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四角革命 - 상대성이론

dona5130(45.64) 2017.06.28 15:51:14
조회 42 추천 0 댓글 0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kZrqcaTta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25世紀に生まれたあなたは
니쥬고세-키니 우마레타 아나타와
25세기에 태어난 당신은

時空警察に追われてしまった
지쿠우케이사츠니 오와레테시맛타
시공경찰에게 쫓기게 되었어

22世紀に生まれはわたしは
니쥬니세이키니 우마레타 와타시와 
22세기에 태어난 나는

テレビを見ながらコ?ラを?んでた
테레비오 미나가라 코-라오 논데타
텔레비전을 보면서 콜라를 마시고 있었어

22世紀の夢見るわたしは
니쥬-니세키노 유메미루 와타시와
22세기의 꿈을 꾸는 나는

授業をさぼって街へとくり出す
쥬교-오사봇테 마치에토 쿠리다스
수업을 빼먹고 거리로 몰려나갔어

25世紀を逃れたあなたの
니쥬-고세이키오 노가레타 아나타니
25세기를 벗어난 그대의

携?番? こっそり?えて
케이타이반고 콧소리 오시에테
휴대폰 번호, 몰래 알려줘

四角カクカク革命前夜の
시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 젠야노
사각, 각, 혁, 혁명 전야의

長いあいあい合間のロマンス
나가이 아이아이마노 로만스
긴, 긴, 사이, 사이의 로맨스

近いカイカイ開?前夜に
치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가까운, 까운, 개, 개전전야에

やってくるくる車の行列
얏테 쿠루쿠루 쿠루마노 코우레츠
다가오는, 자동, 자동차의 행렬

兎角カクカク革命前夜は
토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젠야와
어쩌구 쩌구, 혁, 혁명 전야는

街のにぎわい?のロマネスク
마치노 니기와이 코이노 로마네스크
거리의 북적거리는 사랑의 로마네스크

奇怪カイカイ開?前夜に
키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기괴한, 기괴, 개, 개전전야에
 
迫りくるくる狂った結末
세마리쿠루쿠루 쿠룻타 케츠마츠
다가오는, 오는, 미친, 미친 결말

25世紀を夢見るわたしは
니쥬고세키노 유메미루 와타시와
25세기의 꿈을 꾸는 나는 

宇宙開?を?目で見ながら
우슈카이하츠오 요코메데 미나가라
우주개발을 곁눈질하고

22世紀ヘ逃れたあなたに
니쥬니세키에 노가레타 아나타니
22세기로 도망친 당신에게

時空警察はとっても?しい
지쿠우케-사츠와 톳테모 키비시이
시공경찰은 너무나도 지독했지

四角カクカク革命前夜の
시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젠야노
사각, 각, 혁, 혁명전야의

長いあいあい合間のロマンス
나가이 아이아이 아이마노 로만스
긴, 긴, 찰나, 찰나의 로맨스

近いカイカイ開?前夜に
치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가까운, 까운, 개, 개전전야에

やってくるくる車の行列
얏테쿠루쿠루 쿠루마노코우레츠
다가오는, 오는, 자, 자동차의 행렬

兎角カクカク革命前夜は
토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젠야와
이래저래,저래, 혁, 혁명전야는

街のにぎわい?のロマネスク
마치노니기와이 코이노로마네스크
북적거리는 거리 사랑의 로마네스크

奇怪カイカイ開?前夜に
키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기괴한, 기괴, 개, 개전전야에

迫りくるくる狂った結末
세마리쿠루쿠루 쿠룻타 케츠마츠
다가오는, 오는, 미친, 미친 결말

きっとああ 未?がやばいの
킷토 아아 미라이가 야바이노
분명 아아 미래가 위험해

きっともう 宿題出せない
킷토 모- 슈쿠다이 다세나이
분명 이젠 숙제는 낼 수 없어

四角カクカク革命前夜の
시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젠야노
사각, 각, 혁, 혁명전야의

長いあいあい合間のロマンス
나가이 아이아이 아이마노 로만스
긴, 긴, 찰나, 찰나의 로맨스

近いカイカイ開?前夜に
치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가까운, 까운, 개, 개전전야에

