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썼더라.















아




후기 다 본다고 ㅇㅇ









왔나 박배우?












이어서 할게

















나 : 엊그제 상 탄거 봤어요ㅎㅎ 축하해 박배우
















박배우 : 히히히ㅎㅎ 고마워요~~
















이때 박배우 되게 수줍어 하는데































뭐 말 한마디만 하면 반응이 그래?





























내가 그릏게 좋냐 박배우?





































뭐 좋아하는건 자유니까 거기까지만 허락할게 ㅇㅇ




















나 : 침묵도 잘 봤어요~ 나 그때 무인도 갔었자나!!

















박배우 : 봤죠~~~ 그 오른쪽에 있었자나~~~~~요



















이 때 갑자기 심쿵해써



























넘 이뻐서겠지 ㅇㅇ





















이 때 박배우 모습 보여줄까?





































상상해 ㅇㅇ..






아무튼 이 때 엄청 이뻤으







말로 표현은 못하겠고




















짧지만 생생하다 엄청 이뻤던게 ㅇㅇ























근데 너무 이쁜 동시에





















내가 갠적으로 힘든게 생각나서




























나 : 나 요즘 힘든데 힘내라고 해줄 수 있어요??

















박배우 : 뭐야.. 왜??? 무슨 힘든 일 있었나??


























박배우 : 여친하고 헤어졌나???


































박배우 : 아니면 시험 못봤어요??ㅋㅋ





























나 : 여친 없죠 ㅎㅎㅎ 그거 말고 다른거..

























박배우 : 그럼 뭐지...??




















이때 걱정해주는 모습 진짜 이뻤어 ㅇㅇ



































근데 왜 자꾸 물어봐아아아
























내가 그렇게 걱정되냐 박배우..








































아라똬.. 말해줄게...









큰 결심하고 말하는거야.






















나 : 다름이 아니고...























그냥...

































그 뭐지..



















































나 : 다음편엔 뭐라 할지 모르겠어서 .. 그게 걱정이에요












































박배우 : 으이그~~~~~~~~



라고 하지 않았을까 싶다 ㅇㅇ












기다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