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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너의 웨스트브룩 관련 칼럼 번역(오역, 의역 많음)

ㅇㅇ(211.46) 2017.11.28 12:18:30
조회 2229 추천 60 댓글 30

앞 부분은 대충 넘어가고 중요한 부분부터..

오역 및 의역 존나게 많을거다


골스와의 경기에서 이긴 지 이틀 뒤인 금요일, 폴조지가 피스톤즈와의 경기 마지막 4분 30초 동안 슛을 시도하지 못하고 웨스트브룩이 컨테스티드 샷을 아무렇게나 던지는 동안, OKC는 15점차 리드를 날려먹었다. 토요일에는 카멜로 앤써니가 고작 27분을 뛰었고, 폴조지는 12개의 슈팅 중 1개만을 성공시켜 OKC는 총 81점을 득점한 뒤 5승 팀인 댈러스에게 16점 차로 패배했다. 서부의 컨텐터로 꼽히는 팀 중 하나인 OKC는 이제 8승 11패로, LA레이커스와 동률을 기록하며 서부 9위에 머물고 있다.


OKC는 2010년도에 들어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두 명의 헤드코치, 많은 수의 지원 멤버, 전 MVP의 부담을 덜어줄 새로운 스타플레이어들까지.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러셀 웨스트브룩. 그리고 썬더의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케빈 듀란트가 떠난 이후로, 썬더는 볼 무브먼트를 더욱 많이 가져가도록 하는 방향으로 전술 시스템을 현대화 시킬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그러는 대신 해당 시즌은 플레이오프에서 재앙으로 마무리된 트리플더블 투어가 되어버렸다.


지난 여름 샘 프레스티가 조지와 앤써니라는 거물들을 대거 영입한 뒤, 썬더는 다시 한번 공을 어떻게 돌리고 어떻게 모든 선수가 여기에 참여할지 생각해낼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The Ringer에서 제공된 리그관련 자료에 따르면, 저번 시즌과 마찬가지로 썬더는 100포제션 당 ball reversals(이게 무슨 지표인지 정확히 모르겠다)이 리그에서 27위에 랭크되었으며 다른 어떤 팀보다도 게임 당 패스 횟수가 적었다.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또 썬더는 다른 어떤 팀 보다 자주 포제션을 아이솔레이션으로 마무리하였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는다.(썬더 놈들 오프더볼무브가 적다는 얘기임) 이런 것들은 보기에 추하고 노잼이다.


썬더 헤드 코치 인 빌리 도노반은 선수들의 동기 부여나 경기 조정에있어 올바른 코치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는 적어도 자신이 서브룩에게 적응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고, 19 년 동안 운영해오던 빠른 페이스의 모션 오펜스를 버리고 아이솔레이션 위주의 시스템을 택했다.(플로리다 가터스가 뭔지 모르겠어서 대충 의역함) 


그리고 몇 가지 공격 장면 보여주면서 설명하는데 괜찮은 공격장면 하나 제시해놓고 좋은 공격이라고 한담에, 밑에 개버럭 묻지마 점퍼 장면 제시하면서 "그렇지만 OKC는 보통 이딴 식으로 하는 바람에 오펜시브 레이팅 22위에 랭크되어 있다" "멜로가 미스매치 상태였고 코너에 오픈되어 있는 펠튼한테 공을 돌릴수도 있었지만 개버럭이 점퍼를 날려버렸다 Yuck."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한건 생략


다음 이어갈게


웨스트브룩은 썬더가 하는 모든 것을 컨트롤한다. The Ringer에 따르면, 그는 온코트시 63%의 시간 동안 본인이 공을 쥐고 있다. 멜로와 조지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웨스트브룩은 OKC의 잠재적 어시스트의 46%를 차지한다(저번 시즌과 같다). 이에 비해 제임스 하든은 로케츠의 잠재 어시스트 중 41 %, 존 월은 워싱턴의 38 %, 카레는 골스의 20 %를 차지한다.


