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 노스트레스 예스잼을 확실하게 구현함


              롤은 전투를 위해 매번같은 막타놀이 정글링 견제를 40분동안하고 실전투는 5분조차 안됨


              고급시계는 그딴거없이 계속 쳐싸울수있음



롤은

한판하려고하면 랭크해야하고 랭크는 ㄹㅇ 긴장빨고 1데스에 애미애비 출타할각오에 임하고 겜해야함

롤 랭크 오랫동안 해본새끼들은 웬만해선 멘탈 걸레쪽임

모든과정이 스트레스, 사리고 사리다가 막타 챙기다가 정글갱킹에 긴장하다가

중반에 안짤리고 정글러일경우 막타싸움하고

승리를 위해서 모든과정에 긴장타고 승리 두글자 하나보려고 개지랄을 해야하는 쓰레기겜

그래서 프로리그는 게임 내내 쳐사리기만해서 존나졸림

스트레스만 주고 희열을 얻는건 과정에 거의없음


그리고 여기에 스트레스 줄인다고 만든 레스토랑은

확실히 스트레스를 덜긴했음 초중반 1뎃이 롤만큼 치명적인피해는 주지않음


근대 이 요소가 빠진 aos는 성장->승리 공식에 희열마저 앗아감

나름 히오스도 1등급찍고 가끔하긴하는데 롤마냥 중독되서 하지는 않게됨


여기에 비교되는 장점만 끌어온 고급시계

히오스처럼 개인부담 자체를 덜면서

몇번을 죽더라도 목표달성에 이바지가 가능하고

여기에서 희열을 느낄수 있게해줌

나는 공격팀이던 수비팀이던 화물성애자짓함

그리고 aos에서 가장큰재미인 한타교전을 거의 게임 내내할수도 있다니... 좆같은 준비과정을 거르고

점점 라이트한 게임을 지향하는 유저들에게 짧은시간동안 승 패의 희열을 반복해서 얻는게 핵심인듯

한번지더라도 그렇게 큰 멘탈 타격이 없음

롤은 시발 가끔씩 60분겜나오는거 지면 허시발..

그리고 60분겜 겨우 이기더라도 다음판 10분도 안되서 팀이 탈탈털리고 등급이 복귀되면

허무함과 스트레스그 이루말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