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누나가있는데(그렇게 친한사이는아님)  누나 아는분소개로  어느공장에들어갔어....

근데 이분은  그 공장에서 쉬프트리더라고  공장장정도 되는분이야.....

첨에 정규직인지알고 들어갔는데  계약직 2년이고 천명이넘는 계약직중에 1년에 한명정도 정규직으로 전환되더라고....

다들 정규직같은 생각은 하지도않고 그냥 일하는데... 나는 솔직히 나이도 좀있고  정규직안되면 2년 하고 나갈바에  안하는게 좋다고 보거든

근데 애매한게   이 쉬프트리더분이  첨에 들어올떄  정규직 시켜준다고 나한테 말은했어....근데 또 애매한게  정규직 to가 300명이면 이중에 그만두는 사람이있어야  뽑는거야  몇년동안  안뽑다가  작년에 처음뽑은거거든 이부분도 애매하고 올 6월에 정규직 한명뽑는다는데

또 나는 들어간지 2개월밖에안되서 해당사항이 안됀대....  이사람이랑 그렇게 친분이있는것도 아니고  또 to가안나면 말짱꽝이고....

어떻게해야하지??? 여기는  상여800%에  평일 10시간(점심시간1시간제외) 수요일8시간  토,일은 하면특근이고 1주마다 주야교대

평균 200정도나오고  6년차정도되면 300초반에  1년에 성과급 250정도 따로.....

여기서  정규직되길 희망하는게낳을까??

아님좀더 구리더라도 평생직장을 구해보는게 낳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