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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좌파의 특성

σ(’-’*)ㅇr뜌(211.110) 2024.04.16 10:50:17
조회 306 추천 1 댓글 0

생산적인 노력은 전혀 하지 않은 채 딱새나 뱁새 등 모성애가 강한 작은 새들이 애써 다 지어 놓은 둥지에 침입하여 자기 알을 낳고 둥지의 주인새로 하여금 자신의 새끼들을 대신 키우게 할 뿐만 아니라 (탁란=무단점거, 기생)

나중에는 숙주의 새끼들을 잡아먹거나 떨어뜨려 죽이는 (살해= 배은망덕)

일련의 행위가 혁명과 개혁이란 미명하에 사기, 기만, 테러 등 범법을 예사로 하는
자들의 행위와 너무도 흡사해서 일 것이다.
* '레닌'은 '공산주의자들의 좌익소아병'에서 혁명을 위해 서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주문

2. 한국좌파들의 특성 = '똘마니'성과 '기생충'성 (사대와 매국)

그런데 한국의 좌파들은 이에 더해 "똘마니성"과 "기생충성"이라는 두가지 특성을 더 갖고 있어 보다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1) 첫째 "똘마니성"이다.

문자를 써서 말하면 '사대성'이라고도 하고, 첩보용어로는 '세작성'이라고도 한다.

<사례1 : 지도급 인물>

그럼 현재부터 과거로 역으로 올라가 그 사례를 들어보자.

최근 더불어민주당대표 이재명은 북한과 관련 "아무리 더러운 평화라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며 북한에 대해 무조건 아량을 베풀것을 피력하고, 중국에 대해서는 "무조건 '쎄쎄'(감사합니다)하는게 좋다"는 요지의 발언을 함으로써 북한과 중공에대한 우리국민과 정부의 굴종을 주문했다.

이에앞서 이재명은 주한 중국대사 싱하이밍(국장 및 부국장급) 의 초치를 받고 그에게 폴더 경례와 부동자세로 경청하는 아랫사람의 모습을 스스로 연출하였다.

그 이전 대선후보시에는 중국관영매체 CC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중공이 억지를 부리며 주장해 온 한국내 사드배치 철거를 전폭 지지하면서 대선공약으로 내걸음으로써 '나는 중국의 똘마니 입니다'라는 점을 스스로 만천하에 고한 바 있다.

이에앞서 문재인은 비서실장 때 "UN의 북한인권문제 표결 관련 한국정부의 방침을 북한정권에게 물어보고 결정하자"고 했다고 하며(*전 외교부 장관 송민순 회고록)

대통령재직시 중국방문 때에는 시진핑과 밥 한번 제대로 '맞 먹지' 못하고 '혼밥'이란 멸시를 받으면서 북경대 연설을 통해서는 "중국은 큰산, 한국은 작은 봉우리"라고 외교관례에도 없는 비굴한 태도를 연출 하는 등 대중국 굴종의 모습을 세계만방에 보여줌으로써 시진핑의 '한국은 본래 중국의 일부'라는 시건방진 망언을 당연시하는 똘마니 행태를 보여주었다.

노무현은 "반미 좀 하고 북한 대변 좀 하면 안되냐"고 하는 등 한반도 통일 문제는 북한입장을 기준으로 접근해야한다는 이른바 '내재적접근론'(재독 종북학자 송두율 주장)을 옹호하는 듯한 스탠스를 취했고 2007년 방북시에는 NLL(북방한계선) 무실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위원장께서 승인을 해주시는 거죠?" 라며 김정일에게 '알아서 기는' 행태를 보였다.

김대중은 "북한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핵을 개발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2009/6/17 동아 배인준칼럼)고 하면서 나름대로 연방제를 제시하여 북한의 '고려연방제'를 간접 시인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6.15선언' 이란 '합법절차'를 만들어 이를통해 이른바 '대북퍼주기' (5억불+알파)를 본격화하였다.

또한 국내 언론사 사주단을 방북시켜 상호비방금지라는 미명하에
우리헌법에서 반도단체로 규정한 북한정권의 우두머리 김정일에게 반드시 '위원장' 명칭을 붙이고 호칭하기로 결의케 하였다.

