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공화국 (1948~1960)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은 제 4대 대선에 출마를 한다. 그는 이제 연세가 많아서 의사가 이승만 대통령에게 출마는 이제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였으나

이승만 대통령은 그래도 출마를 하였다. 이 때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출마를 하였을 때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심은 이제 그의 마지막 임기라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에

국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에게 표를 주었다. 국민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이제 대통령 구실을 못한다는 것을 알았으나, 국민들은 그를 군부라고 불러 마지막 길도

잘 보내드리자는 의견이 있었다.

하지만, 그에 따라서 이승만 대통령은 실권을 장악을 못하기 때문에 부통령이 매우 중요하였는데

이 때 부통령으로 당선된 이기붕 부통령은 선거를 조작하였다. 

-3.15 부정선거-

투표함 바꿔치기, 사다리 확인 투표 등

이에 따라서 국민들은 반발을 하면서 4.19 혁명을 일으킨다.

4.19 혁명이 일어나기 전

3월 15일 마산에서 시위가 일어났다. 부정 선거에 대한 규탄 시위였는데, 이 때 김주열 학생이 행방불명이 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4월 11일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한 어부가 발견을 하였다. 어부는 깜짝놀래면서 경찰에 신고를 할려고 하였으나, 신문사에 알리면서

전국민에게 퍼지기 시작한다.

故 김주열 학생, 최루탄이 눈에 박혀있었다.

이 사건 이후로 고려대 학생들이 시위를 전개를 하였다. 

학생들은 귀가 도중 폭력배를 만나 구타를 받은 것이 화근이 되어 4.19 혁명을 불씨로 이어진다.

-4.19 혁명-

학생과 시민들이 중앙청까지 진입을 하였기 때문에 방어 목적으로 시위대를 향해서 무차별 총격을 가하였고,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다.

이러한 사건 계기로 4월 25일 서울 시내 대학 교수단이 시국선언문을 발표 함으로써 이승만 대통령을 하야를 요구하였다.

이승만 대통령은 국민들이 원한다면 하야를 하겠다고 말하였다. 결국 이승만 대통령의 시대는 끝이났다.

당시 외무장관 이였던 허정이 정부를 수립을 하면서 허정 과도 정부가 수립이 되었다.

- 제 2공화국 장면내각 (1960~1961) -

허정 과도 정부가 수립이 되자 제 3차개헌을 하였는데 대통령 선출 방식을 간선제로 바꾸었다.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오랜기간동안 독재와 비슷므리한 통치 때문에 내각 책임제를 실시를 하였다 ( 의원 힘이 증가함 )

또한, 양원제 국회를 마련하였는데 미국으로 예시를 두자면 하원의원,상원의원 형태를 구성 한 것이다.

(간선제란: 간접 선거는 선거인이 어떠한 정치인을 선거하는 선거 제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초대 대통령 및, 제4공화국과 제5공화국에서는 간접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다.)

제 4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 되었다. ( 이승만 대통령 하야로 인해 )

대통령은 윤보선, 국무총리는 장면이 실권을 장악하였다. 

그러하여 장면 내각이 출범이 되었다.

장면 내각에서는 통일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고, 제 4차개헌 소급 입법 특별법을 제정하였다. 3.15 부정 선거 관련자 및 부정 축재자들을 소급 처벌하는 제도 이다.

그리고 국토 개발 사업에 착수를 하였으나 실행이 되지 못하였다. ( 5.16 군사 정변으로 인해 중단이 됨 )

-5.16 군사 정변-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장군 중심으로 군부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켰다. 일으킨 원인은 현재 대한민국이 너무 사회가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사회질서 때문이다.

박정희 장군은 군사 혁명 위원회를 조직을 하게 되는데 기구,입법,사법,행정권을 장악 하였다. 그리고, 6개 항의 혁명 공약을 발표를 하게 된다.

"반공을 국시로 천명을 하고 경제를 재건을 하며 사회 안정에 힘을 다하겠다고 함"

-군정 실시 (1961~1963)

국가 재건 최고회의를 창설을 하고 중앙 정보부를 창설한다. ( 현재: 국정원 ) 김종필이 주도 하.

박정희 장군은 정치에도 개혁을 힘을 쓰는데 정치 활동 정화법을 제정, 과거 부패한 정치인들은 영원히 정치활동을 금지시킨다. 이 때 반공법도 제정이 됨.

솔직히 이 때 많은 국민들이 열광을 하였다.

박정희 장군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제개혁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추진하였고 농민들의 고리채를 몽땅 탕감시켜줌으로써 농민들의 삶이 완화가 되어 수 많은 농민들이 지지를 하게된다. 이 때 큰 헤택을 본 '전라도' 사람들이 박정희 장군을 엄청 좋아했다고 한다.

