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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2>

ㅇㅇ(222.238) 2024.04.27 00:47:58
조회 71 추천 0 댓글 1

경찰에 신고한지는 두달쯤 됐고, 그이후 계속 다른 경찰관분들께도 알리고 있는중 입니다.




이들이 누구인지는 확실히는 모릅니다.




 말투는 짧고 단순한 말을 많이 하고, 주로 "아이고."하는 소리를 먼저 하고 뭔가를 말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밤에 잠잘때는 "빨리 누워라" 라고 하기도 하고, 신발을 구입하던 중 "그거 입어라" 소리도 들렸습니다.




 "씻어라" 라고 하지 않고 "행가라" 라고 하고, 복잡한 말보다는 단순하고 쉬운 단어만 사용을 하고




 말하는 말투나 정서가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 정서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어쨋든 이들이 누구인지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곳에도 있겠지만 위층도 관련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뭔가 알리려 하거나,특이한 뉘앙스를 취하거나 하면, 여러 사람들 목소리도 들리곤 했지만, 위층에서 쿵 소리도 들리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목소리는 대부분 위층에서 들립니다.(물론 밖에서도 들립니다.집안보다는 작은 목소리로)




 위층에서 뭔가 스피커 같은 물건을 옮기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안이 약간 비어있는 물건을 옮기는 소리?




 그리고 뭔가 전원을 끄는 소리? 켜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다른곳도 무언가 어떤 장치가 있을수도 있지만,(아랫층,옆집,근처층,혹은 먼곳)




 위층도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 집안에서는 도청도 합니다. 제가 부모님께 건강을 위해서 본가로 이사왔다고 하니까,"건강을 위해서 왔단다."하면서 들렸습니다..




아니면 생각을 훔쳐본 것일수도 있겠죠.




 도와주는 사람도 있는건지 이 도와주는 사람이 진짠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에이아이"(AI. 인공지능) 라고 하더라고요. 그럴만도 한게  단순 반복 말이 많고 , 생각이 끝나자 마자 "맞다."라고 들리는등반응이 너무 빠르게 목소리가 들립니다.  




24시간 잠도 안자는지, 새벽에 자다 일어나도 들리는등, 에이아이도 섞여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리 녹음된 목소리를 이용해서 자동반응으로 목소리 들리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건 추정입니다.


 이런일들의 이유는 추측컨대, 전부터 누군가 절 보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며 메모도 줄임말로 저만 알아볼수 있게 하는등, 심증만 하고 있다가,


주식을 적은돈으로 조금 하다가 말았습니다.그 쯔음부터 조금씩 내 얘기인가? 하면서 들리기 시작하더니,




 다른 집 원룸으로 이사한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유는 다른사람에게 뭔가 얘기하지 못하도록 할려고 하는 것인듯 합니다. 저는 심증만 있었는데, 왜 보는것, 생각 훔쳐보는것등을 말해줘서 나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인가? 생각해보면




과시 할려고 하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일거수일투족을 다보고 있으니 다른사람에게 몰래 얘기할 생각하지 마라는 의도로 그러는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몰래카메라] 처럼 훔쳐보고,[생각]도 훔쳐보고,집안에서는 [도청]도하고




 이런것들에 대한 [사람목소리]가 들리고,집안에서 많이 들리지만 [집밖]에서도 들립니다.






 이처럼 제게 일어난 일들은 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정말입니다.




 이들을 좋게 설득해서 계몽을 해보려는 마음으로 계몽이라고 메모를 쓰니깐 "지랄." 이라고 들렸습니다. (집 밖에 다른건물에서 밀폐된 곳, 주위에 사람이 없었음)




 또 인터넷에 글을 올리니까 "말이 되나." 하는 소리도 들렸고, 경찰관님들 포함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니깐 "지가 어얄건데."라고 들리는등. 어차피 사람들이 안믿을 거니까 경찰에 신고해봣자 소용없다는


투로 얘기를 합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십시요.


 현재 위층에서  쿵하고 내려찍는 소리는 녹음해 놓았습니다.




 또 위층에 뭔가 어떤장치가 있는건지 몰라도,






 목소리가 들리는 쪽에(천정에) 전자파 감지기를 갖다대보니까




 전자파가 제법 많이 감지되었습니다.(약 100v/m 정도,  참고로 다른곳은 거의 0v/m,




 그리고 특이하게 제 방 한가운데  제가 주로 항상 앉아있는 곳도 약 100v/m 정도




 전자파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것도 녹화해 두었습니다.




 또 금속탐지기로 천정 특정부위에 갖다대니까 탐지소리가 들리는것도 녹화해 두긴 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에서 일어나는 일도 다 훔쳐봅니다. 소변 볼때 대변 볼때 이렇다 저렇다 차마 입에 담고 싶지 않은 얘기 놀리는 얘기,




 화장실에서 다벗고 있을때도 뭐라고 하면서 차마 입에 담고 싶지않은 얘기 놀리는 얘기를 합니다.




 이건 추정이긴 하지만, 이런 자들이 이런 장치 를 이용해서  미모의 여성들을 그냥 훔쳐보기만 하겠습니까?




 생각도 훔쳐보니까   예쁜여자, 미모의 여성, 순수한 여성을 찾아




 이상형 같은 것등, 생각도 훔쳐봐서  쉽게 만나고 해서, 자기맘대로 할 수있을것입니다.


 또 보이는것 뿐만 아니라 생각도 훔쳐보니까.  주식 코인 산업스파이 같은 돈이 될수 있는것에 악용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초창기일 가능성이 조금더 높은듯합니다.


 경찰관님이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것이 더 퍼지면 사회적으로 정말 큰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1년 10개월 반동안 심각한 사생활 침해, 놀림 당함, 위협에 대한 두려움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현재 저희집에 작년 8월달부터 해서 감시카메라를 여러대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여러대 다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녹음기도 항상 켜놓고 있습니다.


 매일 감시카메라 확인하는데만 시간을 많이 소요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복사하셔서 많이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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