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딩때부터 중딩말까지  아버지에게  재판을 걸었었어  요
근데   그때  잉여더러 재판장나오지말라고해서
어머니가 처리했는데 뭘어찌 처리한건지  대법원까지 갔었음 그래서 이제 다시 재판은 못걸거 같아서 최대한 몸사렸지요
아버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거는 미친새키
하굣길에  입막고 차에 던져서  납치한주제에 아버지 이름가지고 경찰한테 실종신고까지해서
높은데서 뛰어내려서 도망친 내 찾으려고 할만큼 머리가 잘돌아가지요

너무 호러스러워서   걔한테 돈좀쥐어주고  이사 몇번이나 갔는데요
몇번은 쫓아오고 .. 의도한건 아니지만 한번 하교하는데 뒤밟혀서 들키고나서  전국방방곡곡을 이사질
 몇년 조용하길래  찾아와서 미친짓 안하나  안도했는대요     (도망친 지역명 알고있다는 얘기는 언듯들었는데
재판에서  이겨서  받게된  재산  다 줬으니  여기까지 안올거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셔서 의심쩍지만 할수없이 넘어갔었어요)

얼마전에  미친놈2에게 휘말려서  트라우마가  일어났었는데요
그 뒤 기묘한 타이밍에 할아버지가 내 친구인척 가족한테 문자해가지고 전번따가지고 전화해왔었어요

 어머니는 칼에 맞아서 뼈나 살점 떨어져나간거아니면  나쁜사람아니라는 존나 여린 사고방식이라서요
저한테 거짓말도 하고 내정보 빼돌리기도 하시는 분인데 요

근데 전  이 사람이랑 관련있는사람이   날  만나려고 전화했다는 사실만으로
겨울내내 핸드폰 전화에  모르는번호는 받지도 못하겠고  문자도  보기힘들어요

대학입학식 되가는데  대학관련 전화도 다못받겠었었어요

이거 피해자가  전에  정신적피해때문에 재판건적 있는 사람이랑 다른사람이긴해도 연관없는사람아니면
과도하게 연락하는거  금지못시키나 요???  

어디까지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가해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