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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오일 전에 꾼 꿈모바일에서 작성

그남자(223.62) 2024.05.17 11:36:26
조회 110 추천 0 댓글 8

연얘인 장나라가 나왔는데
걔랑 나랑 사귀는 사이이고 어디 가기로 했나봐
나한테 삐져서 횡하고 가는거야
복장은 하얀 블라우스에
위아래 검은 바지 정장

옆에서 커피라도 사서 쫓아가래
커피숍 주인이랑, 알바가 커피를 쥐어주더라

장나라 한테 내밀었는데
커피가 바닥에 쏟아졌어

장나라는 혼자
버스타고 나를 보지도 않고 가버림
버스에는 장나라 혼자.
꿈속에서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 반추했는데

처음 만났을 때
그녀가 웃던 거랑
우리 사이가 작위적이란 느낌이었음.

해몽)
죽음과 관련한 꿈임
장나라는 장사, 장례의 의미
걔가 떴다는 거고
먹을 거 관련은 계약을 종용하는 힘과
매개가 엎질러져 무산됨.

종용된 사신이 돔황갔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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