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게 너무 배아파서 미치겟음 이런세계에서도 살아가고 반짝반짝빛나는게

너무 배아파옴.

구원은 못난자가 받는다고 뭐 아까누가 그러던데

기분나빠 못난이 타령.

틀렷어 병신아

구원은 아픈자가 받는거야. 

잘남과 못남을 따지니  상대적 열등감과 도태, 귀족과 노예가 나오는거지. 나못낫엉?

그럼 못난이는 죽어버릴거임 !!!

이 마인드로 딱 흘러가게 된다고.

잘남과 못남으로 구원을 따진다면 하하하 그건 그야말로 ㅋㅋㅋ오히려 역차별아니냐?

아픈것은 잘나든못나든 상관없어 그리고 감히 잘과 못으로 급을 나누지도 않지 그야말로 모두에게 해당됨. 모두에게.

이세계에서 아프고 괴로운 자야말로 구원받아야하는거 아니냐?

휴거되야하는거 아니냐? 탈출시켜줘야하는거 아니냐?

이세계에서 아주 잘사는 년들은 계속 이세계에서 살게해주세요. 고독의 항아리 어디 니들끼리 함 살아봐라.

잘나고 못난게 아니라 아픈자가 구원받아야함

돼지우리의 돼지는 .. 스스로 그 괴로움을 알때 구원받을까? 돼지우리속에서 그 환경에서 그래도 꾸역꾸역 먹이받아먹고 무지성 무감각으로 살때

아픔ㄱ도 괴로움도 모르겟지?

신이잇다면 못난자구원이따위 토나옴.

묘하게 기분나쁨 못난자입장에서. 

.........부럽다 이세계서 성공도 학 ㅗ( 그만큼 고행?도 고난도 격으면서 레벨업한거겟지? ) 저세계에서 구원도 받고..

두마리토끼다잡읍년들이 너무 부러워서 배가 찢어지게 아파옴

내 배 찢어진다 시발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