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리밍(티끌모아 태산의 티끌이 되어 봄) - 멜론은 그저 노래 다운 받는곳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고 좋은 노래가 

나와도 걍 한번 다운받고 폰에서 쭉 들었는데 노래 순위 올려준다고 멜론 플레이어 에서 노래 하루종일 켜놓은건 처음







2. 멜론 5분차트 - 5분마다 그래프로 음원 1위를 지키는지 계속 확 인해봄 5분차트의 중독성을 처음 맛봄

(신곡 나온날은 잠못잠)






3.걸그룹 앨범구입 - 당연히 처음






4.평소 안보던 예능 시청 - SNL(평소 짤방으로만 봄), TAXI(이름만 알지 한번도 안봄), 최고의사랑 나머지 이름조차 

처음들어본 배틀트립, 뮤비뱅크(뮤직뱅크아님) 다 아이오아이 나온데서 처음 봄 물론 지금은 안봄






5.걸그룹 콘서트 - 콘서트장 함성소리 하면 항상 여자들의 함성소리가 익숙했는데 아이오아이 에서 처음들은 

남덕들의 함성소리는 문화충격 이었음, 티켓팅 한다고 1주일 전부터 연습 쳐한것도 인생처음






6.디씨 갤러리 방문 - 디씨 이런거 거들떠도 안봤는데 아이오아이 때문에 존나 들락거림

(커뮤니테 에서 반말 처음해봄)






7.타 아이돌그룹 인식 - 사실 아이돌그룹 잘 몰랐는데 아이오아이 관심 갖다보니 걸그룹도 몇 알게됐고 

남돌은 빅뱅 이랑 엑소 밖에 몰랐는데 유정이 때문에 방탄소년단 인기 있는것도 처음 알았음






8.앨범 초동 판매량 - 아이돌그룹 팬덤 화력의 척도가 앨범 초동판매량 에서도 확인 가능하단 것도 처음 암, 

음반차트 또 처음 확인해 봄






9.싸인회 - 싸인회는 못가봤지만 랜덤 추첨이라 앨범 여러장 사야 간다는거 처음암 걍 줄서야 되는줄..







10. 앨범속 멤버 포카사진 - 카드깡은 피파온라인 에서나 있는건줄






11. 눈물 - 걸그룹 때문에 처음 눈물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