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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비극的 뉴스 그리고

Clementia(112.155) 2014.12.23 10:26:15
조회 461 추천 0 댓글 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23074705395&RIGHT_COMM=R1

 

 

 

 

The scene where Weidling tries to get the soldiers to surrender and end the madness. Unfortunatly the military police hanged and shot Peter's parents just before that.
With English subtitles.

 

 

 

 

A compilation of the suicides of Der Untergang. Uploaded for educational purposes.

 

 

냉정하게 말한다면,

 

영아 사망율 25%인 아마존 원시 부족 대비,

 

현대 산업사회는 사실은 낙태등 포함    인위적으로 벌어지는 걸 포함  35%래요.

 

오히려 더 높다는 것.

 

그리고 높은  영아사망율은 살아남은  개체는 성인에서 노인이될 때까지

 

별다른 의료적 처치나   재정적 지출 없이  평생 건강하게 잘 산대요.

 

 

 

'사고에 대해서 세밀히 분석하고 그 대책을 복잡하게 수립할수록 사고 발생률은 더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법칙은 저자의 단순한 주장이 아닌 과학 이론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설명이 좀 어렵기 때문에 다소 수긍하기 어렵기도 했지만, 사고 발생에 대한 저자의 주장에는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것은 '어떠한 사고에 대해서 아무리 철저하고 분석하고 대비책을 마련해 놓는다고 해도 사고는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발생하는 사고들에 대해서 애석해하고 분노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냉철하게 생각해보면 발생하는 사고는 당연스러운(?) 것일 수도 있으며, 우리는 아무리 꼼꼼한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더라도 언제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150년에서 200년 사는 호주 물고기를 보면 장수의 비법이 있는듯

 

  

 

 

 

 

오뤤즤  러피라고 심해어랴.

 

 

  • 심해가 어마어마하게 넓다 보니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 것보단 한 자리에 죽치고 앉아서 먹이가 오길 기다리는 쪽이 더 효율이 높기 때문에 근육 대부분이 퇴화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심해어들은 아주 오랫동안[2] 먹이를 먹지 않아도 버틸수 있도록 진화했다. 몇일이나 몇주 정도가 아니다(!). 몇개월동안 먹이를 먹지 않아도 버티는 독한 종들도 있다.

 

  • 심해의 환경이 일정하다 보니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없고 수명이 매우 길다. 30년에서 길게는 200년 이상 사는 것도 있다.

 

 

 

 

ㄴ 이런 장수 물고기일수록  서서히 자라는  관계로 수은함량이 높댜.

 

어차피 맛이 좋아 남획되야  멸종.    

 

인류가 사는  아프리카는   어떤 곳이더냐?

 

 

평균수명이 낮아 인생 사이클이 짧은 대신

 

결혼이 빠르며

 

자녀를 많이 낳고, 전쟁과 내전이 터질 때마다 무분별하게 혼혈이 자행됨

 

 

 

 

 

황제내경 "상고천진론"의 색다른 해석. 古代에는 정말로 무병장수=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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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농경사회, 농업 혁명이 이뤄진후 이 시기 이후 인류의 유골을 분석하던 학
자들이 놀라하는 사실이 하나있습니다. 수렵 채집기 인류보다 키도 작고
질병에 3배이상 노출되고 각종 기근에 시달린 흔적이 있었더라.
 
인류에게 농경문화가 도입되곤 더 자주 질병에 노출되었더라.
 
일부일처제가 농경문화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 가족제도라하지만...자연계
특히 영장류를 연구하는 동물학자들은...침팬치나 오랑우탄 보노보 원숭이
등 혼음 난교를 통해서 정자차원에서의 경쟁에서 도태될 열성인자 질병DNA
가 대대로 전승되는 가족력 유전병의 실질적 원인도 되었더라 지적하죠.
 
자연 그대로는 도태되는 열성인자가 농경문화-일부일처제로 그대로 전승 내려온다.
 
 
 
질병=농경문화, 군집, 인구폭증, 전염병, 유전병의 발생되는
부차적인 그동안의 최근 인류의 시스템적 문제에서 기원되었을 수도.

[한의학의 원전] 
 
황제내경 "상고천진론"의 색다른 해석. 古代에는 정말로 무병장수=실증적 증거論.
 
 
뼈 유골을 발굴하야, 검사를 하면 증거가 나온답니다.
 
이 유골의 주인이 살아서 어찌 살았나. 영양상태는 어떠했는가.키는.
질병은. 좌르륵 이력이 쏟아져 나옴. 쇼킹하게도 고대 석기시대 조상
들은....무병장수...정말로 키도 크고, 잘먹고 잘살았다 합니다.
 
반면, 농경시대로 접어들면서 아조 악질적 질병과 만성적 기근에 시달림.
 
후대 농경사회때 식량자원이 풍족한 듯 보여도...석기시대 원시인들보
다 영양결핍율 50% 폭증, 뼈에 남은 전염병 발생흔적 3배이상 폭증, 유
아사망율 외려 증가, 성인 골격발육부전 폭증..이런 식.
 
다량의 식량자원을 재배해도 인구폭증+분배문제--->기아선상에 허덕임.
 
황제내경 상고천진론의 색다른 해석. 고대에는 정말로 무병장수=실증적
증거論. 문명사회=사실상 외려 삶이 굉장히 척박하고 심지어는 생명을 위
협한다=타당성이 있다는 것이죠.
 
우선 인간종자 개체가 멀찌기 떨어져 드문 드문...여기서 수렵채집하다
좀 안잡히면..신속 이동. 일주일에 3시간만 채집+나머지 시간=레크레이
션. ㅋ 보루네오 이런데 원주민들이 그렇게 산다함.
 
시베리아의 불곰이 연어만 사냥해 잡아먹고 덩치가 산만한거. 북아메리카
의 원주민=실제로 키가 2m 넘었다함.





2012년 2월경  서울대학병원 국내 소아혈액암 최고 권위자이신 교수님의 논문 발표가 있었죠. 즉, 6개월 판정받은 시한부 소아암 환자에게 지인 한의사를 통하여 침치료를 받은 결과 10년간 생존. 그 후 침치료를 중지한 후 3개월후 사망. 이것이 나름 유의미한 임상 결과죠.^^
실질적으론 수렵채집사회의 여성들은 이동문제때문에 출산을 농경시대 같이 많이 하지 못하고 5-6년에 1명 꼴로 출산했다 하더라구요. 당연히 충분한 사랑과 영양섭취로 더 건강한 아기들이 많았겠죠

 

 

 

일단 상고시대에는 농경시대와 근대 산업시대같이 장시간의 중노동이 없었죠. 하루 3시간 수렵 채집 낚시로 먹을 거리 장만하고 나머지 시간은 레크리에이션. 저 위에 링크 된 책에 나오기로는 이웃끼리 물고기 많이 많이 잡은 집이 이웃을 불러 나눠먹고...매일 매일이 파티더라. 아마존 원주민 생활상이 그렇다고 나오더군요. 그런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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