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보이스은하...

성우라는 특수한 존재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목소리로

인간들에게 커다란 재앙을 주거나 행복을 가져다주는 광할하고도 황당하고도 뭐한곳

그중 신생행성인 \'오란고교별\' 에서 벌어진 충격의 사건을 밝히도록하겠다.

"함장님 곧 오란별 입니다\'

부관이 나에게와서 전했다. 나는 성우제국의 힘라 불리우는 공수전환이 원할한

함선인 \'성우갤\'호의 함장을 맡고 있는 제토스이다. 오늘은 오란별에서 보이스에너지를

충전한뒤 일빠 미드빠 들을 섬멸하는 임무를 수행하러 갈예정이었다 여기에는 순도높은

일명 \'호화보이스 에너지\'라는 아주 커다란 별에서 발견되는 특수한 에너지가 있기에

전력정비를 위해 들렸지만... 나는 아니 그 누구도 그런 재앙이 올줄은 몰랐다...

에너지 충전도중 갑자기 울린 막강한 보이스 파동! 이 파동은 성우의 힘으로 밝혀졌고

여기에 온 성우는 하나가 아닌 5이었다... 보통 성우라면 보이스 파워를 은하에 공급함으로써

은하를 아름답게 만들지만 그중 일명 썩목 즉 썩은목소리를 가진 성우들도 존재하였고

그리고 최근 썩목의 성우들 5이 모여서 결성된 몬스터부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몬스터부가 처음으로 노린것은 바로... 오란행성!!!!(자꾸 명칭 바꿔서 ㅈㅅ)

"크하하하하 우리 몬스터부가 왔다!!!!"

"꺄아아아아~ "

"살려줘~ 크윽 귀가!!!"

이런! 이미 몬스터부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성우제국의 힘을 상징하는 성우갤호!

바로 전투태세에 들어가 오란별을 지키기위해 움직였다.

"보이스 차단 방어막 전개! 성우 보이스 사운드파동 발사!"

우리 함선은 재빠르게 방어막을 쳤지만 이미 엄청난 썩목으로 모든 방어막이 깨져가고 있었고

성우 보이스 파동으로 상쇄나 데미지를 노렸지만 어의 없게 깨졌고 피해는 겉잡을수 없게 되었다

"으아아아악~"

"크하하하 우리는 오란고교 몬스터부다!!!!"

이미 엄청난 패닉상태에 빠진 우리는 좌절했다 하지만!
"뭐야 이사람들~"
"괴물이잖아!"
"나 너무 무서워~"
오란고교의 원래 성우진들이 귀환하면서 파괴공작이 멈췄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끝까지 발악하면서 어둠의 질주라는 곡을 불렀고

이 파장은 전 성우계로 퍼져나가 일대파란을 일으켰다...