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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론 --- 상대론적 좌표개념은 폐기되어야 한다.

batang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4.22 20:37:04
조회 650 추천 0 댓글 4

 

안녕하십니까?


절대성이론에 대한 일부의 주장을 소개합니다.

부족한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에서는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이 비정상적 논리로

유도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에 여러분도 심사숙고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 ---


1. 아인슈타인이 특수 상대성이론의 좌표개념을 도입하기 위한 최초의 선행적 전제조건에서는, 관성계와 좌표계가 동일한 위상으로 일치되는 ‘관성계와 좌표계의 동반적 체제’를 주장하였다. 하나의 예로 운동 기차의 관성계는 반드시 고유의 좌표계를 독립적으로 갖고, 이 좌표계의 공간적 배경(환경적 배후)은 반드시 운동 기차의 관성계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특수 상대성이론의 좌표개념이 본격적으로 활용되는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에서는, ‘관성계와 좌표계의 동반적 체제’를 무시하는 형태로 부정(폐기)하였다. 왜냐하면 좌표변환식의 유도과정에서 설정한 상대적 구도의 좌표계 S와 S'가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구적 위상이기 때문이다.

일반적 논리의 관점에서 기차의 관성계는 기차의 체적(부피)으로 정의된다. 그러므로 기차의 관성계는 반드시 기차의 체적 내부로 제한되는 한계적 범위를 가져야 한다. 또한 기차의 관성계와 동일한 위상을 가져야 하는 좌표계의 범위도 기차의 체적 내부로 제한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운동 기차의 좌표계를 기차의 체적 외부로 연장할 경우, 이 연장부분의 좌표계는 관성계의 기반을 갖지 않는 허구적 위상이다.

좌표계의 표현대상은 반드시 해당 좌표계의 내부에 수용(포용)되어야 한다. 즉 운동 기차의 좌표계로 기차 외부의 물리량을 표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운동 기차의 좌표계가 기차의 체적(부피)을 벗어난 우주의 끝까지 연장된 것으로 착각(오해)하고, 이 운동 기차의 좌표계로 기차 외부의 물리량을 표현하였다.


2. 물리학에서 물체와 관측자의 본질은 공간의 체적을 갖지 않는 하나의 질점으로 간주된다. 또한 공간의 체적이 없는 물체와 관측자의 질점은 우주공간(공간계)의 내부를 투과적으로 관통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물체(또는 관측자)의 질점이 우주공간의 내부를 투과적으로 관통할 경우, 이 물체의 운동속도는 우주공간의 좌표계에 대해 절대적 가치로 표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공간에 대한 물체의 투과적 관통효과가 물체의 운동속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주장처럼 우주공간을 투과적으로 관통하는 물체의 운동속도가 우주공간의 좌표계에 대해 절대적 가치로 표현될 경우, 이 운동 물체에 대해 독립적 좌표계를 설정하는 것은 불필요한 과정이다. 만약 운동 물체에 대해 독립적 좌표계를 설정하더라도, 이 운동 물체의 좌표계로 표현해야 될 대상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운동 물체의 질점이나 운동 관측자의 질점은 독립형태의 관성계와 좌표계를 개별적으로 가질 수 없다. 그러므로 ‘관성계와 좌표계의 동반적 체제’를 전제한 상대론적 좌표개념이 폐기되어야 한다.


3. 아인슈타인은 운동 물체의 질점에 대해 허구적 위상의 좌표계(기준계)를 설정하고, 이 허구적 위상의 좌표계를 무분별로 남용하는 과정에 의해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을 변칙적으로 유도하였다. 이러한 좌표변환식이 변칙적으로 유도된 원인은, 당시의 지식적 관점에서 우주공간의 본질과 좌표계의 존립조건에 대한 명료한 이해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하나의 예로 우주공간의 본질은 하나의 거대 관성계로 정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주공간의 내부에서는 오직 하나의 좌표계가 설정되어야 하고, 상대적 구도의 좌표계를 다중적(중복적)으로 설정할 수 없다. 즉 하나의 좌표계를 갖는 우주공간의 내부에서는 상대론적 좌표개념이 정상적으로 성립되지 않는다.

우주공간에서는 물체와 관측자의 상호적 연관성(상대운동)이 도식적 형태로 표현되고 있다. 또한 우주공간에서는 도식적 형태로 표현된 물체와 관측자의 상호적 연관성을 정형적으로 유지 보존한다. 여기에서 물체와 관측자의 상호적 연관성이 도식적 형태로 표현될 경우, 이 물체와 관측자의 배후에는 반드시 하나의 기초적 좌표계(기준계)가 선행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 즉 물체와 관측자는 하나의 좌표계 내부에서 대등한 입장으로 공존하고, 물체와 관측자는 동일한 조건의 공간적 배경을 갖는다. 그러므로 기초적 좌표계(기준계)의 존재를 부정할 경우, 두 좌표계 S와 S'의 상호적 연관성(S→S')에 대한 도식적 표현이 불가능하다. 이러한 논리는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이 하나의 좌표계 내부에서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아인슈타인은 물체의 질점과 관측자의 질점에 대해 각각의 좌표계(S, S')를 개별적으로 설정하고, 물체와 관측자의 상호적 연관성(상대운동)좌표변환식으로 표현하였다. 이러한 좌표변환식의 논리처럼 물체의 질점과 관측자의 질점에 대해 각각의 좌표계를 개별적으로 설정할 경우, 이 물체와 관측자는 각각의 좌표계 내부에서 항상 부동적 정지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두 좌표계의 상대적 운동효과는 물체와 관측자의 기능적 속성(질량, 시간 등)에 대해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행사할 수 없다. 왜냐하면 물체와 관측자가 좌표계의 중심적 위치(좌표축의 0점)에서 항상 0의 운동속도를 가져야 되고, 물체와 관측자가 각각의 해당 좌표계로부터 정지상태의 포용적 보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은 두 좌표계의 상호적 연관성(상대운동)만을 반영할 뿐이고, 운동에너지의 작용에 의해 물체(또는 관측자)의 기능적 속성(질량, 시간 등)이 변화되는 효과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는다. 이러한 상대성이론의 좌표변환식에서는 물체의 기능적 속성과 운동에너지가 직접 작용하는 과정을 합리적으로 해석할 수 없다.

실제적으로 운동에너지의 작용은 물체의 기능적 속성(질량, 시간 등)에 대해 직접적으로 전달되거나 투입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물체의 기능적 속성과 운동에너지의 작용은 하나의 좌표계 내부에서 공존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하나의 예로 운동 물체가 좌표계의 내부를 투과적으로 관통(변위)하는 과정에 의해, 운동 물체의 기능적 속성이 변화되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의 관점에서 운동 물체의 질점은 독립적 좌표계를 가질 수 없고, 운동 물체의 질점에 대해 독립적 좌표계를 설정한 상대론적 좌표개념이 폐기되어야 한다.

--- 소개 끝 ---


상기의 내용을 더욱 구체적으로 이해하시려면,

다음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batangs.co.kr/h-2.htm


상기의 링크에서는 절대성이론의 주장을

어느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합니다.


앞으로는 학교의 강단에서 현대물리학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항상 좋은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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