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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여 ㅋㅋㅋ

2006.05.07 0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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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노코 꼬실때 이런방법을..썼어요 ㅋ   번호 : 3731949   글쓴이 : 청순한걸 조회 : 153   스크랩 : 1   날짜 : 2006.05.06 02:17 우선 친구라는 명목하에 스킨쉽 감행. 맨날 크로스크로스~ 그러다가 절 진짜 친구로 느끼는지 자기 옷사는데 같이 가서 봐달래요 그러는김에 데이트 밥사줬으니 미안하다구 담에 내가 산다고 하고 대공원갔은대 데리고 가고 전 문자 전화 아주 대노코 미친듯이 했어요 ㅡㅡ 엠피쓰리도 혼자듣다가 귀에다 꽂아주고 손도 은근슬쩍 내가 잡고 글구 같이 있을떄 문자를 보내요 너 지금 내가 너무 귀여우면 내눈보고 빨리 윙크해 지금 재밌으면 빨리 편의점가서 아스크림사와 뭐 이딴거 ㅋㅋ 글구 넘어 왔다 느낌왔을떄 3일동안 잠수 결국 그아이는 울면서 전화-_- 근데 그러케 넘어오니 제가 질린다는ㅠ 다신 안해요 이런짓 사람심리상 진짜 밀고 당기기는 필요한가봐요~ 안넘어올땐 뭘해서 꼬실까 이생각박에없더니 막상 넘어오니 감정이 사라지더라는.. --------------------------------------------------------- 어떤 여학생이 버스에서 훈남을 만난거에요. 말도 걸어보고 싶고 한데 여학생들이 보통 용기가 없잖아요. 근데 이 여학생이 느닷없이 그 훈남 옆구리를 꾹 찍은거에요. 자기도 모르게-0- 부끄러우니까 여학생이 바로 내려버렸대요. 그랬더니 이 훈남이가 쫓아오더라는 거에요.부끄럽게....; 쫓아온 훈남이가 물었대요.왜 자기를 찌르고 도망가냐고;;; 그래서 이 여학생이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고 그랬대요;; 그 후로 그 둘이 사귀게되었다는;;; 실화로 라디오 사연으로 나온 이야기래요. 내 얼굴로도 저런 게 먹힐것인가...안습-0- ---------------------------------------------------------- 어디서 본건데요 일단 씨디나, 책이나 뭐든 빌려주래요. 그 담에 일부러 좀 달라는 말 안하고.. 있다가 놀이터에서 둘이서 그네를 탄다거나 하여튼 분위기 좋을 때!! 뭔가 화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잠시 끊어졌을 때!! '나 좋니?' 이러면 관심o - 응.. 좋아 사귀자 ㅇㅋㅂㄹ 관심x - 응? 응? 안 좋은데 뭐 이런식으로 부정하면.. '아니 접때 빌려간거 줬냐구;' 이렇게 자존심을 지키래요.... .... 제목이 쑥맥녀들을 위한 훈남 꼬시는 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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