화폐개혁 10환 -> 1원으로 단위 변경

1962년 제 5차 개헌을 한다. 대통령 중심제 이며 ( 이전, 국회의원 중심 통치방식임 ) 4년제 중임제

단원제 국회로 변경 ( 이전 양원제 국회 였음 )

(의회를 단일한 합의체로 구성하는 제도. 단원제도. 일원제도.)

박정희 장군은 국민들에게 한 공약이 존재를 하였는데, 대한민국을 질서를 수립하면 병력을 물러서게 하여 다시 정상적인 민주공화당 방식으로 돌려두겠다고 하였다.

그러하여 박정희 장군은 그 약속을 지키는 행위를 하는데 본인 스스로가 군복을 벗어서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를 선언을 한다.

이 때 박정희 장군은 솔선수범한 국회의원들을 따로 선출하여 자리에 앉힐려고 노력을 하였는데 마땅한 의원이 없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게하여 1963년 민주 공화당이 창당이 된다.

민주 공화당에서 4대 의혹사건이 있는데

첫째 증권파동

둘째 새나라 자동차 사건

셋째 빠징코 사건

넷째 워커힐 사건

등이 의혹을 받았다. 그리고, 박정희 장군은 더 이상 장군이 아닌 대통령 후보로써 민주 공화당 후보로 출마를 하게 됨.

제 5대 대선 1963년 10월

박정희 후보 vs 윤보선 후보 싸움에서 비등비등한 표를 보이며 박정희 대통령이 당선을 하게된다.

참고로 이 때 당시에만 해도 전라도 사람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하였다. 왜냐하면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추진 사업때 농민들의 모든 빚을 탕감시켜주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한국 돈으로 400~500만원 상당의 빚이 있었던 것을 무상으로 해주었으니 사실 상 농민들이라면 박정희 대통령을 좋아 할만 하다.

현재 값어치로 따지면 몇억이 넘지 않을까?

그렇게하여 제 3공화국

-1963년 제 3공화국 박정희 정부가 들어선다. -

경제 제일주의 정책을 채택하여 고속경제 성장을 보여주었다.

수출 주도형 산업 육성, 대한민국 근대화 사업

개발위주로 국가 경제력 강화 등.

여기서 비판 세력이 존재를 하였는데 너무 경제 발전에 힘을 쓰다보니 민주주의가 쇠퇴가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경제 개발 구실로 민주주의를 억압을 하며 개발 독재 아니냐고 말을 하게 됨.

1962년 한일 회담이 열렸다.

한국은 그 당시 경제난을 시달렸고 일본의 원조가 필요하던 시점이다.

그 당시 중앙 정보부 국장 김종필이 일본인 오히라와 만나서 메모로 원하는 것을 주고 받고 하였다.

김종필 국장은 무상지급 금액을 10억달러 이상의 돈을 요구를 하였으나, 당연히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 회담의 목적은 경제개발에 필요한 자금마련 이다. 독립 축하금 무상으로 3억달러를 지급받았고, 유상으로 2억, 민간 상업 투자 자금 1억달러를 받았다.

하지만, 이 때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와 독도 문제에 대해서 언급이 되지않았다.

이러한 이유로 박정희 대통령 비난세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 비난 세력들은 1964년 6월 3일 항쟁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이유는 어찌 일본과 손을 잡고 지원을 받는냐? 이게 나라냐? 식으로 전개 된 것 같다.

하지만 비상계엄령이 선포가 되고 시위대는 진압이 된다.

1965년 한일 협정 체결을 하는데 과거에 있었던 일을 사과 받는 대신 독립 축하금 형식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때 1년 전에는 

1964~1973년 베트남 전쟁이 진행 되고 있었는데

박정희 대통령은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한국군 젊은이들의 파병하여 베트남을 보내게 된다.

또한, 경제 개발 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 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비전투병을 파병하였지만 1년 뒤 1965년 전투병력을 파병하기로 하였고

브라운 각서를 체결하게 된다. 

협약 내용은 차관 제공,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 미국인들이 최대한 한국 물건을 구매 ), 한국군 칼빈소총에서 M16으로 무상교체 현대화 장려 등.

베트남 전쟁에서는 우리나라가 겪게되는 문제가 존재를 하였는데, 고엽제 살포를 할 때 한국인들만 수색대로 활동을 하였고 민간인을 살상하는 일이 있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이전에 말한 것 처럼 젊은 사람들이 파병을 갔기에 한참 성욕이 활발하여 베트남 여자와 성관계가 자행이 되었다.

현재 그들의 라이따이한 이라고 불린다. 베트남,한국 혼열인

베트남 전쟁이 진행이 되고 있을 때 

1968년 1월 21일 사태가 발생을 한다. 북한의 무장공비가 31명이 청와대를 기습을 한 사건이다. 

