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착하게

너무 주변을 의식하고 살아온게 후회가 된다.

어릴때 반장을 하고 나름 모범생 소릴 듣다보니 너무 주변을 의식하게 된거 같다.

원래 선한 편이기도 했고.

인생은 지멋대로 살아라.. 물론 선한 자들에게만 해당된다.

원래 개돼지급인성을 가진 양아치들은  패서라도 규율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한다..

난

그래서 어설픈 인권타령하는것들을 혐오하는것이다.

미촉법 같은 어린나이를 이유로  어떤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면제해주는 악법.

그걸 빌미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는 개종자들은  나이불문  엄벌에 처해야한다.

원래  그런 종자들은 교화가 안되는데  교화 핑계로  사회에서 제대로 된 처벌을 안하니  난 처벌을 안받는다 무슨짓을 해도 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조두순? 같은 흉악범이 태연히 걸어다니는 세상.

그걸 오히려 경찰이 보호하는 세상이 현재의 한국이다..

사실상 사형이 맞지 않은가?  그걸 사형만은 안되?  그런 인권 운동을 하는 개종자들을 패죽여야된다.

대가리를 망치로 치고  묻고 싶다..어때 용서가 되냐?라고 그리고 죽도록 패는거지..

그뒤 또 묻는거지?  인간을 미워해선 안된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어떠냐고?

그런 위선자들이 그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