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모든 확률이 존재하려면 질량이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16 19:37:14
조회 61 추천 0 댓글 1


7fed8274b4836af151ee81e14e8476732e01c3c8175a3e92b27016e6e368


변화가 불연속이면 시간이 절대적이게 되고 질량은 상대적이게 됩니다.


그럼 당신이 보는 고양이와 제가 보는 고양이가 있을때


고양이의 질량은 당신과 저에게 상대적이에요.


그런데 이경우 당신과 저는 하나의 질량의 기준일 뿐이죠.


마찬가지로 기준이 될수있는 것(지점)은 무한개가 된다는 겁니다.


질량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질량의 공간화(확률화)도 상대적이게 되어


확률이 상대적이게 될 수 있고 그로인해 가능한 경우의 수도 무한해지죠.


미세한 차이가 그렇게 생기는겁니다.




아래는 질량의 상대성을 쉽게 이해해보는 사고실험입니다.


먼저 질량이 100kg인 물체와 질량이 1000kg인 물체가 동시에 불연속으로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죠.


그 둘은 동시에 존재했다가 존재하지 않았다가 존재했다가 존재하지 않았다가가 반복된다는 겁니다.


에너지 보존법칙이 성립하려면 질량이 가진 에너지가 질량이 아닌 상태로 바뀌었다가 다시 질량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그 경우 질량이 공간화가 된다고 했었죠.


그럼 그 경우 질량이 서로 다른 물체가 '동시'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100kg의 질량의 에너지가 만든 공간이 질량화가 되는 것보다 1000kg의 질량의 에너지가 만든 공간이 질량화가 되는 것이 더 빨라야 합니다.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상대론에서 설명하는 중력가속도가 설명되죠.


즉, 서로 다른 질량을 가진 물체가 불연속으로 동시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질량이 더 큰쪽의 공간의 질량화가 더 빨라야 하고


그것이 중력가속도의 차이로 연결된다는 겁니다. 이런 간단한 사고 실험조차도 못하고 제 설명이 틀렸다고 하는 것들은


과연 사고력을 가진 것들인가 아니면 그냥 돌덩이인가 혼란스러울 정도입니다. 똑똑한 척은 다하면서 말이죠.


그게 이곳 물갤의 전공자들의 수준이란게 참 불쌍하고 말이죠. 적극적으로 제 설명을 비난만하는 것이 아닌 침묵하는 부류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다시 말하지만 제 주장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다이고 그게 틀렸다고 하려면


변화가 불연속일 경우 질량이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보면 되는 겁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사고력만 있다면 제 설명이 옳다는 것을 쉽게 알수있다고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결국 제 설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그 자체에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인것이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면 과학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저도 사실 제 이론을 감정적으로는 굉장히 싫어하지만


이론적으로는 증명이 끝났기 때문에 거부하지 못하고 받아들이고 있을 뿐입니다.


어떤 이론이던 그 이론의 공리하에서는 현상과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옳습니다.


수학이 현상과 상관없이 공리안에서 옳은 것 처럼 말이죠. 그런데 물리학이란 현상과 일치하는 이론이 옳은 이론인 것이고 말이죠.




빛이 절대속도라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바로 기준이 달라져도 항상 같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불변(절대성)을 가진 것이 공리에 새롭게 추가될수록 '(에너지의) 대칭성'이 지켜지기 위해서는


기존에 불변인줄 알았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즉, 상대속도를 가질줄 알았던 빛이 절대속도라면 기존에 불변이라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게 상대론에서의 길이의 (수축)가변입니다. 그런데 저는 변화가 불연속이라고 했고 그로인해 시간이 불변이 되면


마찬가지로 기존에 기준이 바뀌어도 불변이라 여겼던 것중 하나가 가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죠. 그리고 이를 시각적으로 자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이 있습니다.




위의 영상처럼 매순간 모든 것이 정지해있다고 가정된 상황에서 포커스(기준)의 변화에 따라 물체의 크기는 크게보이거나


작게보이게 되는데 결국 상호작용이 임의의 기준과의 거리에 따라 상대적이게 될 경우 그 상호작용의 상대성으로 인한 어떤 현상이


발생해야합니다. 그게 바로 질량의 상대성이란 것이죠. 즉, 기준에 따라 질량이 다르다는 것이 질량의 상대성의 의미란 것이죠.


즉, 초등학생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제 이론입니다. 또 뉴턴역학과 상대론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고 말이죠.


그럼 이곳의 사이비는 중학교 수준의 대우도 모르는 걸 보면 초등학교 수준도 안되는 인간들이라는 걸까요?



