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잠깐 아주 잠깐 쿵쾅쿵쾅이지



















긴장할 틈도 없이






















경호원 아저씨가 날 밀더라 ㅇㅇ































아라써요 간다 가




















박배우 : 아.. .... (실망한것 처럼)



















도 잠시



























신나가지고 웃는다 ㅎㅎ












나 보고 싶었구나?ㅎㅎㅎ
























으이구~~





















나 : 오랜만이에요 ㅎㅎ 잘 지냈어요??

























박배우 : 잘 지냈죠~~~~~ 히히히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박배우 얼굴에서 미소가 아주 그냥


























신났네 신났어 ㅇㅇ.





























박배우 : 오늘은 또 뭐 이상한거 쓰려고오오~~~???

















종이에 이름하고 적은거 보고





















박배우 : 또 소설 쓸꺼지??ㅎㅎㅎ






























나 : ?? 나 그렁거 안쓰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ㅇㅅㅇ































박배우 : 설마 내가 후기에 이상한 소설쓰고 이상한소리 하는거 모르고 있을줄 알았나봐~~~? ㅎㅎㅎㅎ





















이때 완전 이쁘게 웃고 있더라

























근데














내가 언제 이상한거 썼나??















난 그저 사실대로 쓴건데?ㅇㅇ





















내말이 틀린가 박배우?ㅎㅎ


















나 : ㅋㅋㅋㅋ 오오올~~ 다 보고 있었구나??ㅎㅎ

























이건 뭐냐면
























항상 아쉬웠던거지 ㅇㅇ




























나란뇨속 팜므 F Fwa 프아 푸아 퐈탈이니


















후기라도 보면서 아쉬움을 달랬겠지 ㅇㅇ
















언제 후기 나오나

























갤을 두리번 두리번

































꽃남이 어딨어 빨리나와아아아









































빨리나오라규우우오우오오오오오














































오딨니








































나?
































































난 다음편에 있는데?ㅇㅇ















요기서 뭐해 박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