그로 인해 정부에서는 지역방어 병력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향토예비군 창설을 모토가 되고만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사건도 있는데 100여명이 국내로 들어온 사건, 이 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말한 아이가 있다.

웬만한 한국사 몰라도 다들 알고 있을듯.

박정희 대통령은 1969년에 제 3선 개헌을 하게 되는데, 두번이나 대통령을 하고 있었던 박정희 대통령은 또 하고싶었는지 3선 연임제를 허용 하였고

3선 개헌 반대운동이 실시가 되었다.

하지만 허용이 되어서

제 7대 대선 1971년 

박정희 후보 vs 김대중 후보 와 대결 구도였다.

이 때 당시 김대중 후보는 수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었기에 박정희 후보가 대통령이 또 되기란 힘들었지만,

박정희 후보는 비상한 남자이다. 그는 이전에만 해도 지역차별을 하지않았지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전라도 사람들이 전라공화국을 건국하여 나라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찌라시를 뿌렸으며 경상도 쪽에서도 크게 반발하여 서로간의 감정이 격해지기 시작하였다. 이게 바로 지역차별의 시초이다.

박정희 후보의 전략 전술이 통하여 결국 겨우 당선이 되었다.

박정희 정부는 제 4공화국 유신정권 체제에 들어서게 되는데 1969년 닉슨 독트린 선포로 박정희 정부의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위기가 오기 시작한다.

그러하여, 박정희 대통령은 1972년 10월 유신 선포를 한다. 한국 민주주의 토착화 명분으로 시행이 됨.

유신 헌법을 제정하게 되는데 제 7차 개헌이였다. 박정희 대통령은 개헌을 정말 좋아하는 남자이다.

6차 개헌은 제 3선 개헌 때 임.

대통령 권한을 강화시키며 법관임명권,국회 해산권을 보유하게 되었고 국회의원 1/3 추천 임명권, 긴급조치권 등 보유하게 됨.

긴급조치권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 발동이 된 적이 있는데 유신 헌법을 반대하던 세력들에게 조치를 가함. 총 9번이 발동이 됨.

유신 헌법에 반대하던 세력들에서는 김대중이 포함이 되어있었다. 김대중은 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매우 눈에 거슬렸기 때문에 1973년 김대중을 납치를 하게 된다.

김대중을 바다에 던져서 수장시킬려고 했다고 함.

이것이 도화선으로 작용을 하여, 개헌 청원 백만인 서명운동,민청학력 사건, 3.1민주구국 선언 등이 있다.

민청학력 사건은 학생들이 주도를 한 시위인데 정부에서는 북측과 연관이 되어있다고 판단하여 그들의 법원에 들어서게 처벌을 하였다.

하지만, 훗날 그 당시 판사들이 솔직하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 나도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이 사건은 조작 된 사건이라며 양심 고백을 함

1979년 제 2차 석유 파동이 발생한다. 대한민국 경제에 위기가 왔다.

YH 무역사건 이라는게 있는데 임금을 6개월 동안 지급을 못하였고, 사장은 미국으로 도주를 하게 됨.

YH 직원들은 시위를 펼치게 되는데 경찰의 강제진압으로 노동자들이 죽는 일이 발생함. 그러하여 신민당에서 시위를 하나 경찰이 들이닥쳐 체포 됨.

신민당 총재이던 김영삼 총재는 경찰에게 향해 "누가 우리를 잡으라고 시켰느냐 이 유신 버러지들아!", 내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등 몇가지 어록을 남긴다.

이 사건으로 부산과 마산에서 유신 체제 반대 시위가 확산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큰 충격을 주는 사건이 오는데

1979년 10월 26일 사태 이다.

김재규와 박정희 대통령은 절친 사이 이였다.

김재규는 부마 항쟁 진압에 온건한 입장을 표명하였고 차지철은 부마 항쟁을 강경하게 진압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둘이 대립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하여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을 총격을 가하여 암살을 하고만다. 그 뒤로 유신 체제가 붕괴가 되어 제 5공화국 전두환 시대가 도래한다.

박정희 대통령 암살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는

김재규가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와 함께 얘기를 나누면서 목사님은 민주주의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목사님은 그 민주주의를 볼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축하 하다고 말을 하며 그 둘을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이 때 목사는 김재규가 무슨 큰일을 할 것으로 보여졌다고 함.

그리고, 이전에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에게 스스로 하야를 할 것을 부탁을 하였으나 거부를 한 것으로 보여짐.

-THE END-

-이 내용은 틀린점이 존재 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역사를 알고 싶으면 역사 공부를 본인 스스로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