참고로 정부수립이전 국내 좌파 지도자 였던 박헌영도 소련 코민테른에 가입하여 코뮌의 지령에 의해 조선공산당을 설립.운영하였으며

김일성은 소련군 첩자 (소련군 외인부대인 88정찰여단 대위)로서 스탈린에 충성맹세(흐르시쵸프회고록)를 하고 상관인 "레베제프" 상좌와 "스티코프" 대장의 지도.감시하에 소련 공산당의 지령에 따라 북한 정권을 수립하고 모든 '혁명과업'을 수행했다.

<사례2 : 조직.단체>

한국좌파의 선봉대 역할을 하고있는 '주사파'에 대해 알아보자.

북한은 1975년 월남의 공산화에 고무되어 이후 대남혁명에 총력을 기울여 '민족해방(NL) 인민민주주의(PD)혁명'이란 새로운 대남전략목표를 수립(80년 6차 노동당대회를 통해 공표)하고 이에따른 '남조선혁명의 대중화, 무장화,국제화'를 위한 구체적 전술 방도를 마련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5.18'이 일어났고 김일성이 남조선혁명의 선봉역이라고 추켜 세웠던 학생운동권 에서는 비합법 지하서클활동이 시작되었으며 86년 건국대사건, 87년 박종철사건을 계기로 학생들의 가두투쟁이란 '행동화'가 표출되었다.

87년 각급 대학 총학생회들은 '통일전선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연대투쟁을 하기위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약칭 : 전대협)를 결성함으로써 학생운동권의 '조직화사업'을 마무리하였다.

당시 대학 지하써클에서는 86년 김영환의 '강철서신'을 시초로 북한의 대남 흑색공작방송인 '구국의 소리방송'(통일혁명당방송의 후신)의 선전선동 내용을 텍스트로 삼고 학습하였다.
이른바 '혁명승리를 위한 의식화 사업'을 본격화했던 것이다.

이들은 북한노동당의 당면 대남전략목표인 '민족해방(N.L) 인민민주주의(P.D) 혁명과업 완수'를 투쟁 목표로 설정하고
북한 노동당이 발행한' 주제사상에 기초한 남조선 해방과 조국통일이론'을 기본 텍스트로 하여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 산하 대남 흑색공작조직인 '한국민족민주전선'(약칭: '한민전' 또는 '민민전')이 운영하는 '구국의 소리방송'(평양에서 프로를 제작하고 황해도 해주에서 발사)의 선동 및 지령문을 구체적 투쟁지침으로 삼고 학습하고 활동을 하였다.


각 대학 총학생회는 NL계(자주파)와 PD계(민중파)로 양분 되어 있었는데 NL계가 주도권을 장악함으로 북한과 연계된 종북활동이 문제시 되었다
이와관련 PD계는 NL계가 북한의 주체사상과 대남전략전술을 그대로 추종한다고 하여 '종북주의자'로 규정하고 '주사파'라고 호칭했다.

* NL계는 '민족해방'과 '자주'를 앞세우며 '주한미군철수'를 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투쟁하는 반면 PD계는 '민중권익'과 '평등'을 내세우며 '재벌해체'를 주장.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점은 '주사파'들이 주장하는 '민주화운동'이란 자유민주주의 운동이 아니라 인민민주주의(프롤레타리아가 주인이 되는 사회, 공산주의)운동을 말하는 것으로서 공산주의자들 특유의 '용어혼란전술'에서 기인한 것이다.

※ 북한에서 인민은 프롤레 타리아트 (무산계급)를 뜻한다.

북한의 공식명칭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며 유일당인 '노동당'을 '인민의 당'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김일성은 후에 '주체'를 내세우면서 '인민' 이란 표현 대신 '사람' 이란 표현을 사용했다.

이는 설령 국가의 소속원인 '국민'이라 하더라도 무산계급이 아닌 자들은 타도대상이며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인민'이란 용어가 남한지역에서는 거부감이 있다고 판단하여 대신 '인민대중'을 줄인 '민중'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문재인정권에서는 '사람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라는 '사람' 구호를 유독 많이 내걸었고 학생들 교과서에 있는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그냥 '민주주의'로, '자유'를 빼고 표기한 바 있다.