https://drive.google.com/file/d/1Ns4wdYS-DHVyPmwSW54km3DHw6W43_04/view?usp=sharing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AD 해커스로스쿨 기초인강 전강좌 100% 무료! 운영자 24/02/24 - -
AD 메가위크 기간한정 기프티콘&쿠폰팩 선물 이벤트 참여하기 운영자 24/04/28 - -
공지 ☆★☆★☆★☆★국내 대학원 리스트☆★☆★☆★☆★ [25] 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9.21 27409 1
공지 대학원 갤러리 이용 안내 [41] 운영자 07.09.21 8435 0
77143 탑 10 미박 단 10분간 질문받는다 [2] ㅇㅇ(128.210) 01:06 7 0
77142 홍대 전전 4.0인데 지방 과기원 석사과정 붙을수있음?? [1] 대갤러(220.82) 01:00 8 0
77141 국박따리 국박따 ㅇㅇ(128.46) 00:30 5 0
77140 쌩석사 타대출신인데 ㅈ된거 같음 ㅋㅋ [1] ㅇㅇ(106.101) 00:24 33 0
77139 너네들도 석박과정에 어시나 조교 필수임? [3] ㅇㅇ(180.69) 00:12 32 0
77138 카이스트 합격했는데 [2] 대갤러(125.186) 00:11 30 0
77137 카이스트 이새끼들 걍 선컨택 공식적으로 장려해야 됨 [1] ㅇㅇ(223.33) 05.17 49 1
77136 만31세 [1] ㅇㅇ(106.101) 05.17 28 0
77135 디시는 분교캠이냐 수시충이냐 묻는새기 왤케많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3 0
77134 교수 되거나 강의 맡게되면 [2] 대갤러(112.168) 05.17 32 0
77133 118.235는 서울대 대학원 비인기 미달랩실 소속 대학원생입니다. [3] ㅇㅇ(183.107) 05.17 68 1
77132 뭐 유망한 학과고 뭐고 ist 서류 떨어질정도면 음.. [1] ㅇㅇ(118.235) 05.17 44 0
77131 카이스트 교수님한테 티오 물어보는거 실례임? [21] ㅇㅇ(223.39) 05.17 125 0
77130 대학원 생활이 대기업생활보다 비교도 안되게 빡세다던데 [4] 대갤러(222.103) 05.17 69 0
77129 명상가 전전 2-1 재학 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6] 대갤러(112.170) 05.17 56 0
77128 냥대 ㅈㅎㅈ 교수님 대갤러(112.170) 05.17 35 0
77127 유니스트 떨어졌는데 씨발 [11] 대갤러(223.38) 05.17 133 0
77126 공대 박사과정이면 진지하게 고3수험생보다 [6] ㅇㅇ(106.102) 05.17 101 0
77125 AI 반도체 분야는 거품인가? [5] ㅇㅇ(125.138) 05.17 99 0
77124 대학원 홈페이지에 다같이 MT가서 웃고있는 사진은 뭐임? [2] ㅇㅇ(223.39) 05.17 105 0
77123 36살 공대 박사 졸업하면 답있냐 [10] 대갤러(211.234) 05.17 160 1
77122 새좆과학펠로우십 된애 잇긴하냐? [2] 대갤러(2.58) 05.17 103 0
77121 나 연구 안맞는거냐? [3] 대갤러(117.111) 05.17 104 0
77119 신경망은 어디서나 쓰이는구나 [3] 대갤러(61.42) 05.17 77 0
77118 학부생이 연구하려면 뭐부터 시작해야됨? [2] 대갤러(61.42) 05.17 101 0
77116 얼마전에 ai분야 교수임용면접 했는데 [2] ㅇㅇ(223.38) 05.17 123 0
77115 공대 님들 랩실은 과제 몇개 진행 중? [1] 대갤러(125.185) 05.17 79 0
77114 석사 중에 나같은 케이스 많음?? [1] ㅇㅇ(106.101) 05.17 109 0
77113 실험동물사육사 현직이다 질문받는다 [6] ㅇㅇ(14.39) 05.17 71 0
77112 교수 개씨발새끼 [5] 대갤러(223.39) 05.17 137 1
77111 혹시 Cover art해달라고 하고도 리젝 당할 수도 있어요?.. [6] 하위(106.101) 05.17 108 0
77110 포닥 시스템 질문좀 [23] 대갤러(59.151) 05.17 173 0
77108 31먹고 국박따리 삼전행도있는데 36미박이면 ㅅㅌㅊ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52 0
77107 씹빡따리년들아 탑 4미박이 4분간 질문받는다 [6] ㅇㅇ(73.103) 05.17 81 0
77106 아이엘츠 시험 본 사람? 대갤러(221.150) 05.17 19 0
77102 난 실험동물사육사가 부러움 ㅇㅇ(118.235) 05.17 20 0
77101 실험동물사육사 이친구 마음이 아프네 ㅇㅇ(119.202) 05.17 34 0
77100 님들 세번째 리비전 왔는데 ㅋㅋㅋ… [4] 하위(58.120) 05.17 130 0
77099 실험동물사육사 vs 간호조무사 vs 부사관 대갤러(121.160) 05.17 18 0
77098 실험동물사육사가 ㄹㅇ 앰창년 뒤진 직업인게 대갤러(121.160) 05.17 27 0
77097 실험동물사육사 vs 연구원 팩트만 알려준다 [1] 대갤러(121.160) 05.17 42 0
77096 실험동물사육사 이 앰창인생들은 왜 사는 거임? 대갤러(121.160) 05.17 25 0
77095 국내에서 하는 국제학회도 실적으로 쳐줌? [5] 대갤러(168.188) 05.17 111 1
77094 이번 석사 진입하는데 논문 읽을때 [4] 대갤러(223.38) 05.17 109 0
77092 탑 10 미박 단 10분간 질문받는다 [1] ㅇㅇ(128.210) 05.17 46 0
77091 국박따리 국박따 ㅇㅇ(128.210) 05.17 21 0
77090 갑자기 랩실 홈피 일주일째 먹통인 경우는 뭐지 [1] 대갤러(220.120) 05.17 95 0
77089 2024년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벌어지는 7개 대변화 대갤러(122.46) 05.17 6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