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히없찐이라 전부 미츠네 아니면 디아히메였다.

1. 2층에 나오는 목속 이름이 야마츠미였나
이거 퍼드가이드로 보니까 피통 600만밖에 안되는데
씨발 미츠네팟인데 이걸 원콤을 못내서 100퍼 그라 처맞고 디짐(보니까 심지어 신킬도 처박은 새끼임)
여지껏 돈 투기장 다 합쳐서 최고 빠른 퇴장이였음 시발련


2. 좀드층 거치고 그리폰 만나서 비둘기 그라 존나쌔게 맞음
근데 같이 협던하던 새끼가 독드롭 7개 있던거 투웨이까지 곱게 치면서 다 지워서 음독자살행
두번째로 빠른 퇴장


3. 나는 풍신이 없는 병신 찐따입니다.
그래서 항상 투3에 갈때면 풍신있는 히로바 프렌즈와 갑니다.
단 하나의 풍신을 들고있는 그친구가 소티스에서 거침없이 풍신 처박길래
아이고 엠창 미친 씹것이 걸렸구나 하고 한탄하는 찰나
파르바티님이 슝 튀어 나오셔서 극딜 퍼부으면서 턴을 열씨미 모았씁니다.
(리더에 계승해놔서 금방모았음)

근데 이번엔 이새끼가 또 풍신 온되자마자 풍신으로 파르바티를 밀어버렸음니다 씨발것

앞으로 비슈누랑 헤라도라때문에 눈앞이 깜깜한데 다행히도 비슈누나올자리는 퍼갤 아이돌이 나오셔서 무사히 건너갔고

일식스가 나왔습니다.

또 열심히 극딜 퍼부어서 스킬턴 모으고 싶었는데 엠창새끼가 종강있어서 무산됨

이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걍 밀고 올라갔는데 제도라 떠서 속으로 소리없는 환호성을 지름과 동시에

이새끼가 제도라 피를 90퍼 아래로 못내려서 그대로 500퍼 그라맞고 퇴장했읍니다.
잠시나마 사랑했다 드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