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는 영혼을 가두는 가두리감옥이다? ?답답해서 가르쳐준다

ㅇㅇ(116.46) 2024.05.25 18:53:41

조회 69 추천 0 댓글 0

일반인의 영가는 육체가 소멸하면 영혼 그자체로 존재할수가 업어.

바람에 떠다는 민들레홀씨처럼 떠다니는 불안정한 상태가 되버린다.

그래서 무엇인가 붙잡을 것을 찾는데.

그게 사람일수도 동물같은거나

물건이거나 붙잡게 되는거..

육체는 감옥이라기보단 자기의 업력이 창조한 의지물이야.

그걸 벗어나는길은 선도에서 말하자면 원신을 배양해서 등신대를 완성해야된다.

그외엔 끝없이 자신의 의식상태에 맞는 육체를 다시 가지게 된다.

예외적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정토에 태어나는 방법이 존재하고..

천국도 그런거고..

결론을 말하자면 감옥이 아니라 사실은 의지하는 조각배 그런거다.

당장 조각배가 없으면 자유로와 지는게 아니라..

떠도는 영가처럼 방황하게 된다..

그게 객귀고 잡귀 머.. 지박령같은 존재들이다.. 극도로 고통받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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