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라도 하고 좆같은 민족주의에 카르마로 마녀사냥하는 미개한 체제로 변경되길 원하시는 거 아님?

기어나와. 내가 그렇게 불만이면 뒤에서 깔짝거리지 말고 무기 들고 죽자고 달라들어

지들 보신 하겠다고 내 신상도 정보도 사생활도 뒤에서만 깨작들 거리잖아

기어나와서 텍스트로만 방구석 익명에 기대는 앰생 티 내지 말고 당당하게 싸움 걸라고.

니들 자신있으니까 남 인생으로 이지랄 떤 거 아냐.

당장 쳐나와.

그래야 내가 일방적으로 쳐 뒤져도 니들한테 담아둔 거 풀 수라도 있지

내가 말하면 다들 아닌 척 내빼기 바쁘잖아.

매 번 누구한테 말하는 지 흐려놓고 찐따처럼 굴면서 남한테 지들 본모습 소개하면서 빌빌거리지 말라고

비겁하게 내 신상만 운운하고 정병 누명에 날조로만 모독만 하지 말라고. 내빼지 말라고 하잖아.

먼저들 온갖 침해에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해준다고 선동까지 하셨으면 더 가셔야지 뭣들 하고 있어? 매번 뒷통수나 익명성이 기대서 본인들 희생 없이 남만 희생 시킬 줄만 알지

이 문제 제대로 해결 할 거 아니면 나 죽일 생각하고 니들 떼창으로 상식 뒤엎을 생각으로 기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