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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팬 미팅 둘째 날 후기(Japanese Fan)

ribako(221.189) 2018.07.14 12:44:09
조회 1341 추천 63 댓글 22
														

こんにちは、日本では猛暑が続いています。

大阪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二日目に参加してきました。

その様子を後記いたします。

(上手くパソコンが韓国語で翻訳できるのか心配ですふふふ)

안녕하세요, 일본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팬미팅 이틀째에 참가하고 왔습니다.

그 모습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잘하는 컴퓨터가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는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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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日、会場の前の公園ではファンたちの交流が盛んでした。

ファンの心の傷をいやす絆創膏が配られたり、ポストカード、ハートシール配られていました。

그 날 공연장 앞의 공원은 팬들의 교류가 많이 보셨어요

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반창고가 배부되거나, 엽서, 하트 스티커 배부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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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ドラマ「成均館スキャンダル」が大好きで、その後歌手パクユチョンさんのファンにもなりました。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は楽しい推理ゲームや、ミニドラマを演じるユチョン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大阪ではないが、言葉の響きを利用して、得意の寒いギャグを披露して笑わせていました(^◇^)

나는 드라마"성균관 스캔들"를 좋아해서, 그 후 가수 박 유천 씨의 팬들에게도 되었습니다.

팬미팅에서는 즐거운 추리 게임이나 미니 드라마를 연기하는 유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사카는 아니지만 말의 울림을 이용하고 자신의 허무 개그를 선 보이고 웃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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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ンスコーナーもだんだんとグレードアップ、動画を見ながら練習して、本気のダンスが見れ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ユチョンが以前のグループだった時のダンスを実際に見たのは初めてです。

댄스 코너도 점점 업그레이드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해서 진심의 댄스를 보고너무 기뻤어요.

유천이 이전 그룹이었던 때 춤을 실제로 본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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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日のユチョンさんは、少し喉を痛めて風邪をひい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この日の歌の中で私が一番好きで感動した歌は、「振り返ればすべての道が思い出だから」です。

그날 유천 씨는 약간 목을 다쳐서 감기에 걸려서 오셨습니다.

이 날의 노래 중에 제가 좋아하고 감동한 노래는 " 뒤돌면 모든 길이 추억이라" 입니다.



この曲を歌いだした瞬間に今までのファン活動が思い出されて、涙が少しだけ流れました。( ;∀;)

心をこめて歌っていらっしゃる姿と声に感動しました。

もっと先になって、ふりかえれば今までのことも、今日のこともきっと、良い思い出になるのだろうと思います。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순간에 지금까지 팬 활동이 생각 나서 눈물이 조금만 흘렀어요.( ;∀;)

마음을 담아 부르고 계신 모습과 목소리에 감동했습니다.

더 뒤에, 반복면 지금까지의 일도 오늘도 꼭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もっともっとユチョンさんが作詞作曲する歌を聞いてみたいとファンとしての欲がでました。

더욱 더 유천 씨가 작사 작곡하는 노래를 듣고 싶은 팬인 욕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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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チョンさんは、

「お芝居もやってみたい、楽しいですドラマも」

「でも、ぼくが今一番やりたいのはライブなんです」

「思いっきり踊ったりピアノもやったり」

と音楽に対する情熱をお話されました。

유천 씨는

"연극도 하고 싶고 즐겁습니다 드라마도 "

"에서도 내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라이브인 거예요"

"마음껏 흔들거나 피아노도 하거나"

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말씀했다.


自分のやりたいことをはっきりと口にして進むべき道を示されました。

ファンはその道を一緒に歩いて応援するのが喜びであると思います。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말하고 길을 나타났습니다.

팬들은 그 길을 함께 걸어서 응원하는 것이 기쁨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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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見送りをするユチョンさんの誠実な姿を見て、そのスタイルと顔のかっこ良さに、

もっと好きなったことは、あえて言わなくても、、、、すばらしいです。(笑)(^◇^)❤

배웅을 하는 유천 씨의 성실한 모습을 보고그 

스타일과 얼굴 멋있에 더 좋아하게 된 것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놀랍군요.(웃음)(^◇^)❤




またいつになるかわからないですが、

ユチョンさんのライブ、コンサートが開かれたら必ず大阪にも応援に行きたいです。

大阪はとても良い街で、まるで韓国のお店のような親しみやすさがあります。

楽しく観光し良い思い出と将来の希望をもって家に帰りました。


언제가 됄진 모르겠지만

유천 씨의 라이브 콘서트가 열렸다면 꼭 오사카에도 응원에 가고 싶습니다.

오사카는 굉장히 좋은 거리에서 마치 한국 가게의 같은 친근함이 있습니다.

관광하는 좋은 추억과 장래의 희망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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残されたのは、台湾、静岡、八王子です。

風邪を治して、素敵な姿を期待しています。

この場所をお借りして、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남은 것은 대만, 시즈오카, 하치오지입니다.

감기를 치료하고, 멋진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사용해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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