やってくるくる車の行列
얏테쿠루쿠루 쿠루마노코우레츠
다가오는, 오는, 자, 자동차의 행렬

兎角カクカク革命前夜は
토카쿠 카쿠카쿠 카쿠메이젠야와
이래저래,저래, 혁, 혁명전야는

街のにぎわい?のロマネスク
마치노니기와이 코이노로마네스크
북적거리는 거리 사랑의 로마네스크

奇怪カイカイ開?前夜に
키카이 카이카이 카이센젠야니
기괴한, 기괴, 개, 개전전야에

迫りくるくる狂った結末
세마리쿠루쿠루 쿠룻타 케츠마츠
다가오는, 오는, 미친, 미친 결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철학 갤러리 이용 안내 [171] 운영자 05.01.06 32083 35
434894 %%%%%%%%%%%%%%%%%%%%%%%%%%%%%%%%%%%%%%%% %%%%%%%%%%%%%%%%%%%%(220.121) 11:05 5 0
434893 도덕과 윤리5 [4] 대올(221.151) 11:02 33 2
434892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9:09 8 0
434891 … 유키즈… … 유퀴즈… … 정이당 미래… … 곽기 (220.121) 09:08 8 0
434890 %%%%%%%%%%%%%%%%%%%%%%%%%%%%%%%%%%%%%%%% %%%%%%%%%%%%%%%%%%%%(220.121) 09:07 7 0
434889 도덕과 윤리4 [3] 대올(221.151) 09:06 39 1
434883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7:42 10 0
434882 … … … 기피… … … not… … … 철학과 관련된 게시물… … … 곽기(220.121) 07:41 10 0
434881 … Cancel… … to Cancel… … … not… … too… … 곽기 (220.121) 07:39 9 0
434880 … … Can… … … Can… … … Can… … … Can… … … 곽기 (220.121) 07:38 8 0
434879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220.121) 07:08 8 0
434878 Burning of books and burying of scholars 곽기 (220.121) 07:07 9 0
434877 %%%%%%%%%%%%%%%%%%%%%%%%%%%%%%%%%%%%%%%% %%%%%%%%%%%%%%%%%%%%(220.121) 06:17 9 0
434876 이렇게 사는게 맞나싶네 철갤러(59.13) 04:25 25 0
434875 진정한 미녀는 철갤러(27.119) 04:03 19 0
434873 반출생주의 카툭방 철갤러(121.131) 01:26 18 0
434868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183.109) 05.03 14 0
434867 … 유키즈… … 유퀴즈… … 정이당 미래… … 각기 (183.109) 05.03 19 0
434866 … 처세도 아니고 처세술… … 법카 술판서 응하니… … 각기 (183.109) 05.03 13 0
434865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183.109) 05.03 13 0
434864 … Constitution of South Korea … 10 th… 곽기 (183.109) 05.03 12 0
434863 Burning of books and burying of scholars 곽기 (183.109) 05.03 13 0
434862 … Literature… … Mature… … Nature… … 곽기 (183.109) 05.03 13 0
43486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83.109) 05.03 15 0
434860 자기의 감각을 관측하였느냐?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37 0
434859 구조주의 철학은 결국 인간이 뭘 추구해야한다는거임? ㅇㅇ(211.60) 05.03 29 0
434842 어느철학이든 과학이든 종말이 온다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3 85 1
434807 한국은 경제 선진국 어쩌고 해도 [2]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05.03 46 2
434803 부,권력이 세상을 바꾸지 않는다는 말 취소. 철갤러(220.121) 05.03 26 0
434764 현실과 이상 . 철갤러(220.121) 05.03 28 0
434756 소신과 야망 사이에서. 철갤러(220.121) 05.03 26 0
434754 아래 역사강의의 의의와 한계. 철갤러(220.121) 05.03 25 0
434749 굉장히 일리있는 영화 속 역사 강의. 철갤러(220.121) 05.03 31 0
434737 (똥글) 똥에 관한 사유 [1] 고냉이(112.172) 05.03 39 1
434734 철학은 개인의 구체성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84] 고독사(125.248) 05.02 139 0
434710 참과 거짓 그리고 우열 [1] 철갤러(121.184) 05.02 61 1
434683 머리가 좋다는 건 철갤러(27.119) 05.02 57 0
434679 ai허상임 [3] 김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5 0
434678 미국 특징 [2] 김두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02 50 1
434646 도배하는 쟤 몇년째 저러는중임? ㅇㅇ(112.162) 05.01 54 0
434624 LI 관심 NE. [1] ^^(211.234) 05.01 48 0
434623 조롱, 비난, 숭배, 아첨.은 일종의 기술이다. 철갤러(220.121) 05.01 43 0
434617 강약약강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을까? [11] 철갤러(220.121) 05.01 72 0
434615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체가 아닌 , 부분에 집중하는게 문제다. 철갤러(220.121) 05.01 36 0
434610 왜, 가난한 나라보다, 부유한 나라의 출산율이 낮을까? [2] 철갤러(220.121) 05.01 70 0
434604 왜 지배자들은 피지배자들보고, 아이를 많이 낳으라고 할까? [2] 철갤러(220.121) 05.01 53 1
434596 권력자, 지배계급의 순환. 철갤러(220.121) 05.01 31 0
434574 상대성 이론 제시한 데이비드 흄도 인정한 사실 병신(211.36) 05.01 66 0
434553 불교와 자살에 대한 궁금증이 있습니다 [12] 철갤러(39.7) 05.01 7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