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 노친네새끼라 모르나본데 올해 영B 때문에 중상위 학교들 백분위 존나 내렸어 병신아.

영어 베이스 깔아주던 애들 다 A형으로 가서

이전영어 만점자 실력으로 B형으로 1등급컷 맞고,

이전영어 1등급 맞던애가 B형으로 2등급 맞고,

이전영어 2등급 맞던애가 B형으로 3~4등급 맞고,

올해 영B고정인 곳들은 당연히 백분위나 등급 폭락이지...

네과목 평백으로 따지면 거의 0.3~0.5씩은 내렸다고 봐야하는데

뭐 지거국 간호 평균등급 3등급 나왔다고 딸딸이치는데

전북대 간호 2014년 가군 3.2등급이었지?

2013년 가군 2.6등급이고

2012년 가군 2.5등급이었다.

왜 갑자기 내렸겠냐? 당연히 영B 고정때문이지.

그리고 원래 이과과들은 수리가 과탐 지원자들 영향 때문에 문과과보다 백분위 5~10%는 더 낮다.

문과에서 평균 2등급맞기랑 이과에서 평균 2등급이랑 난이도 차이 나는거 알지? 그나마 요샌 언B 생겨서 전보단 낫겠지만

암튼 이과면 수리과탐난도때문에 이전 통합수능 기준으로는 거의 한등급씩 떨궈지거든.

지거국도 그래서 문과학과는 거의 보통과도 2~3등급대인데,

이과학과는 높은과들 빼면 3~4등급대까지 내려간다고. 

거의 메이저 사범대로 대접이 동렬인 국영수교육과만 봐도 알 수 있지.

통상 국영교가 수교보다 백분위 높은데 국영교 수준이 수교보다 높아서가아니라 문과가 백분위 받기 더 쉬우니까.

올해는 지거국 이과 낮은과들 5등급도 심심치않게 보이는데

말그대로 영B 때문에 더 그래. 물론 영B는 문과이과 동시 타격인 얘기지만,

말그대로 위의 상황때문에 2014년 입시 ABB 이과생은 삼중고라는 말이다.

최상위권은 몰라도 상위권들과 중상위권은 백분위나 등급상 타격 많이 입었다.

니가 좋아라 하는 인서울 대학들 역시 중하위권은 올해 백분위나 등급 시망이다.

중상위권도 마찬가지로 타격을 입었는데 입결 공개 안하는곳이 많아서 일단 제외하자면

한서삼급? 풉?

광명상가 라인에서 홈페이지에 2014 입결 올라온 상명대 이과과 평균백분위보면

상명대 나군 수학교육과 83, 화학과 78, 생명과학과 77, 미디어소프트웨어 77, 컴퓨터 76, 게임 74

국숭세단 라인에서 홈페이지에 2014 입결 올라온 숭실대 이과과 평균백분위보면

숭실대 화학과 83, 화공 83, 전기공 81, 수학과 81, 물리 79, 건축 79, 컴퓨터 79

숭실대 문과과들 백분위 88~90찍을때 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냐 병신아?

이렇게 떠먹여줘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건 아니지?

머릿속에서는 인서울 문과과 등급이나 백분위만 생각하니까 이과과 백분위랑 차이나는거 혼란오는 것 같은데 그거 아니다.

글고 아무도 한서삼이라고 무시 안했다 병신아. 광명상가든 국숭세단이든 일단은 인서울 타이틀인데 일반인이 무시 누가하냐

설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아니면 글도 거의 없는 4년제갤에서나 무시하겠지. 그런대학 무시하는 애 까려면 거기서 항변해 병신아.

단지, 니는 일부러 간호학과 낮게잡고 있으니까 그거 저격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