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느님 즉 유일신교는
비상상황에서의 사람들의 구조를 위해 만들어진
주교로 좋음(천사), 싫음(악마) 이 둘을 기준으로
사람들을 구해야하는지 그냥 둬야하는지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종교였다.

그러나 이 유일신교는 사리사욕, 권력욕에 의해 이용되기에
부당한 권력욕구 탄압욕구에 쉽게 물들게되는
사이비적인 취약성 구조를 만성적으로 가지고 있어

수염을 잔뜩 기른 거대 노인을 닮은 하느님(야훼)외엔
모두 틀리다며 탄압하는 파시즘적인 천주교 개신교 기독교의
지금의 성향을 띄게 되었는데 결국 권력의 압제하에
사람들을 향한 폭력이 잇따르게되었고 이러한 일종의 마녀사냥은
유일신교가 있는 지구 행성 및 우주의 고질적인 문제로 떠올랐다.

유일신 즉 하느님이라는 부정당하고 부정하는 피묻은 왕좌는
결국 시기와 질투를 필연적으로 가져오게되어
그 왕위에 오르고자 한 자로 하여금 권력욕과 편협함에 눈뜨게하여
세상을 등지게 하였으며 사람들을 행복한 길을 아무도 모르게 하고
하느님만 믿는 거룩하지 못하며 미개한 영혼없는 자로 만들었고
종래엔 진짜 번영은 없이 사람들이 자유가 탄압당한 채 누명쓴
숨막힌 인형처럼 지내는 가짜천국과
희망고문 및 파멸과 죽음만을 가져왔다.

그러나 막상 대놓고 대적시하며 몰아내기도 어려웠던게
이 유일신교의 원래는 정신적인 질병으로,
유일신교 특유의 편협하고 행복을 모르며
가짜처럼 연기하고 행할 줄만 아는 자들로 구성된채
부당하게 취해진 기술력으로 앞뒤 생각 안 하고 마구잡이로
할 수있는 모든 방법으로 포교를 진행하였기에
어떤 방법으로 쳐들어올지 몰라 그를 대항하기 위한
충분한 대안없이는 그냥 없앨 수 없는 것이었다

야훼는 유일신교에 의해 저주받은 자로 사람들을 다시금 납치하여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죽이려 할 것이다.

마구잡이로 군대를 만들어 여전한 십자군 전쟁을 진행할 것이며
모든 부당한 짓을 일삼고 더른 이에게 뒤집어 씌우며 자신을 연명하고자 할 것이다.

야훼보다 악한 이는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