하지만 웨스트브룩은 그런 컨트롤에 있어서 별로 훌륭하지 않다.  그는 평균 21.6 득점, 9.7 어시스트, 9.1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지만 그의 야투율은 44.6%로 내려갔다. 00-01시즌 이후로, 오직 7명의 선수들만이 그런 많은 슈팅을 가져가면서도 더 낮은 득점효율을 기록했다: 아이버슨(3회), 38세의 조틀딱, 리키 데이비스, 19살의 릅갈통, 폴 피어스, 제리 스택하우스, 커리어 끝물의 크리스웨버(2회)


웨스트브룩은 너무 많은 미드레인지 점퍼를 사용한다. 그는 캐치앤샷 3점을 충분히 던지지 않는다. (이부분 정확하지 않아서 도움 바람)Per CTG, only 33 percent of Westbrook's 3-pointers come off assists, which means the vast majority come off the dribble. Russ shoots 4.1 percentage points higher on catch-and-shoot 3s the past four seasons (35 percent to 30.8 percent). 


오픈 3점은 더 높은 효율성과, 더 적은 강요된 슛(릅탄), 더 나은 공격 기여를 이끈다. 


밑에 OKC 병신 같은 공격이랑 샌안 볼 잘돌려서 오픈 3점 성공하는 장면 gif로 제시하고 비교하는거 나옴. 이부분 생략



시즌 시작 전, (OKC의) 한 고참 프론트 오피스 간부는 OKC가 플옵에서 아주 훌륭할 거라고 내게 말했지만, 그에게 주어진 메인 경고문(오클 프론트가 풀어야할 가장 큰 숙제를 의미하는 듯)은 어떻게 선수들이 오프더볼을(특히 웨스트브룩) 수행할 것인가였다. 웨스트브룩의 스크리닝, 스페이싱, 커팅을 발전시키는 것은 아주 필수적인 일이었다. 웨스트브룩은 볼을 가지고있지 않을때 3점 라인 근처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선수였다. 그는 목적을 가지고 컷인을 하지 않았고, 스스로 오픈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효과적인 Reading을(아마 코트 내 흐름을 읽거나 그런거 얘기하는듯?) 하지 않는다. 그는 종종 3점 라인에서 5피트 떨어진 곳에 가만히 서서 바라보고만 있다.


스테판 커리가 스크린을 타고 달리거나 빈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활동적인 오프더볼을 유지하는지 생각해보자. 그는 볼을 쥐고있지 않을때도 볼을 쥐고 있을때만큼 위협적이다. 웨스트브룩은 커리만한 슈터도 아니면서, 볼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 사실상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이건 부끄러운 일이다. 웨스트브룩은 그에게 더욱 쉬운 기회들을(쉬운 오픈 찬스들을) 창출해줄 멜로와 폴좆이라는 다이내믹한 두 명의 팀메이트들을 가지고 있다. 


웨스트브룩은 로테이팅 수비에 대하여, 클로즈 아웃(이것도 수비 전술 중 하나니까 궁금하면 찾아봐라)을 덮치는 해일이 되어야 하지만, 여전히 이런 기회들은 유효하지 않다. 이 팀이 가진 효과적인 전술 중 하나는, 멜로와 조지가 스크린을 타고 웨스트브룩을 위해 픽앤팝을 한 뒤 3점을 던지는 것이다.(기사에 있는 움짤로 봐야 이해됨. 폴좆이 스크린 타고 수비 몰아서 개버럭한테 오픈 3점 찬스 만들어주는 장면 나옴)


반대로, 웨스트브룩이 멜로와 조지를 위해 스크린을 타고 기회를 만들어줘도 똑같이 효과적일 것이다, 아니 오히려 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런 식의 스위칭을 수비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웨스트브룩이 팝을 한다면(픽앤팝의 그 팝) 웨스트브룩은 슛을 쏠 공간을 갖게 되거나 로테이팅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스크리너를 꺼린다(스크린 활용을 잘 안한다는 것) 


웨스트브룩은 지난 시즌 단 한개의 스크린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고작 4개 뿐이다. 하든, 즈루, 어빙은 모두 10회 이상을 기록했다. 웨스트브룩은 받아적어야된다-팀메이트들로부터 시작되는 플레이들이 웨스트브룩에게서 시작되는 플레이만큼 위협적이라면, 모든 선수들이 게임을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니까 혼자 공 쥐고 있지 말라고 개새끼야) 