<조종및 운용 행태>

한마디로 한국내 좌파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상왕 북괴와 태상왕 중공에 코가 꿰어 그들의 조종에 의해 똘마니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동시에 문제점인 것이다.

왜 한국좌파들은 모두가 똑같은 논리로 한 목소리를 내고,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왜 더불어 민주당, 전교조, 민노총 등 좌파단체 조직원들은 이재명 이나 자기들 조직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비판과 불만토로를 하지 못할까?

이 모든것은 공산주의 특성인 전체주의('하나는 전체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내걸고 개인 인권 무시) 시스템에 기인한다고 하겠다.
마치 조직폭력배 조직처럼 두목, 예하 조직 책임자, 바지사장, 행동대장, 행동대원 등 피라밋 구조로 구성된 좌파 조직에서 똘마니들은 오직 복종의 대상일 뿐이다.


×근데, 지금까지 가지고 잇던 중국이나 러시아는 공산주의 체재엿을지 모르나

시진핑이 들어서고, 푸틴이 들어섬서 많이 달라지고 잇음


문재인때 부터 중국인들 싼 가격으로 노가다 많이 시켯자나 ㅋㅋㅋ(윤석열 정권 들어선 현재까지)

박근혜대통때는 농사하는 방법을 집적 체험하고 같이 일을 해 나가도록 하셧지

글고, 임금도 똑같이 챙겨 가도록 조치를 함


글고, 문재인때는 중국인들을 단체생활을 하도록 유도( 동사무소에서 트럭 제공함서 중국인들 공사장에 퍼다 나르는 일을 함서 단체생활에 익숙하게 만듦)


근데, 웃긴게

좌파엥커가 속 마음을 드러냄


중국시위 일어났을때

한국에서 단체생활에 익숙엇던 시위꾼들이 이길까?

함서

중국당국 vs 중국 단체시위꾼 식으로 방송함


당연히 중국당국이 이기지 ㅋㅋㅋ


한국의 좌파들은

얄팍한 머리굴림서

그동안 돈의 취해 잇던 자들인데, 그 돈들이 북한으로 보내지거나 자기들 주머니 챙기거나(심상정은 잘 챙겨나간 진보당 뇬이더라 ㅋㅋ)

조직들 만들면서 다 허비하는 생활들을 함--->현재 한 몽골간 모습하고도 정신 못차림(이재명,조국,임종석)


반정부 조직인(사노맹) 은수미가 조용해 지니 (<--이뇬 멀하고 잇냐?민주당에 기어들어가 계속 조직 만들어 나가던 뇬) 이젠 조국이 나서네


뒤돌아 반성하고, 뉘우쳐도 시원치 않을 나이에

죽창시절이 그립다고 지랄한 자


니는 그리워할지 모르지만, 공부하라고 보낸 학교에서 세뇌학생들이 되여 이게 이들의 전공이 되 버린게고, 이게 이들의 삶들이 되버린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죄책감이 전혀 없냐?


시위현장에 끌려나온 초딩들에게(전교조가 교사) 길거리에서 강의를 해 나가던

서울법대 교수직 햇음서도 서울법대에서 수업할때마다 말이 많앗던게 너라는 작자여서 몇번 수업도 안함서 월급은 꼬박 챙기던 자....근데, 부유하지 못한 삶을 사는자(소주깡에 술안주끼고 ...음,이건 서민적이긴 하다만)


노동자단체를전연합 거림서. ..전 대학으로 확산 시도하던 자


어떻게 된게 이런자를 키워나가는 조직들이 존재해 잇는거냐?

나이 처 먹엇으면은 정신차릴때도 됐는데 말이다


조국도 정치에서 멀어져, 죄지은 만큼 감방에 있다가 나와(법원에서 판단하겟지만)

가족들과 남은 인생살아가는게 좋지 않을까?


아들과 딸이 잇으니

결혼하는 모습도 보고, 손자 태여나는 모습도 보고 말이다


임종석도 정신 차려라

딸도 있는 3끼가 아직도 전대협 놀이나 하고 자빠져서야 되겟어?


이재명은 맛이 확실히 간 놈이며, 되돌릴수 없는 간사한 머리팍 구조라서 더 말하기 싫타

근데, 원희룡 보다는간사하지 않기에 이재명 vs 원희룡 나갈때는 이재명 옹호햇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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