역사에서
사라질뻔했는데도 닌텐도라는 회사가 홀로 전설적인 업적들을 쌓으며 살려놓더니 오히려 게임산업 자체를 더 크게 키워놓아 전세계적으로
퍼뜨렸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만화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정상적이라면 그 유치한 컨텐츠들은 특정 계층에게만 소비되다가 사라졌을것입니다. 양키센스가 느껴지는
만화만 있었다면 특정 계층에게만 소비되었을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정상적이라면 당연히 사그라들었어야할 컨텐츠들의 격을 높이고
확장시켜 전세계에 퍼뜨렸습니다
일본인들은
포르노와 성인물 관련해서도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만약 북미 유럽의 짐승 교미같은 포르노물만 있었다면 단면적으로 소비만 되고
끝났을것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포르노, 망가, 성인물, 온갖 성적인 컨텐츠들을 굉장히 정교하고 디테일하고 깊이있게 파고들어
전세계에 퍼뜨려 수많은 사람들이 '더 깊이' 음란물을 즐기게 만들어놓았습니다
일본과
일본인들이 하는 모든짓들은 사탄이 하는 모든 행사의 감초와도 같았습니다. 일본것들은 현대시대의 감초입니다. 그들은 바람이 불기
전에는 그 누구보다 온전한 형상을 갖춘 안개와도 같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뒤집혀있는, 앞에 -만 빼놓고 보자면 정상적인 숫자와
숫자가 똑같은 존재들입니다.
한국것들이
뒤집힌 존재가 된것은 일본의 영향때문입니다. 일본은 완전히 뒤집힌 궁극의 사이비적 존재들이라면, 한국은 기능적으로 후달려서 몇몇
부분에서 크랙이 발생한 그저그런 사이비적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고유의 악마적인 기질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발현되려면 일본이라는 존재의 도움이 필요했던것입니다
일본과 한국 두 가증스러운 계집의 최후는 바다에 가라앉아 멸망당하는것입니다. 두 가증스러운 계집은 바다에 가라앉아 그 천년의 시대에도 참여하지 못한채 영원히 용광로 속에 던져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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