도노반은 웨스트브룩의 경계를 압박하지 않을 것에 대해 잘못이 있을 수 있다.(개버럭한테 머라 하지 않은게 잘못이다 이런뜻인듯). 또한 두 스타선수들(멜로랑 조지)을 효과적으로 통합시키지 않을 것 역시 도노반의 잘못일 것이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그가 지금까지 함께 했던 어떤 코치들을 위해서도 움직이지 않았다. 웨스트브룩에게든, 다른 어떤 선수들에게든 극단적인 개선을 기대하는 것은 부당한 일이다. 그러나 이미 입증된 선수에게 단지 몇 가지 개선을 요구하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


웨스트브룩은 보통 아이버슨과 비교되곤 하지만, 아이버슨과는 다르게 그는 gym rat이다(연습벌레 같은 뜻인듯)  그렇기 때문에 웨스트브룩에게 오프더볼 플레이와 더 나은 패싱을 요구하는 것은 합리적인 일이다.


지금, OKC는 오프시즌에 내쉬와 하워드를 같이 추가했던 12-13레이커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아직 고착화되지는 않았다. 내쉬는 14년 빌 시몬스에게, "하워드는 그가 그것(아마 당시 팀 구성이나 분위기 같은거)을 싫어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고 말햇다. 하워드는 당시 계약의 마지막 해였고 결국 다음 여름 휴스턴을 떠났다. 폴 조지 역시 다음 여름 옵트아웃을 선택한다면, 지금이 계약 마지막 해일 수도 있다. 소문처럼 폴조지의 시선이 레이커스를 바라보고 있다면, 샘 프레스티는 계산을 잘 해봐야 된다.(헷갈려서 의역했음. 오역일수도..)


앤써니 역시 OKC에 머무르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의 최종 목적지에 대한 레포트에 따르면, 팀 선택에 있어 멜로의 최고의 선택은 휴스턴이나 클리블랜드이다. 그 다음은 무슨 멜로 몸값 얘기 나오는데 걍 귀찮아서 안읽을래. 생략.


만약 멜로와 폴조지가 모두 떠나버린다면, 썬더는 웨스트브룩을 다음과 같은 미션의 주연으로서 캐스팅 할 것이다:트리플더블 시즌2. 그는 여전히 그 파트(트리플더플)를 잘 플레이 하고 있다. 골스와의 경기 종료가 3분도 남지 않았을 때, 웨스트브룩은 코트에 남아 있었고 명백하게 트리플 더블 사냥을 했다.


(개버럭 어시 채우려고 스찌질하는 동영상 나옴)


골스 벤치에서 뭘 보고 웃었을 거라 생각하는가?


웨스트브룩은 저것보다 잘 할수 있었다. 저 부분에서 이기심의 냄새가 강하게 난다. 압도적인 리드로 이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도, 아담스가 슛을 하지 않았다고 웨스트브룩이 눈에 띄게 화가 난 모습인 것은 신경쓰지 말자. (ㅋㅋㅋ 영상 본 놈들은 알겠지만 아담스한테 패스 찔러줬는데 도저히 슛 할 상황아니어서 아담스가 다시 다른 선수한테 패스 돌렸거든? 근데 개버럭이 양손 들면서 화냄ㅋㅋㅋㅋ)


도노반은 웨스트브룩이 게임에서 뭘하든 신경쓰지 않지만, 웨스트브룩이 스텟에 집착하지 않는 지점까지 발전하지 않는 이상 결과물은 나아지지 않을 것이다.


모든 팀은 그들의 리더를 따르는 경향이 있다. 릅갈통이 이번시즌 수비를 하기 시작하고, 나머지 캡스 선수들이 그것을 따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개버럭은 OKC의 르브론이다. 만약 그가 미드레인지 점퍼 비중을 줄인다면 나머지 팀원들도 그렇게 할것이다. 만약 그가 의도적으로 커팅을 시도한다면, 멜로 역시 그것을 따라 할 것이다. 


어빙이나 폴처럼 다른 둥지를 찾은 포인트가드 스타들은 이미 새로운 시스템과 롤에 적응했다. 



그러나 웨스트브룩은 그대로 머무르고 있고, 바로 그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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